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 번 올렸던 동영상입니다.거의 1년 가까이 된 동영상이에요.. 몇번 보신 분들은 지겹다고 하시겠지만...어떻게든 노래로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올립니다. 제 1호 팬이자 그 누구보다 든든한 후원자셨고제 노래를 그 누구보다 사랑해주셨던 어머니께서22일날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제게 너무 가슴깊이 박혔어요"우리 아들 성공하는 모습 보고 가야 할텐데..." 가수로 성공하고,정규앨범을 내서 제일 처음 어머니께 CD를 드리고 싶었었는데...참 불효자식입니다...노래한답시고 집안에 식충이 짓만 하고 있었거든요... 얼마전 제가 디지털싱글앨범을 냈을때주위 친척분들. 친구분들. 교회 집사님들께그 누구보다 열심히 홍보해주시고 자랑스러워하셨던 어머니...빈소를 지키며 어머니께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찾아오신 분들께서저를 자랑스러워하셨다며 눈물을 흘리실때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사실 그렇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아니었거든요...기교도 없고, 발성도 제대로 안됬고, 바이브레이션도 허접하고고음도 안되는... 그냥 지르기만 하는 딴따라가 바로 저였거든요... 가난에 허덕이면서도 아들의 용돈차비 다 챙겨주시고아픈 몸 이끌고 일하러 다니시면서 제 뒷바라지 해주시려고 애쓰셨던 어머니...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노래하는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고 생각하셨던 어머니... 노래의 길로 들어서면서 공연을 시작한지 2년이 넘어가지만어머니께서 제 공연을 보신 것은 단 두번밖에 안됩니다.오시겠다고 오시겠다고 하시는 거 아픈 몸으로 어딜 오려고 하냐고 만류했던 불효자식이었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부모님께 억만금을 드려도, 평생 곁에서 지켜드려도왜 더 해드리지 못했을까... 왜 더 많은 것을 해드리지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거요...사실 저는 정말로 어머님께 아무것도 해드린 것이 없었기 때문에...더욱 더 가슴이 아프네요...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암 선고를 받으신 어머니께서는병원에 입원하고 계셔서 제 생일을 직접 챙겨주지 못했었습니다.불효자식인 저는 어린마음에 어머니 걱정보다는 생일파티를 못한다는 것에 더 서운해 했고요,,,그런 아들에게 서운함을 표현하시기보다는 아버지께 부탁하셔서교회 애들과 함께 제 생일 파티를 교회 그 어떤 아이들보다 성대하게 차려주셨던 어머니...제가 생일상을 받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동안...어머니께서는 쓸쓸한 병실에서 얼마나 쓸쓸해하셨을까요... 그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하시고건강하신 분들도 무거워서 들지 못하는 짐을봉사하는 마음으로 아프신 몸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옮기시던 어머니... 이젠 아프지 않고, 행복만 가득한 천국에 계시겠죠... 엄마. 꼭 성공할께요..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가수가 되어서가요대상에서 상을 받을때 자랑스럽게 제 노래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앞에서어머니는 최고의 어머니셨다고 제 인생에 있어제 심장과도 같은, 아니 제 심장보다 더 귀한 분이셨다고... 엄마. 지켜봐주세요...그동안 아프셔서 아들의 공연을 제대로 보신적이 없으셨지만이젠 고통없는 곳에서 아들의 공연... 지켜봐주세요.열심히 하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667
일반인 남자가 부르는 이은미-애인있어요
예전에 몇 번 올렸던 동영상입니다.
거의 1년 가까이 된 동영상이에요..
몇번 보신 분들은 지겹다고 하시겠지만...
어떻게든 노래로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올립니다.
제 1호 팬이자 그 누구보다 든든한 후원자셨고
제 노래를 그 누구보다 사랑해주셨던 어머니께서
22일날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제게 너무 가슴깊이 박혔어요
"우리 아들 성공하는 모습 보고 가야 할텐데..."
가수로 성공하고,
정규앨범을 내서 제일 처음 어머니께 CD를 드리고 싶었었는데...
참 불효자식입니다...
노래한답시고 집안에 식충이 짓만 하고 있었거든요...
얼마전 제가 디지털싱글앨범을 냈을때
주위 친척분들. 친구분들. 교회 집사님들께
그 누구보다 열심히 홍보해주시고 자랑스러워하셨던 어머니...
빈소를 지키며 어머니께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찾아오신 분들께서
저를 자랑스러워하셨다며 눈물을 흘리실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사실 그렇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아니었거든요...
기교도 없고, 발성도 제대로 안됬고, 바이브레이션도 허접하고
고음도 안되는... 그냥 지르기만 하는 딴따라가 바로 저였거든요...
가난에 허덕이면서도 아들의 용돈차비 다 챙겨주시고
아픈 몸 이끌고 일하러 다니시면서 제 뒷바라지 해주시려고 애쓰셨던 어머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이 노래하는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고 생각하셨던 어머니...
노래의 길로 들어서면서 공연을 시작한지 2년이 넘어가지만
어머니께서 제 공연을 보신 것은 단 두번밖에 안됩니다.
오시겠다고 오시겠다고 하시는 거
아픈 몸으로 어딜 오려고 하냐고 만류했던 불효자식이었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부모님께 억만금을 드려도, 평생 곁에서 지켜드려도
왜 더 해드리지 못했을까... 왜 더 많은 것을 해드리지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거요...
사실 저는 정말로 어머님께 아무것도 해드린 것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더 가슴이 아프네요...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암 선고를 받으신 어머니께서는
병원에 입원하고 계셔서 제 생일을 직접 챙겨주지 못했었습니다.
불효자식인 저는 어린마음에 어머니 걱정보다는 생일파티를 못한다는 것에 더 서운해 했고요,,,
그런 아들에게 서운함을 표현하시기보다는 아버지께 부탁하셔서
교회 애들과 함께 제 생일 파티를 교회 그 어떤 아이들보다 성대하게 차려주셨던 어머니...
제가 생일상을 받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동안...
어머니께서는 쓸쓸한 병실에서 얼마나 쓸쓸해하셨을까요...
그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하시고
건강하신 분들도 무거워서 들지 못하는 짐을
봉사하는 마음으로 아프신 몸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옮기시던 어머니...
이젠 아프지 않고, 행복만 가득한 천국에 계시겠죠...
엄마. 꼭 성공할께요..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가수가 되어서
가요대상에서 상을 받을때 자랑스럽게 제 노래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앞에서
어머니는 최고의 어머니셨다고 제 인생에 있어
제 심장과도 같은, 아니 제 심장보다 더 귀한 분이셨다고...
엄마. 지켜봐주세요...
그동안 아프셔서 아들의 공연을 제대로 보신적이 없으셨지만
이젠 고통없는 곳에서 아들의 공연...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하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