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김지희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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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다들 어디선가 함께했었던 사람들인데

어느덧 무심해지고

또 잊혀져 버리고

사라져 버리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헤어지는게

어째서 성장하는거고 당연한걸까

맘에 썩 들지는 않지만

보내야 할 때가 있다는 말과 같겠지

그럼 또 다시 만날테니까

슬픔과 기쁨이 만나는 그 곳에서

다시 만나자

사랑하는 사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