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나는 대기업.. c기업 설계부에 입사했습니다. 설계부 인원은 12명... 직함있는 분들 제외하고는 7명이 모두 총각이었고... 나는 그중에 홍일점. 매일 야근이 다반사였기때문에 거의 동거동락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때는 남자라는것도 모르고 공부에 일에 치여.. 정말 노력하나만 하고 살던 저였죠.. 그런데 설계부 한분.. 이**씨..가 저한테 좋아한다 고백했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서 그냥 농담하지 말라고.. 넘겼죠 그리고 한달뒤에 또 다른 김**씨와 하**씨가 또 사귀자고 해서 왜 돌아가면서 그러냐고 나가지고 장난하냐고 그러고 넘겼어요. 그리고 나서 회식때 정**씨가 나를 불러대더니... "거절할꺼 아는데 나도 고백할래. 나도 **씨 좋아하는데.. 나같은 주제에 좋아하는것조차 나는 미안해요" 라고 하는것입니다.. 참.... 나도 어째 그말을 듣고 마음이 동요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왜 정씨가 왜 어때서요.. 그럼 우리 딱 두달만 사귀어 볼까요?" 라고 말헀더니 그러자 정씨 눈물을 뚝뚝 흘리더군요.. 그렇게 해서 나는 정씨와 사귀게 되었어요.. 회사에서 우리는 몰래 몰래 사귀었는데 남자친구가 이렇게 하긴 사람들한테 모두 미안하니까 설계부 사람들한테만 얘기하자고 해서 술을 마시며 말을 했고. 그날 남자친구는 정말 많이 맞았죠. 제가 신고하자고 하자.. 남자친구. 이렇게라도 하니 기분이 낫다면서.. 저를 참으라고 했죠.. 그렇게 해서 계속 사귀고..사람들은 나는 내 남자친구한테 과분하다며 얼마 안가 헤어질꺼라며. 입방아 찧는데도 나는 더 보란듯이 남자친구한테 잘했어요.. 정말... 남들이 정성이라고 할정도로.. 진짜 잘했죠.... 사람들의 입방아는 계속 가더군요.. 그래서 일년을 못채우고 그만 뒀습니다. 그런데 진짜 사람은 변한다 하죠..... 정말.... 변하더라구요.. 그렇게 나한테 잘하던 사람이 1년이 지나니까 시들해지더니.... 2년 3년.. 지나고 지금 5년째..... 그사람은 말을 함부로 합니다.... 가슴에 꼿히도록........ 다른여자 보면서 "너도 저렇게 하고 다니면 안되겠냐?!" "니 얼굴 요즘은 쓰레기 같다" 같이 밥먹다가 모자른거 같아서 밥 덜어주면... "내가 개냐 니가 먹던거 왜 맨날 나한테 덜어주냐?!" 아무튼 이런 말들이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울면...... 난리가 난다는겁니다 제 생일이었습니다.... 회사앞으로 태우러 왔는데..... 내가 좀 늦게 나오니까 성질을 내더라구요... 너 이따위로 할려면 만나지 말자... 평소에 그랬으면 그러려니 했는데.... 생일인데 이러니 더 서럽더군요 그래서 훌쩍 훌쩍 거리니까 갑자기 차를 쌩 몰더니..... 아무데나 내려주면서 내리라고 하더군요...... 내렸더니 제가 받아온 케익이랑 꽃이랑 밖으로 던져 버리면서 가더라구요. 저는 그 상태에서 벙쪄가지고 그냥 울면서 집에 왔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울기만 하면 차 창문을 열고 음악소리를 최대볼륨으로 합니다 그렇게 해서도 안끄치면 끌어 내리죠.... 어느날은 너무 악에 바쳐서 차에 내린다음에 차문을 잡고 있었는데 그냥 액셀을 밟고 차문을 열고 달리더라구요..... 제가 차에 끌려가다 넘어졌는데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가더군요.. 휴..... 그런데도 헤어지지 못하는게.. 5년이라는 정과........... 그사람때문에 제가 버린것이 너무 많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쟁이의 말이 자꾸 걸립니다 그사람과 헤어지면 그사람이 큰일 난다구요... 팔자려니 하고 결혼하라고..... 근데 그 말을 무시못하는게..... 그사람과 싸워서 헤어지면.. 꼭 사고가 나서 병원에 가서 화해를 한다는겁니다...... 매번 사고가 납니다... 정말 헤어지면 불안해서 제가 연락을 해야합니다....... 휴....... 내 친구들은 울면 남자친구가 어찌할지 모른다는데....... 제 남자친구는 울면.... 욕하면서 닥치라고 난립니다.... 아 진짜 서럽습니다....... 헤어져야 하겠죠........ 혼자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했습니다......ㅡㅠ
우는거 싫어하는 남자...ㅡㅡ;;
5년전... 나는 대기업.. c기업 설계부에 입사했습니다.
