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v

유지훈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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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

사랑이라는 말

정말 쉽게 하는 거 아니야.

물론

미친듯이 좋아했던 사람도 있었고,

죽을만큼 간절했던 사람도 있었어.

이별같은건 생각조차 못할만큼 맘에들던 사람도 있었고,

헤어진 후 죽고싶단 생각마저 들만큼 절박했던 사람도 있었어.

나름 사랑이란거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것 같아.

결국 지금 남아있는 건

영원할줄만 알았던 추억들과

기억하고싶지 않은 기억들뿐..

그런걸 사랑이라고 부르면

안될것 같지 않아?

 

                                   -written by. 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