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애완견을 반 죽도록 두들겨 팼습니다....

김종록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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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완견을 키웁니다...

 

고양이도 키우고있지요...

 

이제 3살된 요크셔테리어 랍니다...

 

이름은 마스 라고 하지요...

 

오늘 그녀석을 반죽도록 팼습니다...저만보면 부들부들 떨면서 도망을 치더군요...

 

왜 때렷냐구요??

 

저에겐 너무너무 귀여운 조카 가 있답니다..

 

제가 아직 결혼할 나이가 안되서...제 아이는 없지만..정말 너무도 사랑스런...

 

이제 갖 돌지난 조카 랍니다...

 

조카녀석이...마스 를 보고는 맘에 들었는지...

 

한번 만져보겟다고 손을 뻗엇지요

 

몇번 만질때는 그냥 있더니....

 

머리를 토닥토닥 하고있었는데 마스가 미친듯이 달려들어

 

우리 조카의 입술을 물어버렷습니다..

 

평소에 그렇게도 아껴오던 저의 마스와 너무도 사랑스러운 조카

 

예상보다 결론은 빨리나오더군요

 

울고있는 조카를 끌어 안고 마스를 있는힘껏 발로 걷어차버렷습니다

 

형수가 조카를 데리고 병원으로가셧고 저는

 

그사이 20여분간 마스를 정말 반죽을만큼 때렸습니다..

 

이건...학대인가요??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아무리 순하고 귀엽고...작은 강아지 이지만...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마음한구석에선 저를보고 기를쓰고 도망가는 마스가 자꾸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