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앞둔 연인들에게 꼭 필요한 글..

김진영2008.01.19
조회292
군대를 앞둔 연인들에게 꼭 필요한 글..

군대란곳은

좋게 보면 나라를 지키기 위한 국방의 의무이자

남자의 의무입니다.

 

나쁘게 보면 연인들에게는 서로에 앞에

2년이라는 금을 긋는 곳입니다.

 

군대를 앞둔 연인들에게 글을 하나 쓸까 합니다.^^

 

우선 서로에게 정말로 잘알고 제대해서도

계속 사랑 이어가실분 들과 미래를 약속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군대 가기전에 헤어지시는게 나중에 비해 서로에게 덜 힘들게 다가올 것입니다... ^^

 

여자분에게 말합니다.

 

1평짜리 방이 있습니다.

남자는 그곳으로 2년동안 들어가게 됩니다.

발을 디딘 순간 문은 닫히고 

그곳에서 오직 할수있는것은 보고 듣는것 입니다.

처음에 이곳에 오게된 남자는 잘 적응을 못해서

불안해 하고 초조해 하고 의심까지 하게 됩니다.

여자분들 너무 뭐라 하지 마시고

너그럽게 바주세요.. 처음이라 많이 힘들고 기대고 싶어서

그런거 거든요.. 절때 당신을 못 믿는게 아니에요.

이럴때 일수록 서로 사랑하는 감정 잊으면 안되잔아요.

남자분을 보고싶을때 볼수도 없고 힘들때 기댈수도 없고

기념일도 같이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 마음속에 든든히 자리잡고 있을겁니다.

그것만 알아주세요.

남자분은 나라를 지키러 간게 아니라

당신을 지키기 위해 2년간 군대란곳에 몸을 임대 한것입니다

 

 

남자분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죄인 입니다.

군대에 발을 디딘순간 당신은 죄인이 되는겁니다.

당신은 절때 여자친구에 대한 믿음을 지시면 안됩니다.

매일 같이 보고 같이 웃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즐거워하던

그녀가 이제는 곁에 없어 많이 허전할겁니다.

이건 당신보다 그녀가 더 힘들어 할겁니다.

언제나 힘들때 당신한태 기댔었으니깐요.. ㅎ

 

편지도 매일쓰고 전화도 매일 해주세요.

전화할땐 날씨 얘기나 식사 얘기나 간단한 얘기라도

잘 보살펴주세요.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마세요.

매일매일 칭찬해주고 좋은말 많이 해주세요.

몸은 멀어도 마음은 멀지않는 그녀를 칭찬해 주세요.

그녀에게 너무 집착하지마세요.

휴가를 나가서는 모두 그녀와 보내주세요.

그동안 못 했던 남자친구 역활을 해주세요.

비싼 옷 비싼 가방 이런것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그저 기댈수 있는 당신 어깨 하나면 되거든요.

 

하루하루 지나면서 철없는 모습을 없에고

점점 듬직해지고 늠늠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바뀌고 더 나아지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세요.

 

그리고 그사랑 꼭 이어가서 오래오래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세요.

헤어지면 그 빈자리 때문에 많이 힘들고

아파 하는건 당신 몫이니깐요.

 

저처럼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