예배를 향한 발거름

양현호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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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향한 발걸음이 무거운 이유는

예배의 기쁨이 없어서도 아니요,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지 못해서도 아니다.

그것은 예배 가운데, 하나님 앞에 서는 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죄악된 나의 모습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주님의 놀라운 임재 앞에서 죄악된 모습으로
주님을 예배드린다는 사실이 죄송하고 부끄럽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프기 때문이다.

그런 나 자신을 보는 것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배를 포기할 것인가.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주님 나라에 가지 않을 것인가.
주님이 부르실 때, 외면할 것인가.

그럴 수 없지 않은가.

힘들고 아파도, 그 과정에서 나의 부끄러운 모습들을
털어내고 새롭고 깨끗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함으로
우리는 예배의 자리에 예배자로 서야 한다.

게으른 예배자의 변명은 이제 그만하도록 하자.

예배를 향한 발거름
 이시대의 소명자  영원한  한세인  KNP. Mr, 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