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스팸이 부모욕까지 하는군요ㅠㅠ

김민영2008.01.25
조회38

안녕하세요.

 

광고성 전화의 도를 넘어선 통화 형태에  대해서 정말 화가 치밀어 이렇게 한 줄 올립니다.

 

한 몇년째부터 IT  BㅁㅁK   란 알수 없는 업체가 몇년째 계속 광고 전화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학점 획득을 미끼로 교육부소속 공인기관인양 학생들한테 이것저것 팔아먹는 학원 같습니다.

 

처음에 한두번은 그냥 관심없으니 끊어주세요라고 정중히 말했는데 응답자의 요구는 기록도 안하는지 일주일에도 몇번씩 업무를 방해할 정도로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이제 전화가 와서 IT 소리만 나와도 그냥 끊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끊어도 끊어도 몇번을 계속 전화오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업무중에 바빠서 제발 전화하지마 라고 딱 말하고 바로 끊어버렸더니

 

다시 전화가 오는 것이였습니다.

 

끊어도 끊어도 계속 오길래 결국 받았더니

 

받자마자 하는 말이 너 지금 나한테 반말했냐? 하더니

 

니는 애미애비가 어떻게 기른 새끼냐? 이러는 것입니다.

 

그말을 들으니 더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런 스팸전화에 존대말 해줘야 하냐고 하니 너는 말로만 자신있는 척 하는데

 

 

직접 만나서 면상까자고  하는 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어디사는지 몰라도 당장 나오라는 겁니다.

 

이거 무슨 텔레마케터가 알바인지 직원인지 몰라도,

 

상습적으로 광고전화했다고 응답자가 쌍욕을 해도 할말없는 판국에

 

그냥 끊었다고  직접 만나서 면상이나 보자는게 어디 있을수 있는 거인가요?

 

저는 바빠서 그냥 끊었습니다.

 

차라리 여기까지면 다행이겠지만 정말 한 5번은 계속 전화가 오는겁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어른으로써 한마디 하겠다는 겁니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그러네요. 저도 정말 계속 화나서 이렇게 다 저녁때 스팸전화나 하면서 사는 당신보다 내가 훨

 

씬 잘났거 같은데 당신은 무슨 이유로 스팸전화를 계속 하냐고 했더니

 

자기랑 한 대화내용이 다 녹음되었다고 화내면서 명예회손 죄로 저를 고소하겠다네요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래서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 이름이랑 연락처랑 학교는 어떻게 알고 전화를 계속 하냐고 했더니 이거 개인정보 침해 아니냐고 따지니

 

무슨 제 선배가 연락처를 줬다나, 그리고 이름하고 핸드폰 번호 알아내는건 법적으로 문제가
안된다고 아주 당당하게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더  과관인게 학교랑 학과 정보까지 자기한테 있으니 교수님한테까지 찾아가겠다는 겁니다.

 

고발할라면 고발하라고 그러네요. 법적으로 가면 자기가 이기고 제가 벌금 물게 될거라고 협박까지 하네요.

 

정말 스팸전화 다시는 하지말라고 할 작정으로 통화에 응답을 했는데 이게 어디 광고전화건 사람이 응답자한테 할말입니까? 정말 너무나도 황당하고 불쾌합니다.

 

이거 올렸다고 부모님 조심하라고 또 협박 전화나 하지 않을까 정말 그것도 두렵습니다.

 

이런거 고발이나 처벌할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