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9주년 선물로 아내에게 선물하려 한다’ ‘대통령이 꿈인 아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벤처사업을 시작하는데, 첫 출발을 함께 하고 싶다’
오는 2월25일 국회에서 열리는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을 원하는 일반 국민의 사연들이다. 인수위 홈페이지를 통해 참석신청을 접수받은 지 이틀만에 1만8000건을 넘어 인수위도 놀라고 있다.
백성운 인수위 행정실장 겸 취임준비위 부위원장은 “부모님이나 자녀 부부 등 가족단위 신청이 많았으며, 정치 참여도가 낮은 30대 이하도 많이 신청했다”면서 “22일까지 접수된 1만8000건 중 30%가 넘는 5600건이 30대 이하 신청자였다”고 밝혔다. 백 부위원장은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은 뒤 추첨을 통해 2만5000명의 참석자를 결정하겠지만, 국민들의 사연을 담아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부위원장은 “28일까지인 취임식 슬로건 공모에도 2200여건이 접수됐다”면서 “경제,국민성공,희망,다시한번,글로벌코리아 등이 키워드”라고 밝혔다.슬로건은 31일 인터넷에 공개된다.
백 부위원장은 “17대 대통령 취임식 예산은 25억원으로 20억3500만원이었던 16대 취임식예산 보다 23% 가량 늘어났다”면서 “5년간 국가예산 성장률을 감안하면 크게 늘어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 취임식 참석이 결혼19주년 선물
대통령 취임식 참석이 결혼19주년 선물
결혼 19주년 선물로 아내에게 선물하려 한다’ ‘대통령이 꿈인 아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벤처사업을 시작하는데, 첫 출발을 함께 하고 싶다’
오는 2월25일 국회에서 열리는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을 원하는 일반 국민의 사연들이다. 인수위 홈페이지를 통해 참석신청을 접수받은 지 이틀만에 1만8000건을 넘어 인수위도 놀라고 있다.
백성운 인수위 행정실장 겸 취임준비위 부위원장은 “부모님이나 자녀 부부 등 가족단위 신청이 많았으며, 정치 참여도가 낮은 30대 이하도 많이 신청했다”면서 “22일까지 접수된 1만8000건 중 30%가 넘는 5600건이 30대 이하 신청자였다”고 밝혔다. 백 부위원장은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은 뒤 추첨을 통해 2만5000명의 참석자를 결정하겠지만, 국민들의 사연을 담아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부위원장은 “28일까지인 취임식 슬로건 공모에도 2200여건이 접수됐다”면서 “경제,국민성공,희망,다시한번,글로벌코리아 등이 키워드”라고 밝혔다.슬로건은 31일 인터넷에 공개된다.
백 부위원장은 “17대 대통령 취임식 예산은 25억원으로 20억3500만원이었던 16대 취임식예산 보다 23% 가량 늘어났다”면서 “5년간 국가예산 성장률을 감안하면 크게 늘어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