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체험기] 자신감을 갖고 싶으시다면!

강남마누바세안과2008.01.24
조회238

[라섹 체험기] 자신감을 갖고 싶으시다면!

 

지난 8월경 라섹수술을 했었는데 망설이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이렇게

 

저의 경험을 쓰려고 합니다. 

 

(1) 동기

 

라섹이나 라식을 고민 하시는 분들 중에 렌즈 끼시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안경을 껴왔었고, 대학을 들어가고 부터는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 렌즈를 6개월 동안 착용 했었습니다.

 

하지만 렌즈의 불편함은 말 안해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피곤한 일이죠.

 

저는 렌즈를 거의 하루종일 착용하곤 하였는데, 오후정도만 되도 느껴지는

 

그 뻑뻑함은 제대로 생활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또한 꼭 그렇게 뻑뻑함이

 

많이 느껴지는 시간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편하게 무언가를 볼수가 없었습니다.

 

또 저는 난시소프트렌즈를 착용했었는데 축이 조금만 틀어져도 시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맨날 세척해야되는 불편함은 말할것도 없고

 

사람들과 자리가 있을때 아프기라도 하면 계속 아픈 상태로 집중하지 못하고,

 

못참겠다 싶으면 흐름을 깨고 나와서 빼야 하는등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렌즈 후유증으로 공부할때 안경을 써도 계속 불편한 상태가 지속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시력교정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마누바세 안과를 소개받아서

 

라섹수술을 8월경에 하게 되었습니다.

 

(2)시술&그 이후

 

병원에 도착하여 안압, 각막모양, 두께, 시력등의 검사를 받고 상담을 하였습니다.

 

저는 시력에 비해 각막이 얇기 때문에 라식수술은 불가능 하였습니다.

 

(제시력은 -5.0 -4.5)

 

그래서 라섹수술을 하게 되었고 동공의 크기로 인한 눈부심 방지를 위해서

 

웨이브 프론트 시술을 추가로 선택 하였습니다.

 

상담을 하고 시술 선택후 마취를 위해 안약을 넣고 대기를 합니다.

 

시술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눈으로 기계가 내려오는 상상을 하며 두려워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시술중에는 아무 고통도 느낄수가 없습니다.

 

시술 과정중에는 벗겨내는 과정도 있는거 같고 태워서 깎아내는 것 같기도 하고,

 

(타는냄새가 납니다) 쳐다보고 있는 레이져가 순간적으로 흐려지기도 합니다.

 

아무튼 레이져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수술이 끝나게 됩니다.

 

수술이 끝나고 나서는 솔직히 약간 실망을 하였습니다. 바로 잘 보일줄 알았는데

 

그다지 잘 보이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라섹은 회복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것이라는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회복기간이라는 것 약간은 고통스런 과정 입니다. 수술후 한 3일동안

 

각막이 재생되는 과정에서의 고통 때문에 거의 아무일도 하지 못했습니다.

 

눈을 뜨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안과에서 받은 보호대를 쓰고 거의 하루종일

 

잠을 잤습니다(자려고 노력했습니다ㅠㅠ). 저같이 심하게 아픈분은

 

다른일을 하는것은 잠시 멈추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저는 시력이 빨리 좋아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고통의 3일을 보낸후에 별다른 통증은 없었지만, 한달후 정기점검시에

 

시력이 양안 0.5정도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각종 수술후기에서 한달뒤면

 

좋아진다고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조바심이 나서 무언가 잘못된것이 아닌가

 

싶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제가 다른분들에 비해서 회복기간이 느려서 

 

그런것 이었습니다. 그렇게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다 보니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제 눈이 많이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세달 정도에

 

다시 시력을 재어보니 양안 1.2정도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별다른 부작용도 없습니다. 아직까지 저는 회복기간 이기 때문에 눈이

 

더 좋아 질수 있을꺼라는 말씀도 해주십니다.

 

(3) 마누바세 병원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일단 원장님도 , 간호사분들도 다들 친절하십니다.

 

병원도 깔끔하고 거기있는 커피나 간식들도 저는 자주 애용했습니다.^^

 

선릉역 8번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정기검진 받으러 가기에도 좋습니다.

 

또 정기검진날을 알려주는 문자가 와서 잊어버릴 염려도 없구 말이죠.

 

비용도 다른 병원들과 비교하여 합리적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4) 후기

 

눈이 좋아지고 나서 제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로부터의 안경낀 이미지를 바꾸는 것은 물론 보는 것이 편안해지니 

 

사람들에 대하여 조금더 편하게 대할수  있었습니다. 각종 후기에 책보는데 불편

 

함이 있다고 하지만, 안경과 렌즈를 번갈아낄때의 불편함에 비해 저는 훨씬

 

더 편하게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안경낄때보다 더 잘보입니다.) 

 

또한 안경낀 남자분들이라면 공감하실만한 사실인데, 운동할때도 불안하지

 

않습니다. 저도 축구나 농구를 하면서 안경을 깨트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매일 불안했었는데 그런 걱정이 없으니 좀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수술에 대하여 만족하기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에게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적지않은 비용이지만 그 비용을 들여서 자기 자신을 훨씬 더  

 

발전시킬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들인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있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