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개그콘서트'의 음악개그 코너인 '버퍼링스'를 통해 요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레이(본명 엄경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퇴학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레이는 지난 월요일 서울 진관내동에 있는 '흥창사'에서
진행된 YTN STAR 스타투데이 '해결?해드림!' 녹화에서 처음으로 아픈 과거를
털어놓았다.
레이는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담임 선생님과 장래에 대한 상담을 통해 예능계의 꿈을 이야기 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인문계 학교 담임 선생님은 레이에게 "이 학교에서는 너를 도와줄 수 없으니 전학을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고 한다.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던 레이에게 얼마후 날벼락 같은 통보가 날아들었다. 그것은 바로 퇴학처분. 당시 레이는 담임 선생님에게 항의를 했지만 담임 선생님은 '전학을 보내면 교감으로 승진하는데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퇴학을 시키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고. 결국 레이는 퇴학을 당하면서 방황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이 사정을 알고 자신을 받아준 다른 학교 선생님이 오늘의 레이를 있게 만들었다고 레이는 고마움을 전했다.
다른 학교에서 새롭게 학창시절을 시작한 레이는 밴드부에 들어가 음악을 시작했고 그 밑받침으로 오늘날 음악개그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레이는 새로운 선생님의 극진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적도 많이 올라 4년제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잘 했다고 한다. 하지만 홀어머니를 모셔야 하는 가장의 위치 때문에 빨리 사회에 나오고자 서울예술대학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연봉 80만원 생활을 견디다 못해 지난 2002년 월드컵
때는 응원전이 펼쳐진 광화문에 나가 태극기 장사를 해 100만원을 손해보기도
했다는 레이는 앞으로 성공하면 어머니와 전세방으로 옮기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피력했다.
최근 알려져 화제된 희귀병인 이명증은 2년부터 심해져 방송을 쉴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지금도 하루에 7~8차례 증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길게는 3~4시간,
짧으면 10~20분간 지속된다고 한다. 결국 자신이 평생 극복해야만 할 짐이라고 너털웃음을 짓는 레이의 모습은 23일(수) 오후 5시 YTN STAR 스타투데이 '해결?해드림!'에서 공개된다.
"버퍼링스" 레이, 고교시절 퇴학 당했다
KBS '개그콘서트'의 음악개그 코너인 '버퍼링스'를 통해 요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레이(본명 엄경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퇴학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레이는 지난 월요일 서울 진관내동에 있는 '흥창사'에서
진행된 YTN STAR 스타투데이 '해결?해드림!' 녹화에서 처음으로 아픈 과거를
털어놓았다.
레이는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담임 선생님과 장래에 대한 상담을 통해
예능계의 꿈을 이야기 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인문계 학교 담임 선생님은
레이에게 "이 학교에서는 너를 도와줄 수 없으니 전학을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고 한다.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던 레이에게 얼마후 날벼락
같은 통보가 날아들었다. 그것은 바로 퇴학처분. 당시 레이는 담임 선생님에게
항의를 했지만 담임 선생님은 '전학을 보내면 교감으로 승진하는데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퇴학을 시키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고. 결국 레이는 퇴학을
당하면서 방황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이 사정을 알고 자신을 받아준 다른 학교
선생님이 오늘의 레이를 있게 만들었다고 레이는 고마움을 전했다.
다른 학교에서 새롭게 학창시절을 시작한 레이는 밴드부에 들어가 음악을
시작했고 그 밑받침으로 오늘날 음악개그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레이는 새로운 선생님의 극진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적도 많이 올라 4년제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잘 했다고 한다. 하지만 홀어머니를
모셔야 하는 가장의 위치 때문에 빨리 사회에 나오고자 서울예술대학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연봉 80만원 생활을 견디다 못해 지난 2002년 월드컵
때는 응원전이 펼쳐진 광화문에 나가 태극기 장사를 해 100만원을 손해보기도
했다는 레이는 앞으로 성공하면 어머니와 전세방으로 옮기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피력했다.
최근 알려져 화제된 희귀병인 이명증은 2년부터 심해져 방송을 쉴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지금도 하루에 7~8차례 증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길게는 3~4시간,
짧으면 10~20분간 지속된다고 한다. 결국 자신이 평생 극복해야만 할 짐이라고
너털웃음을 짓는 레이의 모습은 23일(수) 오후 5시 YTN STAR 스타투데이
'해결?해드림!'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