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자작詩

정영균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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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기

 

                                     鄭  永均

 

나도 모르는 그 무언가가 나를 헤집고들어와

 

내 맘속 깊고 깊은속에 집을 짓는다

 

누가,  왜, 무엇때문에

 

나를 이렇게 고열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하는지

 

무엇으로 해갈을해야할지도 모르는 나에게

 

행복의 고열바이러스를 심어놓는다

 

누구랴고,,물어볼수도없다/

 

왜냐하면  그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고열의 카타르시스요,,

 

넘치는 오아시스이기때문이다

 

주어담을수도없는  이 순간에도

 

깊숙이 파고들어와

 

내 열정에 용솟음쳐,,

 

나를 그 열정의호수에 가둔다

 

언제까지,,주인없는 바이러스에

 

응답을 할련지

 

감기가  나를  던진다

 

나도모르는 그 곳에

 

당신의 바이러스를 받아

 

내 집을 지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