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의 성스러운 땅 스피츠콥문트에요..
이곳 역시 사람하나 없는 곳이라 텐트치고 야영했어요..
사실 아프리칸과 마니 친해지고 싶었는데
사람구경할 새가 별로 없엇어요
큰 마을에 나가는건 거의 10일에 한번꼴..
식자재나 물사러 나가는거 뿐이었으니깐요..
ㅋㅋ 제발..쫌 불상하져??
천원마트에서 천냥짜리 쪼리를 샀더니
글쎄 좀 걸었다고 금새 끊어지지모에요
그래서 할수없이 동물똥과 따가운 사막식물을 피하려고
대강 버려진 종이곽으로 급수습을 해봤어요
센스작살이져?? ㅎㅎㅎ
심바 발로 변신~~ ++
허허 벌판을 달리다가 갑자기 만난 헤레로 부족..
진짜 전방 400km 후방 400km로 마을이 하나도 없는데
요기 한 20가구 되는 부족이 살고 있어요.. 뭘 먹고 사는지..
사막한가운데서 땡볕을 고스란히 받으면서 살고 있어요..
그들은 돈도 필요없어요
물물교환만 원할뿐이죠.. 돈이 있어도 자원을 구할곳이 없으니깐..
미리 알고있던 아프리카 여행을 많이 해본 영국인 언니는
전 동네에서 아가들 옷을 잔뜩 사서 주더라구요..
아, 나도 미리알았으면.. ㅠ.ㅠ 전 그저 사과와 샌드위치 몇개를 주고
헤레로 부족의 인형을 얻어왔어요..
다음번엔 집에 잔뜩 한 옷들이며 천원샵에서 파는 모자 잔뜩 사다주고 싶어요..
전 꼭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는 의사가 될거에요 언니..^^
크~ 울 엄마 아빠한테 쬐끔 미안하지만
저에겐 정말 소중한 비전이 생겼어요~ ^^
AFRICA단상3
나미비아의 성스러운 땅 스피츠콥문트에요.. 이곳 역시 사람하나 없는 곳이라 텐트치고 야영했어요.. 사실 아프리칸과 마니 친해지고 싶었는데 사람구경할 새가 별로 없엇어요 큰 마을에 나가는건 거의 10일에 한번꼴.. 식자재나 물사러 나가는거 뿐이었으니깐요..
전 꼭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는 의사가 될거에요 언니..^^ 크~ 울 엄마 아빠한테 쬐끔 미안하지만 저에겐 정말 소중한 비전이 생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