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120408_2710.html ========================================= 이동국, 드디어 2호 골 ● 앵커: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의 이동국이 잉글랜드 진출 이후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습니다.미들즈브러는 약 5개월여 만에 터진 이동국의 선제골에 힘입어 FA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김세의 기자입니다. ● 기자: 너무나 애타게 기다려왔던 골이었습니다.오랜만에 선발출전의 기회를 잡은 이동국은 전반 17분 코너킥상황에 흘러나온 볼을 침착하게 오른발로 차넣었습니다.잉글랜드 진출 뒤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겁니다.지난해 8월 칼링컵에서 잉글랜드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5개월 만입니다.팬들은 물론이고 동료 선수들도 모처럼 골을 터뜨린 이동국 선수를 축하해 줬습니다.이동국은 전반 29분 적극적으로 달려들면서 상대 수비수들을 긴장하게 했고 37분에는 절묘한 헤딩슛을 하기도 했지만 아깝게 골로 성공시키지는 못했습니다.결국 후반 25분 이동국은 미도로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마음껏 누볐습니다.미들즈브러는 이동국의 선제골에 힘입어 FA컵 16강에 오르는 기쁨을만끽했습니다.갈수록 팀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던 상황에서 나온 이번 골이 앞으로 자신감 회복의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MBC뉴스 김세의입니다.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8-01-27
[뉴스투데이] 이동국, 드디어 2호 골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120408_27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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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드디어 2호 골
● 앵커: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의 이동국이 잉글랜드 진출 이후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미들즈브러는 약 5개월여 만에 터진 이동국의 선제골에 힘입어 FA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 기자: 너무나 애타게 기다려왔던 골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선발출전의 기회를 잡은 이동국은 전반 17분 코너킥상황에 흘러나온 볼을 침착하게 오른발로 차넣었습니다.
잉글랜드 진출 뒤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겁니다.
지난해 8월 칼링컵에서 잉글랜드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5개월 만입니다.
팬들은 물론이고 동료 선수들도 모처럼 골을 터뜨린 이동국 선수를 축하해 줬습니다.
이동국은 전반 29분 적극적으로 달려들면서 상대 수비수들을 긴장하게 했고 37분에는 절묘한 헤딩슛을 하기도 했지만 아깝게 골로 성공시키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후반 25분 이동국은 미도로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마음껏 누볐습니다.
미들즈브러는 이동국의 선제골에 힘입어 FA컵 16강에 오르는 기쁨을만끽했습니다.
갈수록 팀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던 상황에서 나온 이번 골이 앞으로 자신감 회복의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