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 일때 울 부모님은 건강하게 자라는게 효도라고 하셨다. 학교에 들어가니...선생님 말씀 잘듣고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는게 효도라고 하셨다. 옵션으로 공부도 잘하면 금상첨화이나 이정도만 해도 좋은 자식이라고 하셨다. 청소년기가 되니...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행동하지마라고 하셨다. 남의 거 탐내지 말고 스스로 도덕적이고 반듯한 어른이 되는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질줄아는 사람이 되는게 효도라고 하셨다. 어른이 되었다...스스로 밥벌이 하는것도 부모에겐 효도라고 하셨다. 결혼적령기가 되었다...결혼하기 싫었다..하지만 부모에게 자식이 홀로 나이들어가는거 보여주는거 불효라고 하셨다.....그래서~~결혼을 했다.. 결혼하고 나니....너네들끼리 자식낳고 열심히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사는거 보여주는게 효도라고 하셨다. -------------------------------------------------------------------------- 나는 부모님말씀을 잘 따랐다... 결혼후에도 좋은 모습보여 드리고자 노력하여 친정부모님 흡족해 하신다... 니가 효녀라고 하신다... 내가 친정부모님 잘 안들여다 보고...용돈 잘 안드리고해도..안부전화 잘 안하고 해도.. 불효라고 안하신다...너네가 살기가 힘드니 그렇지 하며 이해하시며 너가 열심히 행복하게 살려는 모습이 효도라고 하시는 말씀에 코끝이 찡했다. --------------------------------------------------------------------------- 시댁...친정어머님께서 시댁에 잘해야 한다고 해서 잘했다..내 부모보다.. 울 부모님은 말 그대로 어른이신 부모님인데..... 시댁 어르신들은 이상하게 스스로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시다... 나이만 드신 어린아이 같으시다..어쩔땐 아이보다 더 암것도 안하신다. 병원가는것도...은행볼일도 시장보는것도...다..며느리가 해야한다.. 그런갑다 했는데...이건 아니다...울 엄마는 너무나도 씩씩하게 잘다니신다... 딸한테 부담줄까봐서....시어른들 며느리 부려먹어도 되는 분들인가보다 했다. 친정부모님 생각처럼 우리가 열심히 행복하게 살면 그게 효도인줄 알았다. 근데 시댁에 시어른들께 잘 못한다고 야단이시다...뭘 어떻게 해야 하나 했더니... 아침저녁으로 문안인사나 전화드리고...오라고 하면 오고..가라고 하면..가야하고.. 휴가도 절대 남편과 아이와 보내면 혼난다...꼭 같이 가셔야 한다... 어쩌다 한번 친정식구들과 휴가 갔다오면 인상이 안 좋으시다. 철철이 옷을 사드려야 하며...시댁에 가면 주방청소는 물론이요...곰팡이 스른 화장실도 청소하는 며느리가 이쁜며느리라고 하신다. 돈 필요하다고 하면 어렵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대출받아서라도 드려야 효부가 된다. 그래도 잘 못한다고 꾸중을 듣는다.... 그래서 그냥 내 친정부모님께 하는것과 같이 하기로 했다. 아주 나쁜 며느리가 되어 간다...나쁜것이 옮았다고 야단이시다... 그래도 꿋꿋이 살기고 했다.... 아들, 며느리가 집도 한칸없이 어린 손주 데리고 사는거 보여드리는거 불효라고 생각하여.. 곳간에서 인심난다고...우리가 번듯하게 살아보기로 허리띠를 졸라맸다.. ----------------------------------------------------------------------------
도대체가 효도가 무엇인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 일때 울 부모님은 건강하게 자라는게 효도라고 하셨다.
학교에 들어가니...선생님 말씀 잘듣고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는게 효도라고 하셨다.
옵션으로 공부도 잘하면 금상첨화이나 이정도만 해도 좋은 자식이라고 하셨다.
청소년기가 되니...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행동하지마라고 하셨다.
남의 거 탐내지 말고 스스로 도덕적이고 반듯한 어른이 되는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질줄아는
사람이 되는게 효도라고 하셨다.
어른이 되었다...스스로 밥벌이 하는것도 부모에겐 효도라고 하셨다.
결혼적령기가 되었다...결혼하기 싫었다..하지만 부모에게 자식이 홀로 나이들어가는거
보여주는거 불효라고 하셨다.....그래서~~결혼을 했다..
결혼하고 나니....너네들끼리 자식낳고 열심히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사는거 보여주는게
효도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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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모님말씀을 잘 따랐다...
결혼후에도 좋은 모습보여 드리고자 노력하여 친정부모님 흡족해 하신다...
니가 효녀라고 하신다...
내가 친정부모님 잘 안들여다 보고...용돈 잘 안드리고해도..안부전화 잘 안하고 해도..
불효라고 안하신다...너네가 살기가 힘드니 그렇지 하며 이해하시며 너가 열심히 행복하게
살려는 모습이 효도라고 하시는 말씀에 코끝이 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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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친정어머님께서 시댁에 잘해야 한다고 해서 잘했다..내 부모보다..
울 부모님은 말 그대로 어른이신 부모님인데.....
시댁 어르신들은 이상하게 스스로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시다...
나이만 드신 어린아이 같으시다..어쩔땐 아이보다 더 암것도 안하신다.
병원가는것도...은행볼일도 시장보는것도...다..며느리가 해야한다..
그런갑다 했는데...이건 아니다...울 엄마는 너무나도 씩씩하게 잘다니신다...
딸한테 부담줄까봐서....시어른들 며느리 부려먹어도 되는 분들인가보다 했다.
친정부모님 생각처럼 우리가 열심히 행복하게 살면 그게 효도인줄 알았다.
근데 시댁에 시어른들께 잘 못한다고 야단이시다...뭘 어떻게 해야 하나 했더니...
아침저녁으로 문안인사나 전화드리고...오라고 하면 오고..가라고 하면..가야하고..
휴가도 절대 남편과 아이와 보내면 혼난다...꼭 같이 가셔야 한다...
어쩌다 한번 친정식구들과 휴가 갔다오면 인상이 안 좋으시다.
철철이 옷을 사드려야 하며...시댁에 가면 주방청소는 물론이요...곰팡이 스른 화장실도
청소하는 며느리가 이쁜며느리라고 하신다.
돈 필요하다고 하면 어렵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대출받아서라도 드려야 효부가 된다.
그래도 잘 못한다고 꾸중을 듣는다....
그래서 그냥 내 친정부모님께 하는것과 같이 하기로 했다.
아주 나쁜 며느리가 되어 간다...나쁜것이 옮았다고 야단이시다...
그래도 꿋꿋이 살기고 했다....
아들, 며느리가 집도 한칸없이 어린 손주 데리고 사는거 보여드리는거 불효라고 생각하여..
곳간에서 인심난다고...우리가 번듯하게 살아보기로 허리띠를 졸라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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