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여자,

이영순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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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세월을 이기랴

너에 고운 생각으로 내삶에

간증이나 되어다오

 

이것이 아닌데 할적엔

세월은 하마 저만큼에서

 

너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변질되 가고 있구나

 

바람과 계절은 어제나 오늘이나

한결 같이 흐르는데

 

이 바보는 오늘도  

세월이 알려주는데도

우매하기 짝이없구나

 

마음엔 어린아기

같으니

영리한체하믄 뭘해

 

가슴은 어리석은 사랑에

우매하기 짝이 없는  

바보같은 여자인걸,

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