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기는 7년전으로 거슬러갑니다. 집은 녹번동이었구 학교는 평택이라 3호선 지하철을 타고 녹번역에서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 남부 터미널을 가고 있었습니다. 한.. 옥수역쯤 지나고 있었을때 였습니다. 지하철 한쪽에선.. 아주 귀에 익은 노래..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의 노래가 들리면서 장님 한분이 지팡이를 짚으면서 오셨구 다른 한쪽에서는 하모니카를 부는...(너무 엉망인지라 무슨노래인지 모르겠음..) 소아마비의 한 장애인이 온몸을 베베 고면서 걸어 오고 있었습니다. 소아마비는 눈이 보이는 상태였구요.. 장님은 썬그라스 낀체로 땅을 짚으면서 걸어 오고 있었습니다... 어느 일정한 거리를 걷다 보니 둘이 만나는 중간지점에 다다르게 되더군요.. 서로 양보해 주겠지 하고 생각 한거 같습니다. 그러나... 둘은 부딛쳤구요.....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 됩니다.. ㅋㅋㅋㅋ 두분이 부딛치더니.. 지하철 바닥엔 100원부터 500원짜리 10원짜리 모든 동전이 바닥을 뒹굴게 되었구요... 그 칸에 계신분들은 동전을 주워서 바구니에 다시 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소아마비 장애인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주먹을 쥐고 팔을 쭉 피는게 아닙니까.. 장님도 번쩍 일어나더니 썬그라스를 벋고 지팡이를 접더이다.. 고스라니 접은 선그라스와 지팡이는 가방에 차곡 차곡 집어 넣었구요.. 소아마비가 말합니다` 너 ㅆㅂㄴㅁ 지나가면 비켜야 할거아냐!' 장님이 말합니다. `장님이 길비키는거 봤냐' 이러더만 소아마비가 주먹을 날립니다. 장님이 비틀대면서 ` 아 X같아서 못해먹겠네 ㅆㅂ' 소아마비 ` 머 이 개 ㅎㄹㅅㅋ야? 너 장사 다했어 ' 이러더만... 따라 나오라고 하더군요.. 장님왈` 알았어 ㅅㅂ 넌 나가면 뒈졌어' 그때 울리는.. 이번 정차역은... 압구정 압구정역입니다.. 내리실곳은 오른쪽입니다.. 이러는겁니다... 둘이 내렸습니다... 문이 닫치려던 순간.. 장님이 시간차로 다시 타더군요.. 소아마비 왈 ` 너 개쉐퀴 3호선에 얼쩡대면 죽여버린다!' 장님왈 `너 정말 까불다 진짜 소아마비 되는수가 있다' 그러더니 장님은 다른 칸으로 옮기더군요... 정말 그 둘은 부딛친이후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ㅋㅋ 소아마비도 고치고 장님은 눈을 떳죠 ㅋㅋㅋ 암튼 이 이후로는 이사람들을 3호선에서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론 맨발 할아버지가 종교적인 플랜카드같은것을 몸에 두르고 다니더군요.. 아무튼.. 지하철에서 구걸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속지 맙시다 ㅡ_ㅡ... 정말 재미 있는 예기인데.. 글솜씨가 완전 구려서 ㅜㅜ 오늘하루 좋은하루 되세요 ^^
지하철 3호선..장님 눈뜨다....ㅋㅋ
집은 녹번동이었구 학교는 평택이라
3호선 지하철을 타고 녹번역에서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
남부 터미널을 가고 있었습니다.
한.. 옥수역쯤 지나고 있었을때 였습니다.
지하철 한쪽에선.. 아주 귀에 익은 노래..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의 노래가 들리면서
장님 한분이 지팡이를 짚으면서 오셨구
다른 한쪽에서는 하모니카를 부는...(너무 엉망인지라 무슨노래인지 모르겠음..)
소아마비의 한 장애인이 온몸을 베베 고면서 걸어 오고 있었습니다.
소아마비는 눈이 보이는 상태였구요.. 장님은 썬그라스 낀체로 땅을 짚으면서
걸어 오고 있었습니다... 어느 일정한 거리를 걷다 보니
둘이 만나는 중간지점에 다다르게 되더군요..
서로 양보해 주겠지 하고 생각 한거 같습니다.
그러나... 둘은 부딛쳤구요.....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 됩니다.. ㅋㅋㅋㅋ
두분이 부딛치더니.. 지하철 바닥엔 100원부터 500원짜리 10원짜리 모든 동전이
바닥을 뒹굴게 되었구요... 그 칸에 계신분들은 동전을 주워서 바구니에 다시 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소아마비 장애인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주먹을 쥐고 팔을 쭉 피는게
아닙니까.. 장님도 번쩍 일어나더니 썬그라스를 벋고 지팡이를 접더이다..
고스라니 접은 선그라스와 지팡이는 가방에 차곡 차곡 집어 넣었구요..
소아마비가 말합니다` 너 ㅆㅂㄴㅁ 지나가면 비켜야 할거아냐!'
장님이 말합니다. `장님이 길비키는거 봤냐'
이러더만 소아마비가 주먹을 날립니다.
장님이 비틀대면서 ` 아 X같아서 못해먹겠네 ㅆㅂ'
소아마비 ` 머 이 개 ㅎㄹㅅㅋ야? 너 장사 다했어 '
이러더만... 따라 나오라고 하더군요..
장님왈` 알았어 ㅅㅂ 넌 나가면 뒈졌어'
그때 울리는.. 이번 정차역은... 압구정 압구정역입니다.. 내리실곳은 오른쪽입니다..
이러는겁니다... 둘이 내렸습니다...
문이 닫치려던 순간.. 장님이 시간차로 다시 타더군요..
소아마비 왈 ` 너 개쉐퀴 3호선에 얼쩡대면 죽여버린다!'
장님왈 `너 정말 까불다 진짜 소아마비 되는수가 있다' 그러더니 장님은 다른 칸으로
옮기더군요... 정말 그 둘은 부딛친이후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ㅋㅋ
소아마비도 고치고 장님은 눈을 떳죠 ㅋㅋㅋ
암튼 이 이후로는 이사람들을 3호선에서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론 맨발 할아버지가 종교적인 플랜카드같은것을 몸에 두르고 다니더군요..
아무튼.. 지하철에서 구걸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속지 맙시다 ㅡ_ㅡ...
정말 재미 있는 예기인데.. 글솜씨가 완전 구려서 ㅜㅜ
오늘하루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