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도 가만있지 않는 아이들은 한순간이라도 눈을 떼면 넘어지거나 다친다. 무릎이 긁히고 뽀족한 모서라에 부딪쳐 멍이 드는 등 상처를 입기 일쑤. 아픈 것도 속상하지만 상처가 나면 엄마들은 흉터가 남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다쳤을 때 조금만 신경쓰면 흉터가 남지 않게 할 수 있다는데, 흉터 남지 않게 하는 상처 관리법을 살펴본다.
● 긁혔을 때 ●
피가 날 경우에는 우선 지혈을 해주고, 상처에 오염물이 남아 있으면 염증을 유발하므로 깨끗이 닦아내도록 한다. 딱지는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떼지 않도록 하고, 햇빛에 상처가 노출되면 검은색으로 변해 흉이 생길 수 있으므로 상처 부위를 가려주어야 한다.
① 상처 부위를 지혈한다.
피가 날 때는 우선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10분 정도 눌러서 피를 멎게 한다.
② 상처를 씻어준다.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비누와 물을 이용해 모래 등 다친 곳의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낸다.
③ 상처를 드러내지 않는다.
상처를 햇빛에 드러내면 검은 흉이 생길 수 있으므로 상처를 가릴 수 있는 옷을 입혀준다.
④ 벗겨진 피부 조직을 잘라낸다.
상처 주변에 벗겨진 피부 조직이 있는 경우에는 알코올로 소독한 작은 가위로 잘라낸다.
⑤ 항생제 연고를 바른다.
소독약으로 소독을 한 후에 이물질로 인해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항생제 연고를 발라준다.
⑥ 일회용 밴드를 붙인다.
작은 상처에도 일회용 밴드를 붙여 외부 균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드레싱은 매일 갈아준다.
⑦ 오염물을 닦아준다.
상처 부위에 오염물이 엉겨 붙었을 때에는 물에 적신 깨끗한 거즈로 살살 비벼서 닦아낸다.
● 베었을 때 ●
우선 지혈을 하고 피가 멎으면 흐르는 물로 상처를 씻어주어 오염물을 제거한다. 하지만 봉합을 해야 할 정도로 큰 상처는 물이 닿게 되면 오히려 조직이 부어서 잘 오므려지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①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는다.
지혈을 한 뒤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어준다. 단, 봉합이 필요한 상처는 물로 씻지 않는다.
② 소독을 해준다.
소독약으로 소독을 해주어 상처 부위나 주변에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어야 한다.
③ 상처를 보호해준다.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밴드나 반창고로 상처 부위를 싸주어 보호하도록 한다.
④ 붕대를 단단하게 감는다.
출혈이 10분 이상 계속되면 붕대를 단단하게 감고 상처 부위를 높이 들고 병원에 간다.
⑤ 상처를 드러내지 않는다.
햇빛에 상처를 노출하거나, 자꾸 만지면 검은색으로 변해 흉이 생기게 되므로 가려준다.
● 멍들었을 때 ●
멍든 직후에는 피하출혈을 멈추기 위해 냉찜질을 해주고, 2~3일 후부터는 온습포를 해주어 고인 피가 조직 내로 재흡수 되도록 한다. 심한 마사지는 혈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상처 NO~!! 이쁘게 아물기
흉터 남는건 싫어! 상처 잘 관리해주기
잠시도 가만있지 않는 아이들은 한순간이라도 눈을 떼면 넘어지거나 다친다. 무릎이 긁히고 뽀족한 모서라에 부딪쳐 멍이 드는 등 상처를 입기 일쑤. 아픈 것도 속상하지만 상처가 나면 엄마들은 흉터가 남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다쳤을 때 조금만 신경쓰면 흉터가 남지 않게 할 수 있다는데, 흉터 남지 않게 하는 상처 관리법을 살펴본다.
