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차를 집에 둔 채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차를 팔아버리지 않는 한, 주 내내 '뚜벅이'로 지내긴 어렵다. 특히 초가을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가까운 야외라도 나가려면 별 수 없이 차를 몰아야 한다. 이럴 때 조금이라도 기름값을 아끼는 비책은 없을까.
우선 기름값이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야 한다. 주유소 기름값이 다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최근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는 주유소에 따라 리터(L)당 최고 240원, 경유는 229원의 차이가 날 정도다. 자가운전 차량(연비 10㎞/L) 한 대가 연간 2만㎞를 운행한다고 가정할 때 1년 내내 가장 싼 곳에서만 주유할 경우 50여 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다.
자기 집 근처에 싸다고 소문난 주유소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가는 길에 자리한 저렴한 주유소를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서울시가 밝힌 가장 싼 주유소는 휘발유의 경우 광진구 능동 평안 현대주유소(1483원), 경유는 구로구 온수동 삼한 GS주유소(1246원)다. 지역별로는 도심과 강남지역이 비싼 반면, 강북 북부 지역이 비교적 저렴했다. 평균가가 가장 싼 곳은 중랑구(휘발유 1537원, 경유 1316원),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휘발유 1626원, 경유 1404원)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내 소비자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또 주유소 가격 비교사이트를 자주 들러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전국 시·군·구 단위로 주유소 가격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오일프라이스워치(www.oilpricewatch.com)가 20일 현재 조사 발표한자료에 따르면, 휘발유의 경우 인천 서구 가정동 서인천 주유소(리터당 1397원), 경유는 전남 순천시 별량면 서천별량 주유소(리터당 1144원)가 전국에서 가장 싼 주유소로 나타났다.
흔히 '과소비 주범'으로 비난 받아온 신용카드가 기름 넣을 때만큼은 효자 역할을 톡톡히한다. 제 값 다 내고 기름을넣어야 하는 현금과 달리 신용카드엔 현장에서 금액을 깎아주거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등의 혜택이 뒤따르는 덕이다.
신용카드 중 주유 시 가장 이점이 많은 것은 역시 정유사 제휴 카드다. 예컨대 KB카드의 경우 'KB GS칼텍스 스마트 카드'는 GS칼텍스 계열 주유소에서 리터당 최고 120원을 할인 받고 주유금액 1000원당 5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또 'SK엔크린 보너스 KB 카드'는 SK 계열 주유소에서 리터당 최고 100원을 할인 받고 주유 금액의 0.5%의 OK캐시백 포인트 적립도 받을 수 있다.
물론, 제휴카드가 아니더라도 정유사에 따라 할인 혜택이 부여되는 카드도 있고, 요일이나 날짜에 따라 할인 받을 수도 있다. 따라서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기 카드에 해당하는 주유 할인 혜택 내용을 확인해보면 뜻밖의 행운을 누릴수 있다.
셀프 주유소를 이용하는 것도 번거럽기는 해도 기름값을 아낄 수 있는 비법이다. 주유원 인건비가 절감돼 리터당 30~50원 정도를소비자 혜택으로 돌려주는 덕이다.
미국에선 휘발유 구매의 90%가 셀프 주유일 정도로 보편화됐지만 국내에선 아직 활성화되지 못해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셀프 주유소를 처음 찾으면 상주직원이 주유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주므로 쉽게 넣을 수 있다.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경기 안양 SK석수동 셀프주유소가 1429원, 서울 종로 계동 현대오일뱅크 돈화문 주유소가 1455원, 경기 수원시 영통읍 영통 주유소가 1459원 등으로 저렴한 편. 이밖에 경기 의정부 호원동 GS 칼텍스 호원주유소, 서울 강서구 방화동 SK스카이주유소 등도 셀프 주유가 가능한 곳이다.
기름값 아끼는 방법-
우선 기름값이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야 한다. 주유소 기름값이 다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최근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는 주유소에 따라 리터(L)당 최고 240원, 경유는 229원의 차이가 날 정도다. 자가운전 차량(연비 10㎞/L) 한 대가 연간 2만㎞를 운행한다고 가정할 때 1년 내내 가장 싼 곳에서만 주유할 경우 50여 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다.
자기 집 근처에 싸다고 소문난 주유소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가는 길에 자리한 저렴한 주유소를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서울시가 밝힌 가장 싼 주유소는 휘발유의 경우 광진구 능동 평안 현대주유소(1483원), 경유는 구로구 온수동 삼한 GS주유소(1246원)다. 지역별로는 도심과 강남지역이 비싼 반면, 강북 북부 지역이 비교적 저렴했다. 평균가가 가장 싼 곳은 중랑구(휘발유 1537원, 경유 1316원),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휘발유 1626원, 경유 1404원)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내 소비자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또 주유소 가격 비교사이트를 자주 들러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전국 시·군·구 단위로 주유소 가격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오일프라이스워치(www.oilpricewatch.com)가 20일 현재 조사 발표한자료에 따르면, 휘발유의 경우 인천 서구 가정동 서인천 주유소(리터당 1397원), 경유는 전남 순천시 별량면 서천별량 주유소(리터당 1144원)가 전국에서 가장 싼 주유소로 나타났다.
흔히 '과소비 주범'으로 비난 받아온 신용카드가 기름 넣을 때만큼은 효자 역할을 톡톡히한다. 제 값 다 내고 기름을넣어야 하는 현금과 달리 신용카드엔 현장에서 금액을 깎아주거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등의 혜택이 뒤따르는 덕이다.
신용카드 중 주유 시 가장 이점이 많은 것은 역시 정유사 제휴 카드다. 예컨대 KB카드의 경우 'KB GS칼텍스 스마트 카드'는 GS칼텍스 계열 주유소에서 리터당 최고 120원을 할인 받고 주유금액 1000원당 5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또 'SK엔크린 보너스 KB 카드'는 SK 계열 주유소에서 리터당 최고 100원을 할인 받고 주유 금액의 0.5%의 OK캐시백 포인트 적립도 받을 수 있다.
물론, 제휴카드가 아니더라도 정유사에 따라 할인 혜택이 부여되는 카드도 있고, 요일이나 날짜에 따라 할인 받을 수도 있다. 따라서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기 카드에 해당하는 주유 할인 혜택 내용을 확인해보면 뜻밖의 행운을 누릴수 있다.
셀프 주유소를 이용하는 것도 번거럽기는 해도 기름값을 아낄 수 있는 비법이다. 주유원 인건비가 절감돼 리터당 30~50원 정도를소비자 혜택으로 돌려주는 덕이다.
미국에선 휘발유 구매의 90%가 셀프 주유일 정도로 보편화됐지만 국내에선 아직 활성화되지 못해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셀프 주유소를 처음 찾으면 상주직원이 주유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주므로 쉽게 넣을 수 있다.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경기 안양 SK석수동 셀프주유소가 1429원, 서울 종로 계동 현대오일뱅크 돈화문 주유소가 1455원, 경기 수원시 영통읍 영통 주유소가 1459원 등으로 저렴한 편. 이밖에 경기 의정부 호원동 GS 칼텍스 호원주유소, 서울 강서구 방화동 SK스카이주유소 등도 셀프 주유가 가능한 곳이다.
[김정환 무료신문 데일리줌 자동차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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