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사랑 13회

한윤희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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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사랑 13회

신영 : 내가 그렇게 유치해 보여요?

용기 : 이신영씨는 충분히 그럴수 있는 여자 같애.

신영 : 내가 여기서 뭘 어쩌겠다고 문을 걸어 잠그겠어요?

회장님이 매력적이라 관심이 있는건 사실이지만요, 이런식의

오해 어이없고 불쾌하네요.

용기 : 난 당신을 보는게 더 불쾌해.

신영 : 왜요?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한데요?

용기 : 미안해요, 어쩌면 내가 과민반응 보이는건지도 모르겠네.

신영 : 왜 불쾌하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