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영어정책 욕하는 XX들아

오정하2008.01.26
조회4,554

정말 별 역겨운 븅신들밖에 없군.. 이 게시판에는..

 

오늘 인수위 영어정책 비판하는 기사에 나온 교수도 영어교욱 심화는 맞는 방향이라잖냐..

 

한국어를 외국에 교육시키라는 븅신도 있고 참.. 현실을 좀 직시하자.

 

그 세계적으로 많이쓰는 프랑스어 스페인어 쓰는 유럽국가도

 

웬만큼의 영어는 국민 거의 모두가 할 줄 알고, 현 영어는 세계적으로 미국, 영국이라는 나라를 떠나서

 

각 세계를 있는 공통어 역할을 하고 있잖아? 아시아의 예만 봐도 영어 많이 쓰는 싱가폴 홍콩 잘 살잖니? 외국 직접투자율과 관광객 등 영어 하나만으로 나라 경제력 향상은 무제한이다.

 

영어쓰는 미국, 영국, 오스트렐리아, 뉴질랜드, 싱가폴, 홍콩, 인도(다언어중 하나), 캐나다 등등의 나라 국민소득을 봐도 좋고, 아니면 이 나라들 합한거 지구전체 GDP의 비율을 봐도 확연하잖니? 더 잘살고 싶대메? 발전하고 싶대메?

 

그렇게 산업정책 잘못써서 수입대체산업정책으로 나라경제 말아먹은 필리핀도 영어 하나로는 일본에 영어선생님으로도 가잖니?(필리핀 1960년대까지 미국 식민지)

 

중국이나 일본처럼 인구가 절라 많거나 내수가 국민 소득수준에 의해 튼튼히 받쳐주면 몰라도 우리나라에게 영어는 필수다.

 

스웨덴이나 노르웨이, 수도 없는 다른 국가들처럼 당연히 초등학교부터 영어교육 공교육화 해야한다.

 

18세기 세계에서 가장 강대했던 네덜란드의 사람들이 자기네 네달란드어(Dutch) 놔두고 왜 지금 영어 기본에 모든 국민이 독일어나 프랑스어나 유창히 하겠냐?

 

이명박 정말 발전에 딱딱 맞는 정책 피고 있구만.. 뭔 지네가 못사는게 정부탓이래.. 자본주의민주국가에서.. 정말 웃기지도 않는군..

 

좀 현실을 직시하자..  아 정말 요즘같아선 플라톤의 국가론(수정)으로 돌아가고싶다.. 이런 어리석은 인간들 좀 눌러버리는 철학가들이라도 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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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버릇없는 말투와 저질적인 언질은 사과드립니다 (__)

 

이렇게 얘기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그랬다고 해도.. 변명이겠군요.

 

아무리 답글들을 읽어내려가도 영어교육을 강화해야된다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네요.

 

물론 현실적인 문제로 실시에는 어려움이 따르겠지요. 그렇지만 그건 어느 경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변화에 따른 어려움은?

 

다른건 다 뒤로하고.. 과거와 현재를 불문하고 우리나라 경제를 발전시켜 준것은 수출입니다. 실제 경제성장의 30%가 넘게 공헌하고 있구요. 그 수출들은 섬유, 경공업을 거쳐 이제는 조선, 반도체, 철강 등 중공업 쪽으로 많이 성장되었지요. 그 대기업들은 한국의 산업정책에 의해, 높은 저축률과 정부개입에 의한 융자로 인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더이상의 제조업 발전가능성에 벽에 부딫히게 되죠, 더이상 정부가 개입해서 대기업을 키워줄수 없을만큼 시장경제와 민주주의가 발전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정부든 경제학자든 누구든 생각해낸게 자유경제지역 도입, 아시아 금융허브, 물류운송 허브, 서비스업의 향상, 금산법.. 등등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아세안과 중국과 위에서 첨단 제조업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 구미에 대응해서 정책을 피고 있죠.

 

그중에서 가장 필요한건 고급 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고급인력들은 국내시장이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활약해야 합니다. 국내시장이 워낙 작거든요.

 

세계시장에서 활약할 인제는 어떻게 나올까요? 가장 기초적인 것이 영어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욕하시는 분들 많은것 아는데요, 전 전세계 어딜가든 영어하면서 굶어죽는 사람 못봤습니다. 사대주의라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한번 생각해보세요. 중소기업에서 유통이든 경리를 하던 고졸 인력이, 외국에 바로 파견되어서 그 나라 기술을 배우든, 전해주든 하는것이 가능하면, 과연 얼마나 발전에 도움이 될까요? 중국에서 학교를 다니던, 일본서 회사를 다니던, 독일에서 일을 하던, 국제적인 업무에는 영어가 필수입니다. 몸으로 경험한것이지요.

 

언젠가 프랑스사람과 유럽여행때 휴게실에서 만나 얘기한적이 있죠. 영어를 꽤 잘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영어 원어민이 아니니까 둘다 외국어로 얘기하고 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죠.

 

왜 프랑스 사람들은 유독 영어를 그리도 싫어해서 안배웠냐, 역사적 영광을 뒤로한체 영어에게 질 수 없다는 신념때문에 배척한게 사실이냐라고 물어보니 요즘 젊은사람들은 다르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프랑스 출신 아이들 요즘 20대들은 영어 잘하거든요. 정책도 바뀌고 있고요, 어쩔수 없는거죠.

 

캐나다 프랑스 언어권에 사는 퀘벡 친구도 세계일주를 하던 애였는데(얜 일본 어학교에서 만난 아이) 자기는 영어를 쓰거나 듣거나 하는거밖에는 못했는데 여행나온뒤론 영어밖에 안쓰게 됬다고 하더군요.

 

일본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러시아 사람은, 제일 불만인게 뭐냐라고 물어보니까, 영어랑 일본어외에 쓸일이 없어서 6개월동안 러시아어를 못쓴적도 있다고 웃으면서 그러더군요.

 

오스트렐리아 경제학을 전공한 아이는 군 장교 제대후 런던 도이츠뱅크(독일계)에서 일하더군요. 대만 출신인 미국에서 룸메이트였던 친구는 상해의 HSBC에서 일을 하는데, 번체자 말고 간체자 많이 배웠냐고 물어보니까 업무가 영어로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사대주의라고요? 저도 한국을 가장 사랑하는 예비역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다른것 말고, 영어교육은 한국의 미래를 밝게해줄 길이란걸 피력하려 하는것 뿐입니다.

 

절 좋게봐달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그냥 편견없이 봐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