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 영어만능주의가 팽배하고 있습니다.사실 대학생으로써 저도 영어 좀 한다면 하는 사람입니다.외국으로 연수 한 번 가보지 않았지만 다양한 기회를 통함과 동시에 지난 15년간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을들인 끝에 어느 정도의 영어 구사를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만큼 할 수 있는 과정에서 국가적 도움을 받은 적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영어 좀 한다는 분들은 똑같은 경험 해봤을 거라 믿습니다.문제는 왜 영어 능력이 한 사람의 능력과 동일 시 되는 것인가 ? 하는 것입니다. 이명박 당선자를 탓하기 이전에 우리 사회 전체가 이런 현상을 만들도록 내버려두지는 않았는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들은 자체적인 선발 기준을 만들어서 시행하기 보다는토익이라는 것을 기준삼아 사원들을 뽑았습니다.네, 한 사람의 성실성을 보기 위해 토익이라는 기준을 지표로 삼는 것은 논리적일 수 있습니다.그러나 기업들이 그만큼 자기만의 기준을 만드는데 게을렀던 것도 사실입니다.왜 업무 능력을 평가하는데 토익을 절대 기준으로 봅니까? 왜 영어 능력을 보기 위해 토익 점수를 중요하게 봅니까? 다행히 이제 토익 점수와 정비례해서 영어 실력도 높지 않다는 것을 이제 많은 사람들도 압니다. 문제는 그래도 900, 950이라는 점수에 많은 대학생들이 집착을 합니다.취업 때문이죠. 그런데 학교 수업에서도 영어로 한다고 난리입니다.영어로 배울 것이 있고 그렇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인수위는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이제 대학가기 위해서 더더욱 영어에 집착할 것입니다. 국사, 국어는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과목입니다.다른 과목도 마찬가지 입니다.학생들의 기본적인 실력을 무시한 채 또 그렇게 할 수 있는 교사들의 숫자도 무시한채 정책을 실시하려합니까? 여론이 이 정도면 이명박 당선자와 인수위는 이제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대학에서도 외국어 수업이 이제 그 효율성과 인기가 의문시되고 있는 이 시점에 초,중등, 고교 교육에 이것을 도입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우리 사회의 양극화가 가장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부분 중 하나가한 사람의 영어 실력입니다. 대학 생활을 하는 내내 집안 사정이 넉넉치 못한 학생들은 영어 학원 갈 돈도 없어 아르바이트하고 심지어는 먼 외국까지 가서 무시를 당하면서 워킹 비자를 받아서 호주로 미국으로 떠납니다. 도대체 국가에서 영어를 위해서 해 준 것이 뭐가 있다고 젊은 사람들로 하여금 외국 나가서 무시를 당하면서까지 그렇게 일하게 만드는 겁니까? 왜 이 땅의 젊은이들이 그렇게 영어 때문에 자신의 젊음을 바쳐야 합니까????? 그렇다고 국내 영어 교육의 질이 높기라도 합니까? 상류층이야 돈주고 사람사서 공부하면 된다지만 95퍼센트가 넘는 대다수의 서민들은 큰 돈들여서 외국으로 연수를 가야합니다. 일년에 20만이 넘는 학생들이 미국으로 영국으로 갑니다. 이명박 당선자께 묻고 싶습니다.정책을 만들 때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 중심으로 해야합니다. 따지고 보면 돈있고 힘있는 자들은 정책의 도움없이 잘 살 수 있지 않습니까?왜 이명박 당선자는 자기자신의 어려운 때를 이제기억하지 못합니까? 이명박 당선자의 어려운 시절에 대한 글을 읽으면 저도 눈물이 날만큼 감동적이고 존경하는 마음이 듭니다.부인과 신혼 때 8번 넘게 이사를 가야했던 때,모자를 눌러쓴 채 길에서 장사를 했던 때또 얼굴이 못 생겨 부인의 친구들에게 무시를 당했던 때.그 모든 개인의 역경을 뚫고 이까지 온 한 명의 인간 승리를 보고 있자면 정말이지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을 잊고 사는 게 아닌지, 궁금합니다.지금까지 내놓고 있는 많은 정책이 반 서민적인 것이 많습니다. 이명박 당선자는 이제 다시 한 번 서민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정책을 짜보아야할 것으로 봅니다. 더 이상 국민들을 영어의 봉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4
영어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맙시다.
