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농촌진흥청 폐지를 반대하는 이유

서정필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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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갈땐 공부를 못해서 2차지망인 농학과를 갔습니다.

그때는 농학과를 다닌다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농학과를 다니면서 농업을 조금 알았습니다.

졸업 후 대학원을 다니면서 농촌을 조금 알았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 7년간 연구보조원을 하면서,

농업발전과 농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35살에 농촌진흥청에 35:1의 경쟁율을 뚫고 공채로 합격하였습니다.

이제는 한국농업, 농촌발전을 위해서 일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려고 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농민들을 위해서 일하는 곳입니다.

저희들은 음지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입니다.

아래글을 읽고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읽어 보시고 추천해 주세요.

 

http://blog.hani.co.kr/nopd/9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