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비발디파크 스키투어★★

배익중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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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비발디파크 스키투어★★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투어★★


08년 1월 18일 - 20일 홍천에 스키를 타러 다녀왔습니다.

 

물론 저는 미성년자 이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동행을 했구용 - HAHAHA

 

첫 날 도착한건 9시가 약간 넘은 시간이었어요

 

이미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스키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스키장 쪽은 밝고 활기가 넘쳤어요

 

저희가족은 늦은시간인데 밥도 못먹고 달려와서 빨리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우리가족의 숙소는 오크동 (흐미 뭔가 몬스터...) 1813호!!

 

언능 언능 들어가서 빨리 짐을 풀어헤치고!! (HAHA) 삼겹살 먹을 준비를 했지요

 

고기가 노릇노릇 잘 구어지더라구요 O _ O

 

경치는 얼마나 예술이던지 베란다쪽을 바라보면 스키장에서 스키타는 사람들이 점으로 보였어요

 

점이 왓다갔다 하면서 내려오는 모습이랄까?

 

밥을 다 먹고 난뒤에 시간을 보니 아직 10시 30분이 넘지 않았더라구요

 

'여기까지 와서 잠을 일찍자긴 아깝다!' 라는 생각에 지하로 내려가서 탐험을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지하도 사람이 북적거렸습니다. 놀이기구도 있구요 (회전목마,범퍼카,미니바이킹 등)

 

마트도 있고 오락실도 있고 탁구장도있고 당구장도있고 음식점도 있었다는 !! 놀라운 사실! (HAHAHA)

 

사실 놀이기구는 어린아이들이 많이 타고 놀만한 그런작은것들 이었어용 (KKK)

 

범퍼카는 어른들도 타시더라구요 (범퍼카가 엄청 작아보였다는)

 

그리고 저는 어느정도 구경을 하다가 오락실을 택했지요!! (본인은 게임을 안하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나를 기다리는것이 있었으니 바로 오락실 총게임!!(명칭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한판에 500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가는 게임을 선택해서 4000원을 1시간만에 탕진하고

 

폐인이 되어서 나왔습니다..(돈이 아까워서 억울해.. 하지만 재미있었다는..)

 

그리고 나서 숙소에 돌아오니 벌써 11시 40분!?

 

자제하고 빨리 침소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08년 1월 19일>

 

방학때 이렇게 빨리 일어난 적은 처음이었어요! 일어나니까 6시 30분이라니..

 

그만큼 기대를 했다는 걸지도 !

 

저는 스키장에 처음오는 거라서 장비를 렌탈 해야 했어요

 

스키복을 렌탈하고 스노우보드를 렌탈하고.. 표사고..

 

순식간에 12만원이 깨졌다는... 그런데도 부모님은 그냥 다 지르신다는...

 

저희부모님은 전부터 1년에 한번씩은 꼭 스키장에 오셧는데 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랄까? 아무튼 그런것들을 렌탈하고 착용하고 스키장에 들어갔습니다

 

'초심자코스' 라고 적혀있는데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배우는데만 20번은 넘어진듯 해요

 

그래도 2시간정도 타니까 안넘어지고 탈 수 있게 되어서 간식이나 사먹을까 하고

 

초심자코스 바로 앞에있는 노점상으로 갔습니다

 

노점상에는 핫도그와 와플 그리고 음료수나 떡볶이같은걸 팔았는데요

 

핫도그중에서 칠리덕이 제일 맛있었어요 !! (떡볶이는 너무 뿔어서 먹기 싫어요)

 

다 먹고 나서 초심자코스보다 한단계 높은 초보자코스!!(말이 초보자고 처음갔던 곳보다 훨씬 높고 가파랏어요)

 

부모님은 중급코스로 먼저 가시고 저는 초보자코스에서 모르는분들과 리프트를 타야만 했어요

(여기 기다리는데 30분이나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내려오는 시간이 꽤 짧은데도..)

 

그분들이 모두 여자분들 이셧는데 제가 먼곳만 보고있으니까 말을 걸어주셔서 재미있게 대화도 했어요 - (고마워요-ㅎ)

 

아무래도 처음갔던곳보다 난이도가 있다보니 사람들이 조금더 적더라구요 (그래도 많은건 사실)

 

그래서인지 안부딧치고 잘 내려왔어요 그리고 또타고 또타고 또타고 또타고

 

5번쯤 탓나... 내려와서 보니까 무대를 만들고 있었어요

 

그앞에 앉을만한 곳이 있길래 거기 앉아있엇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비트박스를 하는거에요

(스피커 엄청큰게 제 뒤에있었는데 소리땜에 죽는줄 알았어요 T^ T)

 

그러더니 다음에는 노래를 부르길래 시끄러워서 나와버렸지요 (생긴게 이정을 닮았는데 모르겠네요.. 아무튼 잠바를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요)

 

그뒤로 스키장 앞에있는 오뎅집(오뎅만 파는데 가게가 꽤 크더라구요)에 가서 오뎅을 다먹고

 

계산을 하려는데 2개 먹었으니까 아무리비싸도 2000원이면 되겠지 하고 2000원을 냈는데

 

하나에 2000원이라는... 너무비싸!!! Oㅁ O!!

 

어쩔 수 없이 4000원내고 장비 반납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베란다로 나가서 아 이제 내일이면 가야되네.. 이러고 있는데 어제 발견 못한

 

현수막이 있더라구요.. 수영복입고 보드를 타는 사진인데... 뭔가 이상하다 생각해서

 

판플랫(이라고하나요?)을 열어서 꼼꼼히 읽으니까 여기엔 스키장말고 수영장도 있고

 

골프장도 있더군요!! 참으로 놀랐습니다 (HAHAHA)

 

하지만 갈수는 없었습니다 이정도로 만족하고 돌아가자라고 생각하고 밥을먹고 TV를 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다시 돌아와서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08년 1월 20일

 

아침에 일어나니까 시계부터 보게되더군요

 

이번엔 너무 늦게 일어난듯 8시 30분..

 

급히 라면을 끓여먹고 나갈채비를 해서 짐을 차에 싣고 출발 했습니다

 

부릉부릉 - (집까지 과속을 조금씩 해주시면서 부모님과 함께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