한국 사회에서
영어만능주의가 팽배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학생으로써 저도 영어 좀 한다면 하는 사람입니다.
외국으로 연수 한 번 가보지 않았지만
다양한 기회를 통함과 동시에 지난 15년간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을
들인 끝에 어느 정도의 영어 구사를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만큼 할 수 있는 과정에서 국가적 도움을 받은 적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영어 좀 한다는 분들은 똑같은 경험 해봤을 거라 믿습니다.
문제는 왜 영어 능력이 한 사람의 능력과 동일 시 되는 것인가 ?
하는 것입니다.
이명박 당선자를 탓하기 이전에 우리 사회 전체가
이런 현상을 만들도록 내버려두지는 않았는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들은 자체적인 선발 기준을 만들어서 시행하기 보다는
토익이라는 것을 기준삼아 사원들을 뽑았습니다.
네, 한 사람의 성실성을 보기 위해 토익이라는 기준을 지표로 삼는 것은
논리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들이 그만큼 자기만의 기준을 만드는데 게을렀던 것도 사실입니다.
왜 업무 능력을 평가하는데 토익을 절대 기준으로 봅니까?
왜 영어 능력을 보기 위해 토익 점수를 중요하게 봅니까?
다행히 이제 토익 점수와 정비례해서 영어 실력도 높지 않다는 것을
이제 많은 사람들도 압니다.
문제는
그래도 900, 950이라는 점수에 많은 대학생들이 집착을 합니다.
취업 때문이죠.
그런데 학교 수업에서도 영어로 한다고 난리입니다.
영어로 배울 것이 있고 그렇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인수위는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이제 대학가기 위해서 더더욱 영어에 집착할 것입니다.
국사, 국어는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과목입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 입니다.
학생들의 기본적인 실력을 무시한 채
또 그렇게 할 수 있는 교사들의 숫자도 무시한채
정책을 실시하려합니까?
여론이 이 정도면 이명박 당선자와 인수위는
이제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대학에서도 외국어 수업이 이제 그 효율성과 인기가 의문시되고 있는
이 시점에 초,중등, 고교 교육에 이것을 도입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우리 사회의 양극화가 가장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부분 중 하나가
한 사람의 영어 실력입니다.
대학 생활을 하는 내내
집안 사정이 넉넉치 못한 학생들은
영어 학원 갈 돈도 없어
아르바이트하고 심지어는 먼 외국까지 가서
무시를 당하면서 워킹 비자를 받아서 호주로 미국으로
떠납니다.
도대체 국가에서 영어를 위해서 해 준 것이
뭐가 있다고 젊은 사람들로 하여금
외국 나가서 무시를 당하면서까지
그렇게 일하게 만드는 겁니까?
왜 이 땅의 젊은이들이 그렇게 영어 때문에 자신의 젊음을
바쳐야 합니까?????
그렇다고 국내 영어 교육의 질이 높기라도 합니까?
상류층이야 돈주고 사람사서 공부하면 된다지만
95퍼센트가 넘는 대다수의 서민들은
큰 돈들여서 외국으로 연수를 가야합니다.
일년에 20만이 넘는 학생들이 미국으로 영국으로 갑니다.
이명박 당선자께 묻고 싶습니다.
정책을 만들 때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 중심으로 해야합니다.
따지고 보면 돈있고 힘있는 자들은 정책의 도움없이
잘 살 수 있지 않습니까?
왜 이명박 당선자는 자기자신의 어려운 때를 이제
기억하지 못합니까?
이명박 당선자의 어려운 시절에 대한 글을 읽으면
저도 눈물이 날만큼 감동적이고 존경하는 마음이 듭니다.
부인과 신혼 때 8번 넘게 이사를 가야했던 때,
모자를 눌러쓴 채 길에서 장사를 했던 때
또 얼굴이 못 생겨 부인의 친구들에게 무시를 당했던 때.
그 모든 개인의 역경을 뚫고 이까지 온 한 명의 인간 승리를
보고 있자면 정말이지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을 잊고 사는 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내놓고 있는 많은 정책이
반 서민적인 것이 많습니다.
이명박 당선자는 이제 다시 한 번
서민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정책을 짜보아야할 것으로 봅니다.
더 이상 국민들을 영어의 봉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