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여름을 제일 싫어한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컴퓨터가 더 자주 말썽을 부리곤 한다. 속도가 느려지거나 갑자기 작동을 멈출 때도 있다. 컴퓨터도 무더위에는 ‘열 받는’ 것일까.
무더운 날씨에서는 PC를 10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가능하면 PC를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고 컴퓨터 옆에 에어컨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특히 노트북PC의 경우 한낮에 자동차 안에 장시간 놔두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컴퓨터가 물에 젖었을 경우 물기가 남아 있을 때는 전원을 켜지 않는다. 일단 컴퓨터를 분해한 뒤 각 부품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놓아둔다. 이때 회로판이나 기판에 묻은 물기를 잘 닦아내고 오물은 공기압축기 등을 이용해 없앤다. 사운드카드나 모뎀 등은 헤어드라이어의 ‘약풍’을 이용, 습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단 하드디스크, CD롬,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버 등은 습기를 제거한 뒤 서비스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
노트북의 경우 배터리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트북은 데스크톱과 달리 분해나 조립이 어려우므로 물기를 빼낸 즉시 서비스 전문업체에 맡긴다.
장마철에는 습기로 PC회로들의 접속 불량이 잦고 번개로 전원이나 전화선에 순간적으로 과전압이 흘러 고장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번개가 칠 때는 PC작동을 중단하고 전원이나 전화선 코드를 아예 뽑아놓는 게 안전하다. 또한 디스켓은 습기,먼지,열에 약해 아무데나 굴러다니면 습기로 인해 에러가 발생하기 쉬우니 반드시 보관함이나 디스켓 통에 넣어 습기와 먼지를 차단해야 한다. 컴퓨터 내부의 전자부품들도 습기와는 상극이다. 장마철에는 방습제를 PC 주변에 놓아두면 좋다. 혹시 창가에 PC를 설치한 경우 비를 맞지 않도록 주의한다.
컴퓨터 뒷부분이 벽면과 30㎝ 이상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통풍이 잘 돼야 컴퓨터 내부의 열기가 외부로 방출돼 CPU, 하드디스크 ,그래픽보드 등 핵심 부품들이 과열되지 않고 정상 작동한다.
컴퓨터도 더위를 탄다
컴퓨터는 여름을 제일 싫어한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컴퓨터가 더 자주 말썽을 부리곤 한다. 속도가 느려지거나 갑자기 작동을 멈출 때도 있다. 컴퓨터도 무더위에는 ‘열 받는’ 것일까.
무더운 날씨에서는 PC를 10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가능하면 PC를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고 컴퓨터 옆에 에어컨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특히 노트북PC의 경우 한낮에 자동차 안에 장시간 놔두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컴퓨터가 물에 젖었을 경우 물기가 남아 있을 때는 전원을 켜지 않는다. 일단 컴퓨터를 분해한 뒤 각 부품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놓아둔다. 이때 회로판이나 기판에 묻은 물기를 잘 닦아내고 오물은 공기압축기 등을 이용해 없앤다. 사운드카드나 모뎀 등은 헤어드라이어의 ‘약풍’을 이용, 습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단 하드디스크, CD롬,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버 등은 습기를 제거한 뒤 서비스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
노트북의 경우 배터리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트북은 데스크톱과 달리 분해나 조립이 어려우므로 물기를 빼낸 즉시 서비스 전문업체에 맡긴다.
장마철에는 습기로 PC회로들의 접속 불량이 잦고 번개로 전원이나 전화선에 순간적으로 과전압이 흘러 고장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번개가 칠 때는 PC작동을 중단하고 전원이나 전화선 코드를 아예 뽑아놓는 게 안전하다. 또한 디스켓은 습기,먼지,열에 약해 아무데나 굴러다니면 습기로 인해 에러가 발생하기 쉬우니 반드시 보관함이나 디스켓 통에 넣어 습기와 먼지를 차단해야 한다. 컴퓨터 내부의 전자부품들도 습기와는 상극이다. 장마철에는 방습제를 PC 주변에 놓아두면 좋다. 혹시 창가에 PC를 설치한 경우 비를 맞지 않도록 주의한다.
컴퓨터 뒷부분이 벽면과 30㎝ 이상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통풍이 잘 돼야 컴퓨터 내부의 열기가 외부로 방출돼 CPU, 하드디스크 ,그래픽보드 등 핵심 부품들이 과열되지 않고 정상 작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