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에서 am newyork 무료 일간지를 보는데 한 기사에서 지난해 뉴욕의 여행객이 4천6백만명이었다는 기사를 봤다. 그리고 한 뉴요커가 말했다. “왜 관광객들이 뉴욕을 찾는지 모르겠다. 뉴욕은 쓰레기다.” 으악! 나도 함께 동감한 것이다!
그렇다- 뉴욕은. 서울에서 온 나로서는 뉴욕은 더 이상 흥미로운 도시가 아니다. 몇 년전 서울과 비교한다면 정말 신기한 게 많고 볼 것이 많은 도시일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타임스퀘어에는 특색있는 가게들보단 서울에 있어도 익숙했을 법한 가게들이 가득찼고 소호도 이미 서울 백화점들에 들어찬 가게들로 골목까지 덮었다. 물론 명소들이야 있다. 엠파이어 빌딩, 넘치는 브로드웨이쇼, 박물관, moma, 자유의 여신상 같은 곳은 일, 이주일안이라면 충분히 여행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 이상이라면? no way-
처음에 뉴욕에 왔을 때, 정말 쓰레기장 같다고 생각했다. 온갖 소음에, 눈 시뻘겋게 뜨고 있는 거지와 도둑들, 화장실 냄새가 넘쳐나는 거리.. 그래도 이것이 흔히 말하는 뉴욕의 활기이겠거늘 하며 나를 일으켜 세우고 근 네달간을 가이드북을 따라 열심히 돌아다녔다. 뉴욕의 특권인 샘플세일에 좋아해보고, 명품들의 낮은 가격에 입도 벌어져 보고 (한국이나 일본에서 고가 전략으로 뜬 미국메이커들이 정~말 많다. ) 사라 제시카 파커처럼 저녁엔 좋은 바에 가서 술도 한잔 걸쳐보고 그랬지만 답은 서울도 못지않게 매력적이었구나- 이다.
뉴욕 사람들은 경계심이 많고 세련되어서 눈도 안 마주치고 다른 외국에 비하면 재치있게 말을 거는 경우도 거의 없다. 가끔 흑인들이 hey lady! 하긴 한다. 세련되었다는 것은 사람성격이지, 옷은 또 전혀 아니다. 몸매들은 한국 아가씨들이 그냥 최고다! 가끔 홍대처럼 레이어드 기가 막히게 잘 하는 네이티브 청년들도 있지만 대부분 뉴욕사람들은 정말 허름하다. 한국인들이 얼마나 스타일 좋고 남들한테 신경 쓰는 사람들인지 자기 자신들만 모른다. 사실 소호, 노리타도 한국에 비하면 스케일이나 종류면에서든 뭐든 정말 10분의 1도 못하다. 거짓말 같지만 정확한 수치이다. 뉴욕을 편 들어줄 수 있는 건 미국이 본 브랜드인 dkny,calvin,nine west같은 브랜드가 싸고 다양하게 구비되었다는 것. 명품들도 가격이 두배는 다운된 것 같다. 그건 우드베리, 센츄리21 딱 이 두곳만 찍으면 끝나지 싶다.
빵꾸난 20만원바지 뉴욕
난 정말이지, 뉴욕의 실상을 폭로하고 싶어죽을 지경이다.
오늘 지하철에서 am newyork 무료 일간지를 보는데 한 기사에서 지난해 뉴욕의 여행객이 4천6백만명이었다는 기사를 봤다. 그리고 한 뉴요커가 말했다. “왜 관광객들이 뉴욕을 찾는지 모르겠다. 뉴욕은 쓰레기다.” 으악! 나도 함께 동감한 것이다!
그렇다- 뉴욕은. 서울에서 온 나로서는 뉴욕은 더 이상 흥미로운 도시가 아니다. 몇 년전 서울과 비교한다면 정말 신기한 게 많고 볼 것이 많은 도시일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타임스퀘어에는 특색있는 가게들보단 서울에 있어도 익숙했을 법한 가게들이 가득찼고 소호도 이미 서울 백화점들에 들어찬 가게들로 골목까지 덮었다. 물론 명소들이야 있다. 엠파이어 빌딩, 넘치는 브로드웨이쇼, 박물관, moma, 자유의 여신상 같은 곳은 일, 이주일안이라면 충분히 여행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 이상이라면? no way-
처음에 뉴욕에 왔을 때, 정말 쓰레기장 같다고 생각했다. 온갖 소음에, 눈 시뻘겋게 뜨고 있는 거지와 도둑들, 화장실 냄새가 넘쳐나는 거리.. 그래도 이것이 흔히 말하는 뉴욕의 활기이겠거늘 하며 나를 일으켜 세우고 근 네달간을 가이드북을 따라 열심히 돌아다녔다. 뉴욕의 특권인 샘플세일에 좋아해보고, 명품들의 낮은 가격에 입도 벌어져 보고 (한국이나 일본에서 고가 전략으로 뜬 미국메이커들이 정~말 많다. ) 사라 제시카 파커처럼 저녁엔 좋은 바에 가서 술도 한잔 걸쳐보고 그랬지만 답은 서울도 못지않게 매력적이었구나- 이다.
뉴욕 사람들은 경계심이 많고 세련되어서 눈도 안 마주치고 다른 외국에 비하면 재치있게 말을 거는 경우도 거의 없다. 가끔 흑인들이 hey lady! 하긴 한다. 세련되었다는 것은 사람성격이지, 옷은 또 전혀 아니다. 몸매들은 한국 아가씨들이 그냥 최고다! 가끔 홍대처럼 레이어드 기가 막히게 잘 하는 네이티브 청년들도 있지만 대부분 뉴욕사람들은 정말 허름하다. 한국인들이 얼마나 스타일 좋고 남들한테 신경 쓰는 사람들인지 자기 자신들만 모른다. 사실 소호, 노리타도 한국에 비하면 스케일이나 종류면에서든 뭐든 정말 10분의 1도 못하다. 거짓말 같지만 정확한 수치이다. 뉴욕을 편 들어줄 수 있는 건 미국이 본 브랜드인 dkny,calvin,nine west같은 브랜드가 싸고 다양하게 구비되었다는 것. 명품들도 가격이 두배는 다운된 것 같다. 그건 우드베리, 센츄리21 딱 이 두곳만 찍으면 끝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