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할머니(김을동)가 나이가 들어 치매에 걸려서며느리를 구박하는 낙으로 살다가 임종을 맞기 직전 ,복수네 집,할머니의 아들과 며느리, 손자와 손자며느리,손녀와 손녀사위 모두가 노래하고 즐거워하며 할머니의 퇴원을 축하한다.한 가정의 행복한 가정이 필림의 실상이 되어 지나간다.모든 식구가 잠들은 깊은 밤.할머니는 며느리의 꿈속에 나타나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데며느리는 문밖까지 따라나와 가시는길 신발도 안신고 간다고시어머니 발에 신발을 신겨준다.시어머니 가는길이 힘드시니 제가 같이 가드린다 연신 이야기 하지만할머니는 됐다고 혼자 가신다고 마지막 눈짓을 보내며 먼곳 ,한번가면 다시못올 북망산으로 떠난다.다음날 영안실에 할머니를 모셔놓고 장레를 치르는 장례식장.복수는 할머니의 임종이 너무나 슬퍼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데.......아버지는 화환이 도착하면 권력있고 능력있는 화환을 제일 잘보이는 곳에갔다 놓느라 정신이 없다.그모습에 복수는 아버지에게 할머니가 돌아 가셨는데 화환이 그렇게중요하냐며 말다툼을 한다.하지만 아버지는 너를 위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런다고 한다.복수입장에서는 많이 서운했지만 객관적인 시청자가 봤을때는 공감이 간다.참으로 미세한 부분까지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새벽녁 상주가 쉬는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복수는 할머니의 빈소로 나온다.빈소에서 혼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제가 경험도 없고 너무나 큰일을 치르는것인데 이정도면 잘하는 거죠 어머니" 하며 하염없이 울고 있는 아버지를 보며 복수는 얼마전에 아버지와 말다툼한 것을 사과한다."복수 너는 나보나 나아, 너는 엄마라도 있지만 나는 엄마가 없잖니"라는 아버지의 말에 부모한테 좀더 잘하라는 의미가 내포되 있는거 같다.염할때에 가족이 전부모여 마지막 가는길을 지켜봐야 하는데 손주 며느리인미진이는 안들어 갈려한다.아직까지 살면서 죽은 사람 한번도 안봐서 무섭고 싫단다.예전에 나도 그런때가 있었다 ,참 작가도 같은 경험이 있었나보다 하며 심리표현을 잘하는구나 생각했다. 일반적인 연속극은 극중 인물이 죽으면 짧은시간에 모든걸 처리 하고 다른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이 연속극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사람들의 심리 및 미쳐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도 파헤쳐서동질감을 많이 들게한다.연속극이 끝나는 내내 나의 눈에는 눈물이 나오고 있었다.사람이 죽어가는 과정을 쭉 지켜보며 주마등처럼 과거,현재,미래가겹쳐지며 사는게 별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며 비우고 살아야지, 비우고 살아야지베풀고 살아야지 하며 시청 하였다.눈물을 흘리고나면 조금은 마음이 후련해지는 느낌과 약간의 우울함이 동반되는거 같다. 며느리가 먼길 간다고 같이 가자할때 오지말라 하는 할머니의 아름다운 마음이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으로 다가왔고.권력이나 능력있는 화환이 들어올때마다 제일 좋은 자리에 갔다 놓는 복수 아버지의행동에서 우리의 보여주는 문화, 나 자신의 우월함을 보여주려하는 얇팍한 마음이나에게 썩소를 짓게하고, 손자며느리인 미진이의 행동에서 나약하고 과보호로 자라난 가정문제를 생각하게 한다.두서없이 써내려간 글과, 마음이 싱숭생숭 한것은 무었때문일까? 1
"며느리 전성시대"를 보고 두서없이..........
복수할머니(김을동)가 나이가 들어 치매에 걸려서
며느리를 구박하는 낙으로 살다가 임종을 맞기 직전 ,
복수네 집,
할머니의 아들과 며느리, 손자와 손자며느리,손녀와 손녀사위
모두가 노래하고 즐거워하며 할머니의 퇴원을 축하한다.
한 가정의 행복한 가정이 필림의 실상이 되어 지나간다.
모든 식구가 잠들은 깊은 밤.
할머니는 며느리의 꿈속에 나타나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데
며느리는 문밖까지 따라나와 가시는길 신발도 안신고 간다고
시어머니 발에 신발을 신겨준다.
시어머니 가는길이 힘드시니 제가 같이 가드린다 연신 이야기 하지만
할머니는 됐다고 혼자 가신다고 마지막 눈짓을 보내며 먼곳 ,한번가면
다시못올 북망산으로 떠난다.
다음날 영안실에 할머니를 모셔놓고 장레를 치르는 장례식장.
복수는 할머니의 임종이 너무나 슬퍼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데.......
아버지는 화환이 도착하면 권력있고 능력있는 화환을 제일 잘보이는 곳에
갔다 놓느라 정신이 없다.
그모습에 복수는 아버지에게 할머니가 돌아 가셨는데 화환이 그렇게
중요하냐며 말다툼을 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너를 위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런다고 한다.
복수입장에서는 많이 서운했지만 객관적인 시청자가 봤을때는 공감이 간다.
참으로 미세한 부분까지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새벽녁 상주가 쉬는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복수는 할머니의 빈소로 나온다.
빈소에서 혼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제가 경험도 없고 너무나 큰일을
치르는것인데 이정도면 잘하는 거죠 어머니" 하며 하염없이 울고 있는
아버지를 보며 복수는 얼마전에 아버지와 말다툼한 것을 사과한다.
"복수 너는 나보나 나아, 너는 엄마라도 있지만 나는 엄마가 없잖니"
라는 아버지의 말에 부모한테 좀더 잘하라는 의미가 내포되 있는거 같다.
염할때에 가족이 전부모여 마지막 가는길을 지켜봐야 하는데 손주 며느리인
미진이는 안들어 갈려한다.
아직까지 살면서 죽은 사람 한번도 안봐서 무섭고 싫단다.
예전에 나도 그런때가 있었다 ,참 작가도 같은 경험이 있었나보다 하며
심리표현을 잘하는구나 생각했다.
일반적인 연속극은 극중 인물이 죽으면 짧은시간에 모든걸 처리 하고
다른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이 연속극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사람들의 심리 및 미쳐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도 파헤쳐서
동질감을 많이 들게한다.
연속극이 끝나는 내내 나의 눈에는 눈물이 나오고 있었다.
사람이 죽어가는 과정을 쭉 지켜보며 주마등처럼 과거,현재,미래가
겹쳐지며 사는게 별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며 비우고 살아야지, 비우고 살아야지
베풀고 살아야지 하며 시청 하였다.
눈물을 흘리고나면 조금은 마음이 후련해지는 느낌과 약간의 우울함이 동반되는거 같다.
며느리가 먼길 간다고 같이 가자할때 오지말라 하는 할머니의 아름다운 마음이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으로 다가왔고.
권력이나 능력있는 화환이 들어올때마다 제일 좋은 자리에 갔다 놓는 복수 아버지의
행동에서 우리의 보여주는 문화, 나 자신의 우월함을 보여주려하는 얇팍한 마음이
나에게 썩소를 짓게하고, 손자며느리인 미진이의 행동에서 나약하고 과보호로 자라난
가정문제를 생각하게 한다.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과, 마음이 싱숭생숭 한것은 무었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