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거스트 러쉬" 후기

유한준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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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가진 특별한 아이의 이야기다.

여러 음악영화들이 그러하듯 이 영화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12살 짜리 아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다소 억지스러운 면도 있으나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고 그냥 넘긴다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니다.

이 영화 역시 안타까운 스토리에 절묘한 음악을 적절히 곁들여 환상적인 감동을 자아내었다.

꼬마 주인공의 해맑은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영화관에서 본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을 영화다.

 

명대사 : "음악은 항상 우리 곁에 있어요. 귀 기울이기만 하면 되요."(어거스트 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