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걸린 사랑] 심란한 이 감정은 뭘까?

김성만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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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디즈니표.

디즈니 영화의 맑고 가벼운 느낌은 물론, 해피엔딩이라면 무작정 돌진하는 것까지도..

사실, 예고편(그것도 굉장히 많이 본 것 같다.) 때문에 선입관이 생겨 별로 보고 싶지 않을 정도 였는데, 예고편보다는 물론 훨씬 낫고 유치하긴 해도, 분위기에 묻혀 웃음이 날 정도로 재미있다.

 

그런데, 마냥 생각없이 재미있고, 행복해야 할 장면에도 생각이 복잡해지고 마음이 무겁다.

가볍고 유쾌한 만큼 생기는 영화의 빈공간을

중고등학교때는 꿈과 기대로 채웠었는데, 음..생각이 복잡하다.

 

예전처럼 가볍고 즐겁게 영화에 빠져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