설계부 인원은 12명... 직함있는 분들 제외하고는 7명이 모두 총각이었고... 나는 그중에 홍일점.
매일 야근이 다반사였기때문에 거의 동거동락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때는 남자라는것도 모르고 공부에 일에 치여..
정말 노력하나만 하고 살던 저였죠..
그런데 설계부 한분.. 이**씨..가 저한테 좋아한다 고백했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서 그냥 농담하지 말라고.. 넘겼죠
그리고 한달뒤에 또 다른 김**씨와 하**씨가 또 사귀자고 해서
왜 돌아가면서 그러냐고 나가지고 장난하냐고 그러고 넘겼어요.
그리고 나서 회식때 정**씨가 나를 불러대더니...
"거절할꺼 아는데 나도 고백할래. 나도 **씨 좋아하는데.. 나같은 주제에
좋아하는것조차 나는 미안해요" 라고 하는것입니다..
참.... 나도 어째 그말을 듣고 마음이 동요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왜 정씨가 왜 어때서요.. 그럼 우리 딱 두달만 사귀어 볼까요?"
라고 말헀더니
그러자 정씨 눈물을 뚝뚝 흘리더군요..
그렇게 해서 나는 정씨와 사귀게 되었어요..
회사에서 우리는 몰래 몰래 사귀었는데
남자친구가 이렇게 하긴 사람들한테 모두 미안하니까
설계부 사람들한테만 얘기하자고 해서
술을 마시며 말을 했고.
그날 남자친구는 정말 많이 맞았죠.
제가 신고하자고 하자.. 남자친구. 이렇게라도 하니 기분이 낫다면서..
저를 참으라고 했죠..
그렇게 해서 계속 사귀고..사람들은 나는 내 남자친구한테 과분하다며 얼마 안가 헤어질꺼라며.
입방아 찧는데도 나는 더 보란듯이 남자친구한테 잘했어요..
정말... 남들이 정성이라고 할정도로.. 진짜 잘했죠....
사람들의 입방아는 계속 가더군요.. 그래서 일년을 못채우고 그만 뒀습니다.
그런데 진짜 사람은 변한다 하죠..... 정말.... 변하더라구요..
그렇게 나한테 잘하던 사람이 1년이 지나니까 시들해지더니....
2년 3년.. 지나고 지금 5년째.....
그사람은 말을 함부로 합니다....
가슴에 꼿히도록........
다른여자 보면서
"너도 저렇게 하고 다니면 안되겠냐?!"
"니 얼굴 요즘은 쓰레기 같다"
같이 밥먹다가 모자른거 같아서 밥 덜어주면...
"내가 개냐 니가 먹던거 왜 맨날 나한테 덜어주냐?!"
아무튼 이런 말들이 다반사입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울면......
난리가 난다는겁니다
제 생일이었습니다....
회사앞으로 태우러 왔는데.....
내가 좀 늦게 나오니까 성질을 내더라구요...
너 이따위로 할려면 만나지 말자...
평소에 그랬으면 그러려니 했는데....
생일인데 이러니 더 서럽더군요
그래서 훌쩍 훌쩍 거리니까
갑자기 차를 쌩 몰더니.....
아무데나 내려주면서 내리라고 하더군요......
내렸더니 제가 받아온 케익이랑 꽃이랑 밖으로 던져 버리면서 가더라구요.
저는 그 상태에서 벙쪄가지고 그냥 울면서 집에 왔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울기만 하면 차 창문을 열고 음악소리를 최대볼륨으로 합니다
그렇게 해서도 안끄치면 끌어 내리죠....
어느날은 너무 악에 바쳐서 차에 내린다음에 차문을 잡고 있었는데
그냥 액셀을 밟고 차문을 열고 달리더라구요.....
제가 차에 끌려가다 넘어졌는데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가더군요..
휴..... 그런데도 헤어지지 못하는게.. 5년이라는 정과...........
그사람때문에 제가 버린것이 너무 많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쟁이의 말이 자꾸 걸립니다
그사람과 헤어지면 그사람이 큰일 난다구요... 팔자려니 하고 결혼하라고.....
근데 그 말을 무시못하는게..... 그사람과 싸워서 헤어지면..
꼭 사고가 나서 병원에 가서 화해를 한다는겁니다......
매번 사고가 납니다... 정말 헤어지면 불안해서 제가 연락을 해야합니다.......
휴.......
내 친구들은 울면 남자친구가 어찌할지 모른다는데.......
제 남자친구는 울면.... 욕하면서 닥치라고 난립니다....
아 진짜 서럽습니다.......
헤어져야 하겠죠........
혼자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했습니다......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