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작극지문 29 (장난스런 키스)

함정민2008.01.26
조회842

급! 해석...틀린 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주세요.ㅠㅅ ㅠ

 

(앞에 없는 부분)

쯔슈 : 너 그와 만났지.

샹친 : 누구..?

쯔슈 : ....아진.

 

(여기부터~)

샹친 : 그래.

쯔슈 : 그가 너한테 구혼했고.

샹친 : 니가 어떻게 알아?..... 됐어. 분명 또 류농과 춘메이가 말했겠지.

   예상 못했지? 나한테도 나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구.

쯔슈 : 그럼 넌 뭐라고 했는데.

샹친 : 내가 어떻게 대답하든 너랑 상관없잖아.

쯔슈 : 그래. 나랑 관계없지..

샹친 : 난 이미 아빠랑 이야기 끝냈어.

   조금있다가. 우리는 이사갈거야.

   그때가 되면 너는 훼이란과 결혼하고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겠지.

   그리고 내가 아진과 결혼 한 뒤 아빠를 도울 수도 있어.

   이러면 모두 비교적 순조롭다구. 분명 아주 좋을거야.

쯔슈 : 그럼 넌 그를 좋아하니?

샹친 : .....그거야 당연하지.. 그는 고1 때부터 맘 속에 나 뿐이었어.

쯔슈 : 누가 널 좋아하면, 너도 그 사람을 좋아하냐? 그렇게 쉬워?

샹친 : 이럼 뭐가 안 좋은데?

쯔슈 : 내가 보기엔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어!

샹친 : 이러면 최소한 나한테는 좋아!(나보다는 좋아?)

   나는 5년의 시간 내내 한 사람을 좋아해왔어.

   근본적으로 날 좋아할리 없는 사람을!

   너는 지금 훼이란과의 일만 관리하면 되는거잖아.

   내와 아진과의 일도 관리할 필요는 없다구!

   이 일은 너랑 조금도 관계없어.

   조금의 관계도 없다고!

쯔슈 : 어떻게 조금의 상관도 없어!

   니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야.

   다른 사람을 좋아할 순 없어!

샹친 : 니가 항상 이렇게 자신이 있으니.. 뭘 어쩌겠어.

그래, 맞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야.

그치만 나한테 무슨 방법이 있겠어

넌 나를 조금도 좋아하질 않는데,,ㅠ

 

유후~ 키스키스~

 

쯔슈 : 너 그러지마, 다른 사람을 좋아하지마.

샹친 : 이건 니가 나한테 2번째로 키스한거야.

쯔슈 : 3번째겠지.

샹친 : 하지만 분명히..

쯔슈 : 됐어. 세지마.

 

샹친 : 마치 꿈 꾸는 것 같아.

   내가 줄곧 기대했던 꿈...

   쯔슈의 양손이 나를 단단히 안고 있는,,

   만약 이게 진짜 꿈이라면 평생 깨어나게하고 싶지 않아.

   설사 이게 영원해도 꿈이면 돼.

   (마지막 문장 매끄럽게 해석을 몬하겠얼~)

쯔슈 : 샹친, 우리 집에 가자.

샹친 : 아?

쯔슈 : 가자.

샹친 : 우..우산, 우산.

쯔슈 : 우산 챙기지 마~(아놔..)

 

(-집-)

쯔슈엄마 : 아차이, 당신과 샹친.

   꼭 진짜 또 이사해야하니.(아줌마도 친구였던가? 기억이 안나네)

아차이(샹친아빠) : 샹친과 이야기 했었어. 다시 나가기로.

   모두 힘들고 게다가 우리 집도 이미 다 찾았어.

   이번엔 정말 무슨 이유 없이 다시 이사와서 살아야했어.

   너희들이 그동안 보살펴준거 고마워

   이후에 어떻든간에 우리 모두 행복할꺼야.

(쯔슈와 샹친이 비에 젖어서 집으로 들어온다)

쯔슈엄마 : 쯔슈, 샹친!  왜이렇게 젖었어. 우산도 없이~

   빨리 들어와!

아차이 : 샹친.

쯔슈엄마 : 빨리 들어와!

아차이 : 어떻게 이렇게 되도록 젖을수가 있냐~

   샹친?

쯔슈 : 아저씨, 아저씨한테 할 말 있어요.

