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원조이동제일갈비

하현경2008.01.26
조회277

08.01.05.경기도 포천 원조이동제일갈비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장암4리 510

대표전화 031) 532 - 4667

검색창에 ; 이동제일갈비

 

 

단체예약시 중대형버스 무료운행이라고 합니다.

동장군에서 겨울에는 축제를 하고 봄여름가을에는 산정호수가 또 그렇게 유명해서

거기 가는 김에 들려도 좋지요.

이동은 원래 갈비로 워낙 유명해서 굳이 겸사겸사가 아니더라도 먹으러 오시긴하더군요.

제가 간곳은 머였지 이름 잘 기억이 안나네;

여기저기에 이동갈비들이 몰려있는데 우선 포천 입구에서 한번

읍내쪽에서 한번 그리고 축제하는 쪽에서 한번 더 몰려있슴미다. 

아무튼 어차피 먹을 생각이었기에

동장군 읍내쪽에 한차례 몰려있는 대형 이동갈비집들에서 호객 행위에 몸을 맡기고...;;

사람 많아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슴미다.

연합되어있는 것 같더군요.

명함을 얻어왔는데 개인 상호가 적혀있는 것이 아니라

대표상호가 적혀있는 것도 그렇고 주차장도 같이 쓰는 것도 그렇고.

어쨋거나 숯에 굽는 고기가 진짜 맛있는 고기라는걸 역시나 그 유명한 이동갈비가 모를리 없지요.

가게 밑에서 숯을 구워서 그 숯에 고기를 해줍니다.

그러나 동장군의 팜플랫에 적힌대로 맛있음과 동시에 저렴하지는 않슴미다...............

고기 1인분에 2만원이 조금 더 넘슴미다.......아하하

가격표를 보고 눈을 의심했슴미다. 맛있기는 무지 맛있더군요.

고기를 맛있게 먹은 덕에.....한달 근검절약하기로했슴미다.

처음엔 엄마에게 "가격봐.... 엄마 나갈까?" 라고 하였던 언니와 저였으나

고기 나온 후부터 싹 잊고 "진짜 맛있어!!![ 를 연발하였던 ...

심지어 다음에 가족이 다함께 오자는 망언을 하였으나 계산할 때 정신을 차렸지요....

제가 간 곳에는 ( 연합이니 다 있을것도 같지만) 셀프로 먹는 벌꿀 식혜가 있었었는데 괜찮더군요

진짜 벌꿀같지는 않아요 ^^; 벌꿀맛은 아니었어요 허허

허긴 그런 대량에 진짜 벌꿀을 쓰는건 말이 되지 않지요

설탕먹인 양식 꿀이라고 쳐주어도 후하게 평가할정도?ㅎ

머 그냥 꿀이라고 칩시다ㅎ

여튼간에 달달 해서 애들도 어른도 좋아합니다. 저도 홀짝홀짝 두어잔을 마셨지요

보통 셀프형식에다 손님들이 많이 가져다먹어서 금방 떨어지는건

바로 잘 안채워넣는데 금방 채워넣으시더군요 

야채 풍성하게 주시는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

(허긴 가격이 가격이었죠...................)

양은 꽤 많아요. 여자 3명이가면 2인분을 시켜도 충분할듯 ^^

양이 많아도 고기만 먹으면 아쉬운법! 된장찌개도 먹었지요

조금 짜서 물을 알아서 좀더 넣었는데

된장은 진짜 집된장 쓰는것 같아요 굿잡 진짜 맛있는 된장을 오랜만에 먹었슴미다

음식점이 머... 서비스 적당하고 음식 잘하면 그걸로 충분히 만족하는거지요ㅎ

 

할말이 많아서 오랜만에 길어졌군녀

머...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출혈이 크지만 맛있게 먹었으니 되었다하셨슴미다.

언제한번 시간내서

포천군에 이동갈비 먹으러 한번 댕겨들오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