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머리를 자르면 귀밑으로 지나가는 자그마한 바람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손톱을 조금만 짧게 깍아도 손끝살이 닿을때마다 예상치못한 아픔을 느끼는데 하물며 가슴속에 담았던 사람을 잃었는데 어찌 온전할 수 있겠니? ─────────────────────────── 「 한여자의남자 ːYS 한남자의여자ːJY」───────────────────────────
어찌 온전할 수 있겠니..
길었던 머리를 자르면
귀밑으로 지나가는 자그마한 바람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손톱을 조금만 짧게 깍아도
손끝살이 닿을때마다 예상치못한 아픔을 느끼는데
하물며 가슴속에 담았던 사람을 잃었는데
어찌 온전할 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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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의여자ːJY」
「 한여자의남자 ː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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