쯔슈엄마 : 말해, 말해봐

아저씨 : 그래, 무슨 일이니. 어떻게 된거야.

   너희들 먼저 옷부터 갈아입지 않겠니?

   감기걸리겠다.

쯔슈 : 샹친을 나한테 주세요.

쯔슈엄마 : 쯔슈, 정말이니??

쯔슈 : 정말이예요.

   드디어 알았어요.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은 오직 샹친뿐이예요.

   샹친과 결혼하고 싶어요.

   당연히 지금 당장은 아니예요.

   샹친이 대학을 졸업하기를 기다리고

   회사도 새롭게 나가고 나서...

   (이게 도대체 뭔 말이여!! 새롭게 뭔가 길을 찾아본다는 건가)

   그렇지만. 어떻게되든지 간에

   반평생을 나와 함께 어려워 했으면하는 사람은 샹친 뿐이예요.

 

   아저씨, 딸을 저에게 시집보내주세요.

아차이 : 쯔슈, 너 알고 있니?

   이 바보 딸, 그 무엇도 못 해.

쯔슈 : 알아요

아차이 : 머리도 안 좋아.

쯔슈 : 알아요.

아차이 : 또 요리도 못 해.

쯔슈 : 알아요.

아차이 : 무슨일을 하든 다 잘 못해.

   또 항상 무슨 일을 만들고.

샹친 : 어이, 아빠;;

쯔슈 : 알아요.

 

동영상이. 대략 이쯤에 끝나나?---------------------------

뒤의 내용↓

 

 

아차이 : 그치만 천성이 낙관적이지,

   근성이 바닥에 닿은 계집아이야(??????뭐?해석몬할따;;)

쯔슈 : 알아요.

아차이 : 그럼 내가 이 귀여운 딸을 네개 주마.

쯔슈 : 감사합니다. 아저씨.

아차이 : 나야말로 고마워해야지. 고마워...

쯔슈 : 샹친. 너 나한테 시집오겠니?

샹친 : (끄덕끄덕)

쯔슈엄마 : 잘됐구나, 잘됐어, 샹친~

   정말 믿을수가 없어.

   아, 내 카메라, 나 이 모든걸 녹화할꺼야~

쯔슈아빠 : 쯔슈엄마, 진정 좀 해요~

쯔슈엄마 : 난 절대 틀린 적 없어~

 

아차이 : 너의 꿈이 결국 이루어졌구나.

쯔슈엄마 : 반드시 이 감동적인 장면을 녹화할꺼야-

샹친 : 하지만,, 믿어지지 않아요-

   머리가 어지럽고 온몸이 흔들거려요,,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쯔슈엄마 : 꿈이 아니야. 모두 진짜라구

(샹친 기절한다.)

모두 : 샹친!!!

쯔슈엄마 : 샹친이 기절하려해요. 샹친 좀 구해요.ㅠㅠ

아차이 : 샹친, 긴장하지마. 어떡해!!

쯔슈아빠 : 너무 흥분해서 그래요. 흥분이 심했어.

   그러니까 일시적인거야. 일시적인거,,, 괜찮아..

쯔슈엄마 : 쯔슈!

아차이 : 니 라오포(부인) 살려라~

쯔슈아빠 : 얼굴에 아직도 미소가 남아있어. 봐봐.

쯔슈 : 샹친, 샹친~

쯔슈엄마 : ㄱ..그럼 쯔슈, 니가 인공호흡해줘! 인공호흡! 빨리!

아차이 : 빨리!

쯔슈엄마 : 인공호흡!! 빨리야~~

아차이 : 빨리 니 라오포(마누라) 살려봐~

쯔슈 : 아니예요~ 먼저 끓는 욕조에 데려가야해요. 샹친. 샹친.

 

뒷 내용은 뭐.ㅋㅋ ^ㅡ^.ㅋ

 

장장 10분짜리 올렸어요,

30편이 완결인데 이게 29편. 거의 끝 부분이죠^ㅡ^

제대로 해석 한게 아니니,,

그냥 내용만 파악 하세요.ㅠ

가족들 대화를 보고 있으려니

참 재밌어요.

특히..ㅋㅋ

쓰러졌다고 인공호흡하라고 빨리 하라고 재촉하는 쯔수엄마.ㅋㅋㅋ

완전 소중한 캐릭터람서.ㅋㅋ

아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