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매너

최은정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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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상대의 면전에서 이별을 고하라.

   전화이별통고는 비겁한 짓이다.

 

- 단호히 말하라.

   어정쩡한 이별선언은 상대에게 희망고문을 준다.

 

- 신중히 생각한뒤 이별을 말하라.

   다시 주워담을순 있겠지만 믿음은 그만큼 깨진다.

 

- 굳이 상대에게 상처로 남을 말을 할 필요는 없다.

 

- 당당한 뒷모습을 보여라.

   상대의 뇌리에 마지막으로 남을 모습이다.

 

- 더이상 이련을 가지지마라.

   다시 상대를 기웃거리는 것만큼 추한 것도 없다.

 

 

비록 다신 볼 수 없지만 그의 뇌리에 기왕이면

 "그런데로 괜찮았던 사람"으로 남아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