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코끝을 스치는 향기는 매력적이지만 진한 향은 오히려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향수를 뿌릴 때도 에티켓이 있다는 것 다 아시죠?
그럼 향수는 언제, 어떻게 뿌리는 것이 좋을까요?
자신만의 향기를 갖기 위한 향수 선택법 은은한 향기로 기분을 상승시키는 향수 사용법.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향수 에티켓에 관한 정보. 아름다운 향기는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향수 선택법 우선 자신에게 맞는 향수를 찾는 것이 중요.
자신에게 맞는 향수를 고르려면 테스트 용지에 스프레이 해서 알콜이 날아간 뒤 10cm 정도 떨어뜨려 흔들어 향을 맡아 본다. 한꺼번에 3가지 종류 이상의 향을 맡으면 후각이 무더져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없으므로 3가지 정로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만약 마음에 드는 향이 있으면 직접 피부에 뿌리고 20~30분 정도 체취와 섞이고 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향수는 컨디션이 좋을 때 구입하는 것이 중요! 여성의 후각은 호르몬 분비나 심리적인 영향을 받기 쉬우므로 생리 중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향수는 어디에 뿌려야 할까 향수는 체온이 높은 곳과 혈관이 지나는 위에 뿌리면 효과적. 향이 빨리 퍼지고 순한 향을 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손목 안쪽, 귀 뒤의 목덜미, 가슴 안쪽 등이 좋다. 향수는 맨살에 뿌리는 것이 기본이지만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옷감의 안쪽에 뿌려서 향을 즐기는 것이 좋다. 향기는 아래에서 위를 향해 퍼지므로 스커트 안쪽 밑단, 수트나 넥타이 안쪽, 벨트, 스타킹, 아킬레스건 안쪽 등에 뿌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단, 한군데에만 잔뜩 향수를 뿌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향수는 언제 뿌리는 것이 좋을까 향수를 막 뿌렸을 때는 알코올 냄새가 강하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차 기분 좋은 향기가 남게 된다. 이것은 향수에 배합된 각 향료의 휘발성 성분 때문. 톱 노트는 향수를 뿌린 지 5~10분이 지난 후의 향, 휘발성이 강해 진한 향을 풍기지만 곧 사라진다. 미들 노트는 30분~1시간 뒤에 느껴지는 향취, 향수 본래의 향을 말한다. 그리고 베이스 노트는 향수를 뿌린 뒤 2~3시간이 지난 후에 남는 향이다. 이처럼 향수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향의 노트가 변화하므로 뿌리는 시간 또한 중요하다. 쇼핑이나 가벼운 외출시에는 외출 직전에 뿌려도 괜찮지만, 극장이나 음악회 등에 갈 때는 외출 1시간 전에 뿌리는 것이 좋고, 식사 약속시에는 2~3시간 정도 전에 뿌리는 것이 좋다.
향수를 뿌리지 말아야 할 곳 땀이 많이 나는 곳은 피해야한다. 겨드랑이 아래, 팔꿈치 안쪽, 무릎 뒤 등 땀이 잘나는 부분에 바르면 땀과 섞여 악취로 변하기 쉬우니 주의! 피부가 민감해 향수를 옷감 안쪽에 뿌리는 경우라도 실크, 흰옷, 모피, 가죽 제품에는 직접 뿌리지 않는 것이 좋다. 향수 자체의 색에 의해 얼룩지기 쉽다. 또한, 보석류에 향수가 닿으면 광택을 잃거나 변색되기 쉬우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종류에 따른 적당한 향수의 양 향수를 너무 진하게 뿌리면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향수의 종류에 따라 사용량이 달라야 한다. 가장 지난 퍼퓸은 2~3방울 정도 점을 찍듯이 바르고, 오드 뚜왈렛은 그보다 1.5배 정도 많은 양을 스프레이. 오데 코롱이나 샤워 코롱과 같은 옅은 향수는 퍼퓸의 3배정도의 양을 전신에 골고루 뿌리면 된다.
향수 바르는 방법 향수는 적당량을 뿌려 향이 날아갈 즈음 다시 뿌리는 것이 요령. 병에 담겨 있는 타입은 용기 뚜껑에 약간 적셔 맥박이 뛰는 곳에 발라 준다. 스프레이 타입은 공중에 뿌린 후 그 아래에 서서 비처럼 향수를 맞는 것이 좋다. 향수는 한 가지만 계속 사용하는 것 보다는 이삼일에 한번씩 다른 향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한가지 향만 고집하면 점점 사용양이 많아져 너무 짙은 향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계절별로 어울리는 향수 사람의 기분은 계절에 따라서 달라지며, 향수의 선택에도 영향을 준다. 화사한 봄에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플로랄 계열의 향이 잘 어울리며 인기. 덥고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숲 속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린 계열이나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느낌인 마린 계열이 적당하다. 로맨틱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을에는 지적인 느낌의 플로랄 알데히드 계통의 향수나 따스한 느낌의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가 좋다. 차갑고 냉정한 느낌이 드는 겨울에 어울리는 향기는 무스크의 관능, 앰버의 신비, 산달우드의 정열을 담은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가 좋다.
향수의 올바른 보관법 향수의 수명은 보통 3년 정도이며, 직사광선에 민감하므로 햇볕이 들지 않고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향수를 사용하다 보면 알콜이 휘발되어 처음보다 향이 차츰 옅어지게 된다. 따라서 뚜껑을 꼭 닫아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 또한, 향수는 흔들림에 의해서도 향이 변하거나 변색될 수 있으므로 서랍 속에 보관하거나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휴대용기에 덜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아 향이 약간 변했다면 뚜껑을 열고 옷장에 넣어두면 좋은 방향제가 된다
향수 에티켓
살짝 코끝을 스치는 향기는 매력적이지만 진한 향은 오히려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향수를 뿌릴 때도 에티켓이 있다는 것 다 아시죠?