● 긁혔을 때 ●
피가 날 경우에는 우선 지혈을 해주고, 상처에 오염물이 남아 있으면 염증을 유발하므로 깨끗이 닦아내도록 한다. 딱지는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떼지 않도록 하고, 햇빛에 상처가 노출되면 검은색으로 변해 흉이 생길 수 있으므로 상처 부위를 가려주어야 한다.
① 상처 부위를 지혈한다.
피가 날 때는 우선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10분 정도 눌러서 피를 멎게 한다.
② 상처를 씻어준다.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비누와 물을 이용해 모래 등 다친 곳의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낸다.
③ 상처를 드러내지 않는다.
상처를 햇빛에 드러내면 검은 흉이 생길 수 있으므로 상처를 가릴 수 있는 옷을 입혀준다.
④ 벗겨진 피부 조직을 잘라낸다.
상처 주변에 벗겨진 피부 조직이 있는 경우에는 알코올로 소독한 작은 가위로 잘라낸다.
⑤ 항생제 연고를 바른다.
소독약으로 소독을 한 후에 이물질로 인해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항생제 연고를 발라준다.
⑥ 일회용 밴드를 붙인다.
작은 상처에도 일회용 밴드를 붙여 외부 균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드레싱은 매일 갈아준다.
⑦ 오염물을 닦아준다.
상처 부위에 오염물이 엉겨 붙었을 때에는 물에 적신 깨끗한 거즈로 살살 비벼서 닦아낸다.
● 베었을 때 ●
우선 지혈을 하고 피가 멎으면 흐르는 물로 상처를 씻어주어 오염물을 제거한다. 하지만 봉합을 해야 할 정도로 큰 상처는 물이 닿게 되면 오히려 조직이 부어서 잘 오므려지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①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는다.
지혈을 한 뒤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어준다. 단, 봉합이 필요한 상처는 물로 씻지 않는다.
② 소독을 해준다.
소독약으로 소독을 해주어 상처 부위나 주변에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어야 한다.
③ 상처를 보호해준다.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밴드나 반창고로 상처 부위를 싸주어 보호하도록 한다.
④ 붕대를 단단하게 감는다.
출혈이 10분 이상 계속되면 붕대를 단단하게 감고 상처 부위를 높이 들고 병원에 간다.
⑤ 상처를 드러내지 않는다.
햇빛에 상처를 노출하거나, 자꾸 만지면 검은색으로 변해 흉이 생기게 되므로 가려준다.
● 멍들었을 때 ●
멍든 직후에는 피하출혈을 멈추기 위해 냉찜질을 해주고, 2~3일 후부터는 온습포를 해주어 고인 피가 조직 내로 재흡수 되도록 한다. 심한 마사지는 혈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① 달걀 마사지
생달걀을 따뜻하게 해서 멍이 든 곳에 문질러주면 부은 것이 빨리 가라앉는 효과가 있다.
② 달걀흰자 로션
달걀흰자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저어서 생긴 거품을 멍이 든 곳에 바르면 부기가 내린다.
③ 감자 찜질
감자를 짓찧어 천이나 기름종이에 발라 붙이면 어혈이 없어지고 부기도 가라앉는다.
④ 냉·온물 찜질
염증을 막기 위해 처음에는 냉찜질을 하고, 2~3일 후 온찜질을 하면 부기가 가라앉는다.
● 이렇게 다쳤을 때는 병원으로…●
1. 엄마가 판단하여 아이가 심하게 다쳤다고 생각될 때
2. 상처 부위를 10분간 눌렀어도 피가 멈추지 않았을 때
3. 뼈나 인대가 보일 정도로 깊이 베인 상처가 났을 때
4. 상처 부위가 벌어져서 봉합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5. 상처에 박힌 오염물이 다친 즉시 제거되지 않을 때
6. 피부가 체표면적의 10% 가까이 손상되었을 때
7. 상처 부위의 살점이 많이 떨어져 나갔을 때
8. 아이의 나이가 1살 미만일 때
▷ 도움말 ◁
이기현 (서초 이지함 피부과 원장)
김성욱 (삼성 CNP 차앤박 피부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