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

안세영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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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을 걸어버렸다 이미 .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최면을 걸어버리고 난 벌써 죽었다 .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다"

내일되서 후회할지도 모른다 .

그럼 또다시 최면을 걸것이다 .

 

' 오블리비아테 '

 

기억을 지워주는 주문 .

난 기억을 지울것이다 .

그리고 슬픔도 아픔도 고통도 더이상 느끼지않게 독하고 잔인해질것이다 .

그게 내가 원하는 전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