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건 시작하면감출수 없나보다...길을 걷다가도 피식 터져나오는 웃음소리에 뭍어나고생각없이 읽던 책을 보다가도 빙그레 미소지으며이유없이 슬프고 이유없이 기뻐지니...뉴스를 보며 웃는 나를 발견할때..뜻하지 않는 상황인데도킥킥 거리며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할때사랑은 뭍어난다...나는 의식하지 못하는데....정작 주면서는 사랑을 알아챈다...사랑은 전염성이 강한 녀석인가보다..그렇지 않고야 이런 바이러스로 사람을 물들일리 없으니....오늘도 거리엔 온갖 사랑 바이러스로 몸서리치고 기뻐하는사람들로 넘쳐난다...분명 사람들에겐 그 바이러스가 보이니...나는 알지 못하지만상대방은 아는 그런 바이러스...
사랑은 바이러스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