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정구지찌짐)

이순영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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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정구지찌짐)



부추전(정구지찌짐)


 


교양(?)있게 부추전이라 했지만 경상도식으로는 정구지찌짐이라 하쥐.


나도 경상도아지매라 일케 얘기하는 것이 더 편한 듯.ㅋㅋ


큰볼에 부추, 감자, 당근, 양파를 채썰어 넣고, 약간 맵게 먹을려면


청양고추도 넣는다. 여기에 새우살도 넣고, 오징어도 얄팍하게 썰어


넣어 부침가루, 달걀1개, 물적당량, 소금을 넣고 잘 반죽한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너무 뚜껍지 않고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내면


끝이다. 난 갠적으로 간장보다 초장에 찍어먹는 거 맛나더라.


술은 못하지만 정구지찌짐에 막걸리 한잔 어때??


너는 한잔 받으시고, 나는 열심히 구워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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