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느낀... 손길3

박종민2008.01.16
조회24

"여기 5000 하나더주세요~"

 

사랑 누나는 술이 샌지 벌컥벌컥 마셨다...

 

'주당 이 몇인거야;;'

 

"누나 그만 마셔요 많이 드셨잖아요"

 

하민은 사랑누나가 술이 많이 먹은 것을 보고 위험 하다 싶어 말렸다

 

"머? 나 안취했어 그리고 오늘 같은 날은 술을 먹어주게 예의범절에 어긋나지 않는 거야 "

 

그러면서 웃어 주는 그녀...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술취했다...
전혀 취해보이지 않지만 느낌상 취했다....

 

위험!!!!!!

 

"누나 너무 많이 드셨어요 이렇게 많이 먹고 집에 어떻게 들어 가요~"

 

"걱정마 걱정마~...... 캬~"

 

...


 

너무 잘마시는 그녀...
문재다 이러다 누나 뻗어 버리면...
어떻게 집에 대려다줘...

집도 모르는대;;

 

그리고 하민이 그렇게 생각하기 무섭게 사랑은 태이블에 쓰러지듯 뻗었다...

 

"하~... 쩝... 좆됐다..."

 

일단 집 나오기전에 지갑을 가지고 나오길 잘한건지 자신의 지갑에 있는 10만원짜지 수표3장으로 술갑을 해결하고는 호프집을 나왔다

그리고 사랑 누나를 업고...

 

"이담은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진짜..."

 

이런 경험 처음인 하민...

길거리에 서성거리다 걍 모탤로 들어 갔다
일단 방을 잡고 들어간 하민...

 

사랑누나를 침대에 눞히고는 일단 약을 사러 갔다

숙취약;;

 

그리고 마실것 약간을 사서 다시 모탤로 돌아온 하민...

그리고 사랑 누나의... 포즈와 스타일이 많은 변화를 감상했다

 

겉옷은 벗었는지 땅바닥에 있고...
술기운에 더운건지 셔츠의 단추가 몇개 풀어 져있었다

사뭇 이런것 처음보는 하민은...

 

"하~ 여기 계속있으면...

분명 큰일 날꺼야...

나가서 누나 일어 날때 쯤 다시 들어 와야 겠다..."

 

그리고는 숙취약을 누나 가 잠든 침대 옆에 던져두고는 모탤을 나왔다

그리고 근처 pc방에 와서 겜을 했다...

시간 때우기 용으로 겜을 하다가 제미가 없자 채팅이나 했다
그러면서 특유의 어두운 오로라를 뿜어대서 얼굴보고 찝적일려는 여자들이 안달라 붙었다는 좋은 점...

 

아무튼 아침 8시가 돼자 pc방을 나와서 다시 모탤로 돌아왔다

끼익

 

문을 열고 들어가자...

참 잘잔다

 

침대 옆에는 한바탕 한것 같은대...
치워둬야 겠다 환기도 시키고...

그렇게 생각한 하민은 창문을 열고는 화장실에 있는 수건을 물에 살짝 적셔 누나의 흔적을 닦았다...

 

이런거 안해도 여기서 알아서 치울 것이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는 하민은 착하게 치웠다...

환기도 됐고 흔적도 지웠고 배도 고프고 해서 누나를 깨웠다

 

"누나 일어나요 해장 해야죠"

 

"끙... 10분만더 잘게... 이리와 나랑 같이 자자"

 

...

 

순간 사고가 정지한 하민...
사랑누나의 손길에 사로 잡혀 침대에 끌려 들어간 하민...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이런거 처음인 쑥맥인 하민...

참... 천재에 얼굴 귀여운 녀석 치고 너무 순진 하다...

 

"ㄴ,누나 이 소,손좀 ㅊ,치워 주세요"

 

"응? 내가 싫어?"

 

"ㅇ,아니 그런게 아니라"

 

"그럼 같이 자자 10분만 알았지 자~ 자자"

 

끙...

 

잠결에 그러는 건지 누나 성격이 화끈한건지...
누나의 참 여러 면을 본다....


