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조준배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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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다는 것...

 

알수 없는 허무함과...

자괴감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는 것...

 

절망과 증오가 내 감정에 휩싸이지만....

 

끝끝내 그 사람이 그리워 지는 것...

 

 

잊혀진다는 것...

 

내가 누군가에게 존재했다는 사실이 부정되는 것

그 누군가에게 갔던 나의 발자취 조차 남아있지 않은 것...

 

슬픔과 괴로움에 몸서리 치지만...

 

그럼에도 끝끝내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것...

 

 

 

부질없더라...

 

근데 결국은... 사랑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