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여기 글을 읽다보니 저두 남친하고 첨만나고 격었던일이 생각이 나더라구여~ 남친을 첨 만난건 친구 결혼식 갔을떄 였어여~ 저는 친구들 피로연을 가서 하도 안좋은기억이 많아서 이날도 가지 않으려고 친구들끼리 놀려고 했었거든여~근데 지금인 제 남친이 계속다가 오는거에여~사실 그중에서 젤루 못생겨서~ 제가 아주 많이 싫어라 했었어여~ㅋㅋ그래서 피로연하자고 다가오는거를~ 아주 큰소리로~"됐거든요~" 그랬었어여~ㅋㅋ 하지만 어쩔수 없이 친구 얼굴도 있꼬 해서 피로연을 가게 되었어여~ 그때까지만해도 그사람이 꿀삐인지는 몰랐으니까여~ 정말이지 저한테 한달동안 정성을 엄청쏟드라구여~꽃이며~뭐든 다하면서 시귀자고 이야기를하는데 제가 한달을 튕기다가~결국 넘어 가버렸어여~ㅋㅋㅋ 친구들한테 젤로 못생겨서 싫다고 젤로 큰소리로 말했었는데~ㅋㅋ 꿀삐의 전쟁은 이제 부터였어여~ 대구에 사시는 분들은 알껍니다~ 동촌이라는 곳에 가면 구름다리라고 있거든여? 저는 남친이 생기면 꼭 거기를 같이 걸어보고 싶었어여~그래서 남친을 보고~거기 가자고 했어여~ 그래서 거기에 차를 타고 도착을 했어여~ 저는 거기 돈을 내고 건너야 되는걸 알고 있었는데 남친은 몰랐나봐여~ 예전에는 1000원정도 했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올랐드라구여~1700원으로여~ 그래서 둘이 손을 잡고~매표소 까지 한계단 한게던 올라갔었는데~ 저는 아주 즐거운맘으로 올랐갔었죠~~근데 계단을 반쯤 올라가다가 말고 갑자기 남친이 획~~~돌아 서더니~~ "우리 여기 건너지 말자~~~~" 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왜??~~ 난 너무 가보고 싶어!~~~갑자기왜~" 라구 했죠 근데 남친이 갑자기 가기 싫어졌다는거에여~~몇차래 실갱이를 하다가~ 저두 그래 가지말자 하고 내려오는 순간~~갑자기 머리속을 스치는 뭔가가 있더라구여~ 그래서 다시 손을 잡고 건너자 했어여~그러니까 또왜~~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건너라구 조르다가 ~건너게 됐는데~제가 이렇게 말했어여~대신 내가 돈낸다고 그러니까 자기가 왜 니가 돈을 내냐고 하면서 자기가 낸데요~ 그래서 안된다고 내가 내야 한다고~~고집부린니까 왜 꼭 그래야 하냐고 묻더라구여~ 그 이유는 구름다리 가서 이야기 해준다고 하고~~내가 돈을 낼려고 매표소를 갔는데~ 그날따라 넘늦은 시간이라그런지 아저씨가 없더라구여~그래서 일단 공짜로 다리를 건너게 되었어여한 반쯤갔나 묻더라구여~~왜니가 꼭 돈을 낼려고 했냐고~ 그래서 제가 그랬어여~ " 오빠 내가 하는이야기가 맞는지 모르겠지만~맞으면 맞다고 이야기 해죠~" 라고 했어여~그러니 남친이 알았따고 하드라구여~ 그래서~ 이야기를 했죠~ "오빠 구름다리 건널려고 하다가 갑자기 건너지 말자고 뒤돌아 섰었잖아~~ 그거 돈 3400원이 아까워서~그런거였지~~가기 싫어 진게 아니고~~" 라고 하니까~ 오빠가 갑자기~얼굴이 붉어지더니~ " 미안하다 혜미야~~~" 하면서 무릎을 꿀트라구여~~ㅋㅋㅋㅋㅋㅋ 어찌나 웃기던지~~그3,400원이 아까워서~안건널다가~앤한테 무릎까지 꿀꼬~ㅋㅋㅋ 오케이 케쉬백 모으는건 여사구여~~쓰래기통까지 뒤져여~ㅌㅌㅌㅌㅌㅌ 마트 유료 주차 되는날은 그래도 주차하고 나서 주차 요원이 잡으면 배째라 ~~ㅋㅋㅋ 암튼 첨에는 적응이 안되는데~이제는 같이 쓰레기통 뒤져요~ㅋㅋㅋㅋ 넘 글이 길어 졌네여~~누구든 이글을 끝까지 읽어 주셨다면 정말 고맙구여~ 고생하셨씁니다~~ㅋㅋㅋㅋ ( 꿀삐란: 어른들이 구두쇠라든지 짠돌이 암튼 돈을 아주 안쓰는 사람들을 보고 그렇게 말한데여~)
꿀삐~~남자친구~ㅋㅋㅋ
남친을 첨 만난건 친구 결혼식 갔을떄 였어여~
저는 친구들 피로연을 가서 하도 안좋은기억이 많아서 이날도 가지 않으려고 친구들끼리 놀려고
했었거든여~근데 지금인 제 남친이 계속다가 오는거에여~사실 그중에서 젤루 못생겨서~
제가 아주 많이 싫어라 했었어여~ㅋㅋ그래서 피로연하자고 다가오는거를~
아주 큰소리로~"됐거든요~" 그랬었어여~ㅋㅋ
하지만 어쩔수 없이 친구 얼굴도 있꼬 해서 피로연을 가게 되었어여~
그때까지만해도 그사람이 꿀삐인지는 몰랐으니까여~
정말이지 저한테 한달동안 정성을 엄청쏟드라구여~꽃이며~뭐든 다하면서 시귀자고 이야기를하는데
제가 한달을 튕기다가~결국 넘어 가버렸어여~ㅋㅋㅋ 친구들한테 젤로 못생겨서 싫다고 젤로 큰소리로 말했었는데~ㅋㅋ
꿀삐의 전쟁은 이제 부터였어여~
대구에 사시는 분들은 알껍니다~
동촌이라는 곳에 가면 구름다리라고 있거든여?
