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라는 병을 앓고 난후~도와주세요..

서은필2008.01.19
조회102

사람은 참 불공평하다는말은 쉽게 하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도 일종의 운명이죠..

 

저는..올해 나이가 24살입니다.

 

23년동안은 무척이나 건강했죠..

 

지난 1월 14일경..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점심을 먹고 난후~ 한 1시 30분경에..

 

의식을 잃었습니다..

 

일어나니 인근에 있는 의료원이더군요..

 

일어난 시간은 5시..~

 

의사가 하시는 말씀은..

 

간이 안좋다는 말씀뿐..~

 

큰병원가서 진찰을 받아보라는 말씀뿐..~

 

한숨이 나옵니다..~

 

그래서 몇일후~ 서울에 있는 대학 병원에 갔었습니다.~

 

간암 초기증세랍니다.

 

수술하면 괜찮아 질수도있겠지만은

 

암이라는 병은 앓으면..~

 

재발확 확률도 있답니다.

 

그말을 들은후~ 저는 머릿속에 아뭇것도 생각 조차 안났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어렸을때 부터..

 

아버지를 닮아..`술을 좋아했었습니다.

 

그병을 알고난 후~ 지금은 입에도 아예 손근처도 안갑니다

 

이제 술이 무섭습니다.

 

담배도 안좋치만은 술에대한 영향은 크다고 합니다~

 

저는 하루라도 술을 안먹으면 잠을 못이룰 정도로

 

매일같이 .. 술을 먹어야만 하는 성격과 버릇이 있엇씁니다..

 

새벽12에서 먹으면 아침까지 먹는거 말이죠~

 

술이 너무 좋앗습니다~

 

근데 지금은 술이 싫습니다.

 

아..지금 아무껏도 생각이 안납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께서

 

제 홈피에 글로..

 

말씀좀 해주시겠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금 부모님께 말씀조차 못드렸는데..

 

농담삼아..간이 아푸다는 말뿐..~~

 

부모님은 술좀 그만 드시라는 말씀 뿐..~

 

어떻게 해야 살수있습니까??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제가 오죽했으면..

 

여기에 글을 올리겠습니까..?

 

조언이 제 격려 이자~ 위안이 될꺼 같아 이글을 올려봅니다..

 

지금까지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