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필력도 없을 뿐더러...글이 길지만.....끝까지 읽어주세요....정말 심각합니다 휴..안녕하세요차마 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08년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입니다.그리고 제 아버지는 농촌진흥청 행정 부분에서 일하시고 계십니다.공무원이라고는 할수 없겠죠....이미 자격이 박탈되었으니..... 인수위가 정부 축소를 발표하면서농촌진흥청도 폐지가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뭘까요....? 분명 이명박 당선자가 공무원의 해고는 없을꺼라고 약속했던게기억이 생생한데....뒷통수를 맞은 느낌이였습니다.엄청난 국민이 반대하는 대운하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밀어붙이시더니해고가 없을꺼란 약속은 까맣게 잊으신것인가요...?또, 상업을 중요시하신다고 하여도국가의 기본인 농업을 무시하셔도 되는 건가요? 농촌진흥청이란 기관을 많은 분들은 모르고 계십니다...수원에 있지만 수원 사람들도 많이 알지 못합니다.그만큼 도시사람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곳이지만농촌진흥청에서 수십년 일하신 우리 아버지 뿐 아니라 많은 분들과많은 농민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실제로 많은 작물들이 외국에서 들여와서 비싼 로열티를 지불해야 할때,농촌진흥청에서 새로운 종자를 만들어 농민에게 보급하고우리가 먹는 한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혹시 젖소는 아닌지감별할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곳이 바로 농촌진흥청입니다.또 많은 도시인들이 귀농할때수많은 정보를 얻는 곳이 바로 농촌진흥청입니다. 이런 연구 기관을 정부에서는 폐지 또는 민간기업에 이전한다고 합니다.하지만 민간기업이 농촌진흥청을 가져갈것같습니까?삼성경제연구소는 들어봤지만 삼성농업연구소는 못들어봤습니다.그만큼 농업 연구는 수익성이 낮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농촌진흥청을 정부가 포기하면 될까요?절대 안됩니다.농업은 대한민국의 기틀이였으며, 기틀이고, 계속 기틀일 것입니다.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1970년대부터 농촌진흥청은여러 연구와 서비스를 통해 농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생산력 또한 향상시켜서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게 만들었습니다.그런 기관을 농업인의 비율이 전체 국민의 7퍼센트, 350만명이라는 이유로폐지시키겠다는 것은 농업을 포기하겠다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사회시간에 배우는 정부의 역할은기업이 하기 힘든 수익성이 낮은 공공 서비스를 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농촌진흥청이 하는 일이 이것에 포함됨은 물론입니다.민간기업이 가져갈 가능성도 희박할 뿐더러가져간다 하여도 기업에 돈이 되는 연구만 있을뿐,진정 대한민국의 농업과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는 있을 수 없습니다.전세계 어느곳도 농업에 소홀한 나라는 없습니다.제 2 경제대국 일본도 농업발전을 통해 여러 국가에 농산물을 수출하며이명박 당선자가 경제모델로 삼으시는 미국을 보아도농업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엄청난 수익을 냅니다.우리나라에게 농업은국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자꼭 수호해야 할것중에 하나입니다.자유무역의 바람으로 농촌을 키워봐야 소용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하지만 그것이 또하나의 기회가 될수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시는 겁니까..?일본도 자유무역은 농업에게 큰 위기였으나현재 일본은 어려움을 기회로 바꾸어 여러국가에 농산물을 수출합니다.우리나라라고 불가능할게 있습니까?우리나라도 가능합니다. 다만 농촌진흥청이 건재해야 가능하겠죠...또 그게 불가능할지라도 농업은 꼭 지켜야 합니다.사람은 돈을 먹고 살지 않습니다.식량을 먹고 삽니다.그 식량은 누가 생산할까요? 만약 그 식량을 우리나라 사람이 생산하지않고오로지 미국에서만 수입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만약 유사시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전쟁이라도 나면식량은 어디서 가져옵니까?