10분정도 침대에 누워있었을까...
(그 10분 동안 사랑 누나의 살짝 보이는 o슴 계곡을 감상한 하민...)

이재 일어나야 겠다고 생각한 하민은 일어 나려 했지만 누나의 손길에서 벋어 나지 못했다

그런 하민은 누나를 바라봤고 사랑 누나는 그런 하민을 쳐다 보았다

 

"ㄴ,누나 이재 일어나야죠"

 

그러면서 빨개진 얼굴로 사랑에게 말하는 하민...
귀엽다

 

사랑도 그런지 하민을 꽉 끌어 안았다
그리고...

 

쪽~♡

 

하민은 이마에 느껴지는 피부의 느낌에 눈이 커다래졌다

 

사랑... 사랑 누나가 이마에 뽀뽀를 한것이다

 

"ㄴ,누나..."

 

당황 스러운지 하민이 그녀를 밀고 침대에서 벗어 났다
그리고..

 

쿵!!!

 

침대에서 벗어 났지만 침대에서 떨어 졌다...
그리고 머리를 땅에 해딩한 하민...

무지 아프겠다
아니 무지아파 한다

양손으로 머리를 매만지며 누나를 바라 봤다
그런 하민이 웃긴지 웃는 그녀

 

"하하하하 진짜 재밌다 너 하하하 아 배아퍼....하하하"

 

"머가 재밌어요 진짜 아파 죽겠는대 끙... 그리고 갑지기 이마에 뽀뽀를 해요..."

 

"하하하 너가 귀여우니까 뽀뽀 할수도 있지"

 

"끙... 빨리 씻어요 해장 하셔야죠 그리고 아!! 수건 잠깐 나갔다 올게요 그 수건 쓰지 마세요"

 

"응? 어디 가는대? 응?? 이거 수건이야? 걸랜지 알았는대..."

 

"수건 사러요 일단 씻고 있어요 수건 가져올게요"

 

"응 알았어 가는 김에 샴프랑 린스도 부탁해"

 

"알았어요"

 

그리고는 하민은 아래로 내려가 일회용 샴프와 린스 수건을 사서 올라왔다

 

그리고 문을 살짝 열어 건내 주고는 누나가 나올때까지 기달렸다

끼익~

 

다씻었는지 누나가...나왔다


"ㄴ,누나 그개 무슨 꼴이에요 빨리 옷입요!!!"

 

그렇다...

그녀는 수건 한장으로 몸을 가리고는 나온것이다...

수건 한장으로 가렸지만...

굴곡이 굴곡인지라...


아무튼 그것을 살짝 보고 시선을 돌려 빨개진 얼굴로 버럭 말한 하민

 

"쩝... 너무 한걸 여자가 이렇게 행동하는 대도 안넘어오구 흥~"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다시 사랑을 쳐다 봤지만 다시 빨개진 얼굴을 돌려버리는 하민...

진짜 쑥맥...

 

그런 그녀는 됐다는 그러는 하민이 재미있는지 하민에게 다가가려다가...

더하면 어떻게 됄지 궁금했지만...
일단 옷을 입었다

 

빠를게 옷을 입은 사랑은 하민을 불렀다

 

"야 어떻게 남자가 진짜 한번도 안볼수 있는거야 완전 쑥맥이내..."

 

"끙... 여자 경험이 첨인대 어떻하라구요..."

 

...

 

여자경험 엄마빼고 어렸을때 친척들 빼고 없는 하민...
그런 그에게 더이상 무엇을 바랄까...

 

"누나 다입은 거맞아요?"

 

눈을 꼭 감고 시선을 돌리고 말하는 하민...
얼마나 놀랐는지...

눈까지 꼭 감았을까...

그런 하민을 보면서 이렇줄알았으면 안입고 뻐길걸이라는 속맘으로 하민에게 말하는 사랑...

 

"다입었어 쩝..."

 

"휴~ 다행이다 이재 밥먹으로 가요 누나는 해장 해야하잖아요"

 

"끙... 알았어 가자"

 

그러며 은글슬적 하민의 팔에 팔을 끼는 사랑...

그리고는 모탤을 나왔다

아까 하민이 봐둔 해장할만한 식당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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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까지^^

담편을 기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