그럼 향수는 언제, 어떻게 뿌리는 것이 좋을까요?
자신만의 향기를 갖기 위한 향수 선택법
은은한 향기로 기분을 상승시키는 향수 사용법.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향수 에티켓에 관한 정보.
아름다운 향기는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향수 선택법
우선 자신에게 맞는 향수를 찾는 것이 중요.
자신에게 맞는 향수를 고르려면 테스트 용지에 스프레이 해서 알콜이 날아간 뒤 10cm 정도 떨어뜨려 흔들어 향을 맡아 본다. 한꺼번에 3가지 종류 이상의 향을 맡으면 후각이 무더져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없으므로 3가지 정로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만약 마음에 드는 향이 있으면 직접 피부에 뿌리고 20~30분 정도 체취와 섞이고 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향수는 컨디션이 좋을 때 구입하는 것이 중요! 여성의 후각은 호르몬 분비나 심리적인 영향을 받기 쉬우므로 생리 중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향수는 어디에 뿌려야 할까
향수는 체온이 높은 곳과 혈관이 지나는 위에 뿌리면 효과적. 향이 빨리 퍼지고 순한 향을 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손목 안쪽, 귀 뒤의 목덜미, 가슴 안쪽 등이 좋다. 향수는 맨살에 뿌리는 것이 기본이지만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옷감의 안쪽에 뿌려서 향을 즐기는 것이 좋다. 향기는 아래에서 위를 향해 퍼지므로 스커트 안쪽 밑단, 수트나 넥타이 안쪽, 벨트, 스타킹, 아킬레스건 안쪽 등에 뿌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단, 한군데에만 잔뜩 향수를 뿌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향수는 언제 뿌리는 것이 좋을까
향수를 막 뿌렸을 때는 알코올 냄새가 강하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차 기분 좋은 향기가 남게 된다. 이것은 향수에 배합된 각 향료의 휘발성 성분 때문. 톱 노트는 향수를 뿌린 지 5~10분이 지난 후의 향, 휘발성이 강해 진한 향을 풍기지만 곧 사라진다. 미들 노트는 30분~1시간 뒤에 느껴지는 향취, 향수 본래의 향을 말한다. 그리고 베이스 노트는 향수를 뿌린 뒤 2~3시간이 지난 후에 남는 향이다. 이처럼 향수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향의 노트가 변화하므로 뿌리는 시간 또한 중요하다. 쇼핑이나 가벼운 외출시에는 외출 직전에 뿌려도 괜찮지만, 극장이나 음악회 등에 갈 때는 외출 1시간 전에 뿌리는 것이 좋고, 식사 약속시에는 2~3시간 정도 전에 뿌리는 것이 좋다.
향수를 뿌리지 말아야 할 곳
땀이 많이 나는 곳은 피해야한다. 겨드랑이 아래, 팔꿈치 안쪽, 무릎 뒤 등 땀이 잘나는 부분에 바르면 땀과 섞여 악취로 변하기 쉬우니 주의! 피부가 민감해 향수를 옷감 안쪽에 뿌리는 경우라도 실크, 흰옷, 모피, 가죽 제품에는 직접 뿌리지 않는 것이 좋다. 향수 자체의 색에 의해 얼룩지기 쉽다. 또한, 보석류에 향수가 닿으면 광택을 잃거나 변색되기 쉬우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종류에 따른 적당한 향수의 양
향수를 너무 진하게 뿌리면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향수의 종류에 따라 사용량이 달라야 한다. 가장 지난 퍼퓸은 2~3방울 정도 점을 찍듯이 바르고, 오드 뚜왈렛은 그보다 1.5배 정도 많은 양을 스프레이. 오데 코롱이나 샤워 코롱과 같은 옅은 향수는 퍼퓸의 3배정도의 양을 전신에 골고루 뿌리면 된다.
향수 바르는 방법
향수는 적당량을 뿌려 향이 날아갈 즈음 다시 뿌리는 것이 요령. 병에 담겨 있는 타입은 용기 뚜껑에 약간 적셔 맥박이 뛰는 곳에 발라 준다. 스프레이 타입은 공중에 뿌린 후 그 아래에 서서 비처럼 향수를 맞는 것이 좋다. 향수는 한 가지만 계속 사용하는 것 보다는 이삼일에 한번씩 다른 향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한가지 향만 고집하면 점점 사용양이 많아져 너무 짙은 향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계절별로 어울리는 향수
사람의 기분은 계절에 따라서 달라지며, 향수의 선택에도 영향을 준다. 화사한 봄에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플로랄 계열의 향이 잘 어울리며 인기. 덥고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숲 속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린 계열이나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느낌인 마린 계열이 적당하다. 로맨틱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을에는 지적인 느낌의 플로랄 알데히드 계통의 향수나 따스한 느낌의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가 좋다. 차갑고 냉정한 느낌이 드는 겨울에 어울리는 향기는 무스크의 관능, 앰버의 신비, 산달우드의 정열을 담은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가 좋다.
향수의 올바른 보관법
향수의 수명은 보통 3년 정도이며, 직사광선에 민감하므로 햇볕이 들지 않고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향수를 사용하다 보면 알콜이 휘발되어 처음보다 향이 차츰 옅어지게 된다. 따라서 뚜껑을 꼭 닫아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 또한, 향수는 흔들림에 의해서도 향이 변하거나 변색될 수 있으므로 서랍 속에 보관하거나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휴대용기에 덜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아 향이 약간 변했다면 뚜껑을 열고 옷장에 넣어두면 좋은 방향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