또한 바이오디젤의 영향으로 곡물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석유가 고갈되어 갈수록 곡물의 가격도 올라가게 될것입니다.지금은 미국산 식량이 가격이 쌀진 모르지만언제까지 싼 가격으로 공급될지 장담할수 없을 뿐더러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만큼 안전성도 확보하기가 힘듭니다적어도 농업은 해외 상황에 좌지우지하지 않토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이렇게 하는 것이 현재 신정부에서 추진하는 체질을 바꾸는 정책 아닌가요? 7천명의 공무원들의 해고도 답답한 노릇입니다.많은 분들이 잘못 가지고 계시는 부패 공무원들....동사무소를 가면 빈둥빈둥 놀고 있는 공무원들.....이런 공무원을 자르면 저도 100% 찬성입니다.동사무소 구청 등에 있는 공무원들은 지방 공무원이고이번에 짤린 7000명의 공무원은 중앙 공무원입니다.7천명중 반은 1차 산업과 관련된 기관에 종사하는 사람들.....잘했고 못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폐지된 기관에 종사한단 이유로 잘린 것입니다......적지않은 분들께서"아이고 놀고먹으면서 국민세금 갉아먹는 공무원들 자르니 속시원하네 더잘라 더잘라 반으로 줄여버리지 꼴랑 7천명 자르나"이렇게 생각하시고 또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앞으로는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저희 아버지 월급명세서를 보면 속상하기 그지없습니다.아침일찍 나가셔서 밤 11시가 되서야 들어오시지만정말 박봉입니다. 삼양사에 일반사원으로 입사한지 2년 안팍인 우리 삼촌과연봉이 비슷합니다.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공무원생활이 조금있으면 20년이 다되가십니다...게다가 사교육 열풍과 물가 상승이 어우러져살기가 빠듯합니다......물론 저희 가족보다 살기 힘든 분들도 많고 물질적 만족은 끝이 없다구 하나생활비를 아끼려고 추운 겨울에 잘때만 난방을 키고 자는 정도입니다....이자를 내느라 빠듯하고 생활비 또한 많아서중학생인 동생 과외를 제가 시키는 상황입니다.또 공무원 환경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닙니다.실제로 저희 아버지는 발령난 곳에 따라서 이사를 해야 했습니다.그래서 수원 군위 부산 그리구 지금은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또 2년 전에는 위암으로 위절제 수술을 받으셨고.....하지만 저희 가족을 위하여 야근도 매일같이 하시는 상황에....이런 날벼락이 내리다니요...참 하늘도 야속하기 그지없습니다.박봉이지만 그래도 일반 기업과는 달리 오래 다닐수 있단 생각으로 가족이 꾹 참아왔는데저희 아버지 불쌍해서 어떡합니까...정부에서 책임은 진답니까..... 해고된 7천명의 공무원에게는 가정이 있습니다.그 가정들은 가장을 믿고 생활하고 있습니다.그들에게 해고 통보는 날벼락입니다. 그렇게 국민적 약속을 잘지키시는 분께서가정의 생사가 달린 약속은 잊으시다니....실망 그 자체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글을 읽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가능하시다면 다른 곳으로 옮겨 주시는것도 감사하겠습니다.....농촌진흥청의 폐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또한 이명박 당선자와 인수위분들께서도이 글을 한번쯤 보시고 다시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576 위에 올려놓은 링크에 들어가셔서 서명을 해주시면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또 밑에 있는 글을 댓글 등을 이용하여 퍼트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우리나라......우리국민이 살립시다....! 정말 심각합니다....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576우리의 힘이 국가적 위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십시일반...!생각이 같으신 분들께선 이글을 여러군데 퍼트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P.S. 제글이 필력이 없어서 무슨말인지 잘 모르실거같기도합니다.....http://blog.hani.co.kr/nopd/9117이곳이 더 자세하게 설명되있는거 같습니다..참고해보세요!
