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왜 걸리나-

김영선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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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왜 걸리나-

★ 감기는 왜 걸리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감기가 발생

-바이러스들은 혼자 이동할 수 없고 접촉에 의해서만 이동, 생존 가능 감기는 리노바이러스로 알려진 200 여종이 넘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감기가 발생한다.

미세한 크기의 조직체인 리노바이러스는 바이러스의 재생산을 위해 코 점막세포에 침입하여 그 기능을 파괴 시킨다 바이러스들은 본질적으로 유전적 변형이 가능하며, 현재 약 250개의 바이러스변형 군집체가 있다. 이는 약 250종류의 감기 변종들에 감염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 면역계는 이러한 변종들 중 몇 개만의 치료법을 발견하였다.

감기 바이러스는 독감 바이러스와는 틀리다. 감기에 걸린 사람이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나오는 미세한 침의 방울을 통해 또는 감기에 걸린 사람이 만졌던 물건과 손을 접촉하였을 때 감염될 가능성이 크다. 감기에 감염된 후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커지기 때문에 성인에 비해 어린아이들에게서 발병률이 높다. 어린이들의 경우 일 년에 대략 열 번 정도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며, 성인의 경우는 세 번 정도이다.

리노(Rhino)란 라틴어로 코를 의미하는 것으로 옛날부터 감기의 주된 증상은 코감기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대개 어른감기의 15∼40%가 리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그러나 바이러스 외에 박테리아도 감기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용혈성 포도상 구균은 주로 목이 붓고 아프며 고열이 동반되는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그 후유증으로 사구체신염이나 류마티스성 열등의 콩팥 및 심장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바이러스들은 혼자 이동할 수 없고 접촉에 의해서만 이동, 생존 가능하다. 그래서 감기 바이러스들은 감염자들이 손을 이용해 타인과 직접적인 접촉을 할 때, 또는 미래의 숙주가 호흡하는 공기 중 작은 물 분자를 이용해서, 감염자가 미래의 감염자와 접촉할 때 그들의 콧구멍 속으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이동한다.

감기 초기에 바이러스는 목구멍의 안에 영향을 끼친다.

바이러스들은 목구멍 벽에 밀집해 있는 점액 세포들을 늘려 목구멍을 간질간질하게 자극하고 이러한 목구멍이 간질간질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기침을 하게 된다. 하지만 기침을 함으로써 감염자는 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배출해 다음 희생자에게 운반하게 된다. 기침은 기관 또는 목구멍의 간질간질한 자극에 대한 결과이고, 이는 복부 앞 근육들의 수축을 일으켜 압력을 감염자의 위와 창자들로 보낸다. 이 압력은 뒤에서 횡격막을 밀어 폐를 압축하여 공기를 기관의 위로 배출시킨다. 공기는 물론 감기 바이러스로 오염되어진 것들이다. 이는 목구멍을 지나서 시간당 70마일의 속도로 공기방울들을 대기중에 내던지게 된다.

일단 밖으로 배출된 바이러스는 새로운 감염체를 찾기 시작한다. 만약 새로운 감염체의 콧구멍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에 감염체의 표면, 손, 숙주를 바로 찾지 못한다면 바이러스는 새로운 감염체의 표면들, 손 또는 감염체가 접촉하는 것들 - 테이블들, 타월들, 칼붙이, 바 그릇의 땅콩들에 기다리며 새로운 숙주가 이런 것들을 만져서 코로 가져가기를 기다린다.

 

★감기의 과학 - 감기가 환절기에 잦은 이유는?

올해도 어김없이 감기의 계절 여름, 가을 환절기가 돌아왔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 감염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여 생기는 질병이다.

매년 가을을 앞둔 환절기가 되면 감기환자들이 들끓는다. 왜 여름, 가을 환절기에만 감기 환자가 많을까?

그것은 이 시점 기후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생각해보면 된다. 즉 가을철의 낮과 밤의 급격한 기온 차이 때문이다. 낮과 밤의 급격한 기온 차이는 또한 낮과 밤의 습도차이를 유발시킨다. 결국 감기는 이러한 기온 차이, 습도 차이와 관련이 있다.

환절기엔 면역 능력 반감

가을이 오기전인 여름은 체력소모가 많은 계절이다. 여름철에는 체온이 지나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질대사를 촉진하는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량을 줄여 신체 내에서의 열생산을 억제한다.

그러다가 환절기에 접어들어 일교차가 커지게 되면 여름철에 알맞게 설정된 우리 몸의 시스템을 일교차에 알맞은 시스템으로 전환하여야 한다.

낮밤 기온, 습도차로 적응에 시간 걸려 발병
그러나 이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상당한 시간이 걸려 환절기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쉽게 피로해진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면역 시스템인 저항능력도 떨어진다. 이러한 상태에서 과로하면 각종 질병이 악화되거나 감기 등 크고 작은 질병에 자주 시달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어린이, 여성 면역력 약해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여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샐러리맨들은 환절기의 일교차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환절기에 감기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감기의 원인균은 주로 손과 목 점막에 잘 붙어 있으므로 자주 손을 씻어주고 보리차를 충분히 마시는 것도 좋은 예방책이다.

손 자주 씻고 茶 마셔야

또한, 충분한 영향 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비타민 C등의 섭취는 권할만하며, 스트레스가 감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알맞은 체온 유지도 중요하다. 실내습도를 알맞게 하고 외출할 때는 체온유지를 위해 덧입을 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출처 : 조선일보

 

                                           http://www.cyworld.com/kys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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