저는 남친이 생기면 꼭 거기를 같이 걸어보고 싶었어여~그래서 남친을 보고~거기 가자고 했어여~
그래서 거기에 차를 타고 도착을 했어여~
저는 거기 돈을 내고 건너야 되는걸 알고 있었는데 남친은 몰랐나봐여~
예전에는 1000원정도 했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올랐드라구여~1700원으로여~
그래서 둘이 손을 잡고~매표소 까지 한계단 한게던 올라갔었는데~
저는 아주 즐거운맘으로 올랐갔었죠~~근데 계단을 반쯤 올라가다가 말고
갑자기 남친이 획~~~돌아 서더니~~
"우리 여기 건너지 말자~~~~" 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왜??~~ 난 너무 가보고 싶어!~~~갑자기왜~" 라구 했죠
근데 남친이 갑자기 가기 싫어졌다는거에여~~몇차래 실갱이를 하다가~
저두 그래 가지말자 하고 내려오는 순간~~갑자기 머리속을 스치는 뭔가가 있더라구여~
그래서 다시 손을 잡고 건너자 했어여~그러니까 또왜~~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건너라구 조르다가 ~건너게 됐는데~제가 이렇게 말했어여~대신 내가 돈낸다고
그러니까 자기가 왜 니가 돈을 내냐고 하면서 자기가 낸데요~
그래서 안된다고 내가 내야 한다고~~고집부린니까 왜 꼭 그래야 하냐고 묻더라구여~
그 이유는 구름다리 가서 이야기 해준다고 하고~~내가 돈을 낼려고 매표소를 갔는데~
그날따라 넘늦은 시간이라그런지 아저씨가 없더라구여~그래서 일단 공짜로 다리를 건너게 되었어여한 반쯤갔나 묻더라구여~~왜니가 꼭 돈을 낼려고 했냐고~
그래서 제가 그랬어여~
" 오빠 내가 하는이야기가 맞는지 모르겠지만~맞으면 맞다고 이야기 해죠~"
라고 했어여~그러니 남친이 알았따고 하드라구여~
그래서~
이야기를 했죠~
"오빠 구름다리 건널려고 하다가 갑자기 건너지 말자고 뒤돌아 섰었잖아~~
그거 돈 3400원이 아까워서~그런거였지~~가기 싫어 진게 아니고~~"
라고 하니까~
오빠가 갑자기~얼굴이 붉어지더니~
" 미안하다 혜미야~~~" 하면서 무릎을 꿀트라구여~~ㅋㅋㅋㅋㅋㅋ
어찌나 웃기던지~~그3,400원이 아까워서~안건널다가~앤한테 무릎까지 꿀꼬~ㅋㅋㅋ
오케이 케쉬백 모으는건 여사구여~~쓰래기통까지 뒤져여~ㅌㅌㅌㅌㅌㅌ
마트 유료 주차 되는날은 그래도 주차하고 나서 주차 요원이 잡으면 배째라 ~~ㅋㅋㅋ
암튼 첨에는 적응이 안되는데~이제는 같이 쓰레기통 뒤져요~ㅋㅋㅋㅋ
넘 글이 길어 졌네여~~누구든 이글을 끝까지 읽어 주셨다면 정말 고맙구여~
고생하셨씁니다~~ㅋㅋㅋㅋ
( 꿀삐란: 어른들이 구두쇠라든지 짠돌이 암튼 돈을 아주 안쓰는 사람들을 보고 그렇게 말한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