농촌진흥청 폐지 철회 서명운동
제가 필력도 없을 뿐더러...
글이 길지만.....끝까지 읽어주세요....정말 심각합니다
휴..안녕하세요
차마 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08년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제 아버지는 농촌진흥청 행정 부분에서 일하시고 계십니다.
공무원이라고는 할수 없겠죠....이미 자격이 박탈되었으니.....
인수위가 정부 축소를 발표하면서
농촌진흥청도 폐지가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뭘까요....? 분명 이명박 당선자가 공무원의 해고는 없을꺼라고 약속했던게
기억이 생생한데....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였습니다.
엄청난 국민이 반대하는 대운하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밀어붙이시더니
해고가 없을꺼란 약속은 까맣게 잊으신것인가요...?
또, 상업을 중요시하신다고 하여도
국가의 기본인 농업을 무시하셔도 되는 건가요?
농촌진흥청이란 기관을 많은 분들은 모르고 계십니다...
수원에 있지만 수원 사람들도 많이 알지 못합니다.
그만큼 도시사람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곳이지만
농촌진흥청에서 수십년 일하신 우리 아버지 뿐 아니라 많은 분들과
많은 농민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실제로 많은 작물들이 외국에서 들여와서 비싼 로열티를 지불해야 할때,
농촌진흥청에서 새로운 종자를 만들어 농민에게 보급하고
우리가 먹는 한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혹시 젖소는 아닌지
감별할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곳이 바로 농촌진흥청입니다.
또 많은 도시인들이 귀농할때
수많은 정보를 얻는 곳이 바로 농촌진흥청입니다.
이런 연구 기관을 정부에서는 폐지 또는 민간기업에 이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민간기업이 농촌진흥청을 가져갈것같습니까?
삼성경제연구소는 들어봤지만 삼성농업연구소는 못들어봤습니다.
그만큼 농업 연구는 수익성이 낮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농촌진흥청을 정부가 포기하면 될까요?
절대 안됩니다.
농업은 대한민국의 기틀이였으며, 기틀이고, 계속 기틀일 것입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1970년대부터 농촌진흥청은
여러 연구와 서비스를 통해 농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산력 또한 향상시켜서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기관을 농업인의 비율이 전체 국민의 7퍼센트, 350만명이라는 이유로
폐지시키겠다는 것은 농업을 포기하겠다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사회시간에 배우는 정부의 역할은
기업이 하기 힘든 수익성이 낮은 공공 서비스를 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농촌진흥청이 하는 일이 이것에 포함됨은 물론입니다.
민간기업이 가져갈 가능성도 희박할 뿐더러
가져간다 하여도 기업에 돈이 되는 연구만 있을뿐,
진정 대한민국의 농업과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전세계 어느곳도 농업에 소홀한 나라는 없습니다.
제 2 경제대국 일본도 농업발전을 통해 여러 국가에 농산물을 수출하며
이명박 당선자가 경제모델로 삼으시는 미국을 보아도
농업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엄청난 수익을 냅니다.
우리나라에게 농업은
국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자
꼭 수호해야 할것중에 하나입니다.
자유무역의 바람으로 농촌을 키워봐야 소용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그것이 또하나의 기회가 될수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하시는 겁니까..?
일본도 자유무역은 농업에게 큰 위기였으나
현재 일본은 어려움을 기회로 바꾸어 여러국가에 농산물을 수출합니다.
우리나라라고 불가능할게 있습니까?
우리나라도 가능합니다. 다만 농촌진흥청이 건재해야 가능하겠죠...
또 그게 불가능할지라도 농업은 꼭 지켜야 합니다.
사람은 돈을 먹고 살지 않습니다.
식량을 먹고 삽니다.
그 식량은 누가 생산할까요? 만약 그 식량을 우리나라 사람이 생산하지않고
오로지 미국에서만 수입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유사시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전쟁이라도 나면
식량은 어디서 가져옵니까?
