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훈이 안혜경에게.

이지은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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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훈이 안혜경에게.

2007년 8월 11일 토요일 밤! 집중집중

8월 11일. 8월 11일을 사랑하는 남자, 하동훈입니다.

 

샤방샤방 좀 깔아주실래요?

 

1979년 8월 11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녀가 태어난 날입니다.

한 사람에게는, 생명이고 목숨입니다.

한 사람에게는 심장이고 , 그 한 사람에게는 전부입니다.

 

그 한 사람은 스물아홉살을 살아올 때 동안

 

그녀를 위해 살았나봅니다.

그녀에게 고맙지 않습니다. 그녀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내 여자의 생일입니다.

 

지금 이방송을 듣고 있는 모든 청취자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오늘 청취자 여러분을 위한 날이 아닙니다.

 

솔직히 애기하자면 저 오늘 그녀 옆에 있어줄 수가 없습니다.

그녀만을 위한 20초 방송을 하고 싶네요.

 

혜경아, 진심으로 생일 축하하고,

생일 선물은 네 차 트렁크에 넣어놨다.

열어봐, 너를 위해 수줍지만 노래를 불러줄게

 

커허험~ 크흐 어으 챙피해서 못하겠습니다. 전화로 해줄게

대신 권진원 누이의 harry birthday

오직, 오직 너를 위해서 이 노래를 띄어볼까 한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하고 사사....사사사사...사 사장님   풋후

사사사사사사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