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대를 만날때 뛰었던 내 가슴은..당신이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계속될것이고..당신의 수업이 끝나는 시간이면..따뜻한 캔커피를 들고 그대의 강의실 문앞에 조용히 기다릴것이며...비오는날 당신의 집근처 지하철 역에서혹시나 우산이 없을 당신을 기다릴거고..당신이 무심코 말한.. 먹고 싶은거.. 가고 싶을곳을기억했다가 당신이 힘들거나.. 슬플때 말없이 해줄것이고..당신이 나에게 화를 내거나 실망해서기분이 안좋을때는 말없이 뒤에서 안으며미안하다고 말할것이고...훗날.. 당신이 내 사람이 되서 같은 집에서 살게 되었을때 결혼전에 했던 "나한테 오면 평생 웃으며 행복하게 해줄께"라는 약속을... 다 들어주지는 못하지만 가끔씩당신을 쉬게하고 빨래나 청소를 해줄것이며...늦은 시간. 퇴근할때...동네 길거리 가게에서 당신이 좋아하는떡볶이를 사들고 갈것이고..가끔씩 새벽에 데리고 나가근처 포장마차에서 결혼전에 지냈던추억들을 안주삼아 술한잔 할것입니다...그리고 당신과 꼭 닮은 잘생긴 아들. 이쁜 딸을 위해내 남은 평생을 바쳐 다른 사람들이 꼭 필요하고다른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애들을가르칠것입니다.훗날... 그 애들이 평생의 동반자를 찾아 떠나고다시 우리둘이 남았을때는 당신이 외롭고 힘들지 않게젊었을때 처럼 당신을 아껴주고 사랑하겠습니다.그리고.. 그리고... 당신이 나보다 먼저 하늘을 따라천국으로 가셨을때는 슬퍼하지 않고 그대와의 지난 사랑과추억을 간직한채 남은 평생을 살다.. 조용히 그대곁으로 따라가겠습니다.저는 많이 부족하고 그렇게 잘난 남자는 아닙니다.하지만... 누군지 모를.. 지금 이시간에서 어디서 무얼 하고있을지모르는 그대를 위해.. 언젠간 제 곁으로 와 함께 평생을 나눌 그 사람을위해 짧게나마 생각을 끄적여봤습니다.하지만.. 한가지 약속할게요.남들보다 더 멋진 집에 자동차... 아름다운 보석들로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 약속은 할수 없지만 그대가 힘에겨워 눈물 흘리지 않게삶에 지쳐 쓰러지지 않게..그리고 그때마다 손을 내밀어 당신을 위로해줄 자신은 있습니다..언젠가 제 곁으로 올 당신을 위해...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당신이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처음처럼 영원히..-KK.T(경카푸념中) 경태훈...-16
이런 남자가 될게요...
처음 그대를 만날때 뛰었던 내 가슴은..
당신이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계속될것이고..
당신의 수업이 끝나는 시간이면..
따뜻한 캔커피를 들고 그대의 강의실 문앞에
조용히 기다릴것이며...
비오는날 당신의 집근처 지하철 역에서
혹시나 우산이 없을 당신을 기다릴거고..
당신이 무심코 말한.. 먹고 싶은거.. 가고 싶을곳을
기억했다가 당신이 힘들거나.. 슬플때 말없이 해줄것이고..
당신이 나에게 화를 내거나 실망해서
기분이 안좋을때는 말없이 뒤에서 안으며
미안하다고 말할것이고...
훗날.. 당신이 내 사람이 되서
같은 집에서 살게 되었을때 결혼전에 했던
"나한테 오면 평생 웃으며 행복하게 해줄께"
라는 약속을... 다 들어주지는 못하지만 가끔씩
당신을 쉬게하고 빨래나 청소를 해줄것이며...
늦은 시간. 퇴근할때...
동네 길거리 가게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떡볶이를 사들고 갈것이고..
가끔씩 새벽에 데리고 나가
근처 포장마차에서 결혼전에 지냈던
추억들을 안주삼아 술한잔 할것입니다...
그리고 당신과 꼭 닮은 잘생긴 아들. 이쁜 딸을 위해
내 남은 평생을 바쳐 다른 사람들이 꼭 필요하고
다른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애들을
가르칠것입니다.
훗날... 그 애들이 평생의 동반자를 찾아 떠나고
다시 우리둘이 남았을때는 당신이 외롭고 힘들지 않게
젊었을때 처럼 당신을 아껴주고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당신이 나보다 먼저 하늘을 따라
천국으로 가셨을때는 슬퍼하지 않고 그대와의 지난 사랑과
추억을 간직한채 남은 평생을 살다.. 조용히 그대곁으로 따라
가겠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하고 그렇게 잘난 남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누군지 모를.. 지금 이시간에서 어디서 무얼 하고있을지
모르는 그대를 위해.. 언젠간 제 곁으로 와 함께 평생을 나눌 그 사람을
위해 짧게나마 생각을 끄적여봤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약속할게요.
남들보다 더 멋진 집에 자동차... 아름다운 보석들로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 약속은 할수 없지만 그대가 힘에겨워 눈물 흘리지 않게
삶에 지쳐 쓰러지지 않게..그리고 그때마다 손을 내밀어 당신을 위로해줄 자신은 있습니다..
언젠가 제 곁으로 올 당신을 위해...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당신이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처음처럼 영원히..
-KK.T(경카푸념中) 경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