또한 바이오디젤의 영향으로 곡물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석유가 고갈되어 갈수록 곡물의 가격도 올라가게 될것입니다.
지금은 미국산 식량이 가격이 쌀진 모르지만
언제까지 싼 가격으로 공급될지 장담할수 없을 뿐더러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만큼 안전성도 확보하기가 힘듭니다
적어도 농업은 해외 상황에 좌지우지하지 않토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하는 것이 현재 신정부에서 추진하는 체질을 바꾸는 정책 아닌가요?
7천명의 공무원들의 해고도 답답한 노릇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못 가지고 계시는 부패 공무원들....
동사무소를 가면 빈둥빈둥 놀고 있는 공무원들.....
이런 공무원을 자르면 저도 100% 찬성입니다.
동사무소 구청 등에 있는 공무원들은 지방 공무원이고
이번에 짤린 7000명의 공무원은 중앙 공무원입니다.
7천명중 반은 1차 산업과 관련된 기관에 종사하는 사람들.....
잘했고 못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폐지된 기관에 종사한단 이유로 잘린 것입니다......
적지않은 분들께서
"아이고 놀고먹으면서 국민세금 갉아먹는 공무원들 자르니 속시원하네 더잘라 더잘라 반으로 줄여버리지 꼴랑 7천명 자르나"
이렇게 생각하시고 또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앞으로는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저희 아버지 월급명세서를 보면 속상하기 그지없습니다.
아침일찍 나가셔서 밤 11시가 되서야 들어오시지만
정말 박봉입니다. 삼양사에 일반사원으로 입사한지 2년 안팍인 우리 삼촌과
연봉이 비슷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공무원생활이 조금있으면 20년이 다되가십니다...
게다가 사교육 열풍과 물가 상승이 어우러져
살기가 빠듯합니다......
물론 저희 가족보다 살기 힘든 분들도 많고 물질적 만족은 끝이 없다구 하나
생활비를 아끼려고 추운 겨울에 잘때만 난방을 키고 자는 정도입니다....
이자를 내느라 빠듯하고 생활비 또한 많아서
중학생인 동생 과외를 제가 시키는 상황입니다.
또 공무원 환경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닙니다.
실제로 저희 아버지는 발령난 곳에 따라서 이사를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수원 군위 부산 그리구 지금은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
또 2년 전에는 위암으로 위절제 수술을 받으셨고.....
하지만 저희 가족을 위하여 야근도 매일같이 하시는 상황에....
이런 날벼락이 내리다니요...참 하늘도 야속하기 그지없습니다.
박봉이지만 그래도 일반 기업과는 달리 오래 다닐수 있단 생각으로 가족이 꾹 참아왔는데
저희 아버지 불쌍해서 어떡합니까...정부에서 책임은 진답니까.....
해고된 7천명의 공무원에게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 가정들은 가장을 믿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해고 통보는 날벼락입니다. 그렇게 국민적 약속을 잘지키시는 분께서
가정의 생사가 달린 약속은 잊으시다니....실망 그 자체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글을 읽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가능하시다면 다른 곳으로 옮겨 주시는것도 감사하겠습니다.....
농촌진흥청의 폐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이명박 당선자와 인수위분들께서도
이 글을 한번쯤 보시고 다시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현재 다음 아고라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576
위에 올려놓은 링크에 들어가셔서 서명을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또 밑에 있는 글을 댓글 등을 이용하여 퍼트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나라......우리국민이 살립시다....!
정말 심각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576
우리의 힘이 국가적 위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십시일반...!
생각이 같으신 분들께선 이글을 여러군데 퍼트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P.S. 제글이 필력이 없어서 무슨말인지 잘 모르실거같기도합니다.....
http://blog.hani.co.kr/nopd/9117
이곳이 더 자세하게 설명되있는거 같습니다..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