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한 사람이 빠졌다.그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살아나기 위해 발버둥을 쳤고그 몸부림은 그 사람을 더 깊은 검은 바다로 빨아들였다.숨이 차오르고 필름처럼 그동안의 시간들이 뇌리를 스칠 때그걸 지켜보던 구경꾼1이 바다로 뛰어들었다.허우적대고 있는 그 사람 곁으로 점점 다가갔을때 사람들은 숨죽이며 기도를 할 뿐이였다.왜 진작 뛰어들지 않았냐고 나는 밧줄도 던져주고 튜브도 던져줬는데수영할 줄 아는 사람이 이제야 뛰어들면 어쩌냐고 원망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들 모두 그저 그 사람이 살아나기를 바랄 뿐이였다.구경꾼1이 그 사람에게 다다르고 손을 뻗어 구출하려는 순간그 사람은 그 구경꾼1의 손을 잡아채어 바다밑으로 끌어당겼다.저항도 하지 못하고 구경꾼1은 그 사람의 엄청난 괴력을 이기지 못한 채깊은 바다속으로 사라졌다.잠시 후 사람들은 놀라운 광경을 목겼했다.생명의 은인인 구경꾼1을 밟고 올라서 수면위로 숨을 쉬는 그 사람을 본 것이다... 그 사람이 수영이 능숙하거나 가만히 있으면 수면위로 저절로 떠오르게 되는인체의 특성을 잘 깨우치기만 했다면 생명의 은인을 알아보지 못하고자신만이 살아남기 위한 끔찍한 이기심은 없었을텐데...뒤늦은 후회는 필요없었다.구경꾼1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정신이 든 그 사람의 죄책감을 바라 볼뿐이였다... 죽음의 문턱에 선 순간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과 또 하루의 빛이 밝혀지고 아침이 찾아와 그 현실을 다시 느껴야 하는두려움은 온데간데 없고 살고싶다는 생각뿐이였다.마치 sad ending 영화 스토리에나 나올법한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세뇌를당한 듯 환각을 만들어냈다.결국 그녀는 그 사람처럼 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섰다. 서로 사랑한다 몇백번 외쳐도 헤어지자는 단 한마디에 끝나는게 바로 그 가슴 아픈 사랑이라고홧김에 내뱉은 단 한마디로 평생 보필이 될 그 사람이 떠나갈 수도 있다는것 또한 그 가슴 시린 사랑이라고칼로 가슴을 도려내는 듯한 시련이 와도 어떻게든 이겨내야 하는것이그녀에게 주어진 인생이라고슬픔을 나눌 사람들이 곁에 있어도 어짜피 끔찍한 악몽이 시작 될밤을 맞이하는 것과 끔찍한 현실을 맞부딪힐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그녀만의 몫이라고 그녀만의 인생이라고 좀 더 일찍 깨달았다면 하는 후회가 남지만그 또한 그녀의인생이라는것을 인정하기 위해선 살아가야 한다.똑같은 실수는 되풀이하지 않는 한층 성숙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아빠,저 가시덩굴 너머로 엄청나게 맛있는 열매가 있을것 같아 가보고 싶은데 저 무시무시한 가시에 찔릴까봐 무서워요. 가봐야 할까요,참아야 할까요...?""아들아 당연히 가봐야지.""왜요?""사람이란 똑같은 후회가 와도 해보지도 않은 일에 대해선 미련을 갖고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는 법이고, 해본 일에 대해서는 반성을 하고 앞을 바라보게 된단다."4
늦은후회,
바다에 한 사람이 빠졌다.
그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살아나기 위해 발버둥을 쳤고
그 몸부림은 그 사람을 더 깊은 검은 바다로 빨아들였다.
숨이 차오르고 필름처럼 그동안의 시간들이 뇌리를 스칠 때
그걸 지켜보던 구경꾼1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허우적대고 있는 그 사람 곁으로 점점 다가갔을때
사람들은 숨죽이며 기도를 할 뿐이였다.
왜 진작 뛰어들지 않았냐고 나는 밧줄도 던져주고 튜브도 던져줬는데
수영할 줄 아는 사람이 이제야 뛰어들면 어쩌냐고 원망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들 모두 그저 그 사람이 살아나기를 바랄 뿐이였다.
구경꾼1이 그 사람에게 다다르고 손을 뻗어 구출하려는 순간
그 사람은 그 구경꾼1의 손을 잡아채어 바다밑으로 끌어당겼다.
저항도 하지 못하고 구경꾼1은 그 사람의 엄청난 괴력을 이기지 못한 채
깊은 바다속으로 사라졌다.
잠시 후 사람들은 놀라운 광경을 목겼했다.
생명의 은인인 구경꾼1을 밟고 올라서 수면위로 숨을 쉬는 그 사람을 본 것이다...
그 사람이 수영이 능숙하거나 가만히 있으면 수면위로 저절로 떠오르게 되는
인체의 특성을 잘 깨우치기만 했다면 생명의 은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신만이 살아남기 위한 끔찍한 이기심은 없었을텐데...
뒤늦은 후회는 필요없었다.
구경꾼1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정신이 든 그 사람의 죄책감을 바라 볼
뿐이였다...
죽음의 문턱에 선 순간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과 또 하루의 빛이 밝혀지고 아침이 찾아와
그 현실을 다시 느껴야 하는
두려움은 온데간데 없고 살고싶다는 생각뿐이였다.
마치 sad ending 영화 스토리에나 나올법한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세뇌를
당한 듯 환각을 만들어냈다.
결국 그녀는 그 사람처럼 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섰다.
서로 사랑한다 몇백번 외쳐도 헤어지자는 단 한마디에 끝나는게
바로 그 가슴 아픈 사랑이라고
홧김에 내뱉은 단 한마디로 평생 보필이 될 그 사람이 떠나갈 수도 있다는
것 또한 그 가슴 시린 사랑이라고
칼로 가슴을 도려내는 듯한 시련이 와도 어떻게든 이겨내야 하는것이
그녀에게 주어진 인생이라고
슬픔을 나눌 사람들이 곁에 있어도 어짜피 끔찍한 악몽이 시작 될
밤을 맞이하는 것과 끔찍한 현실을 맞부딪힐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그녀만의 몫이라고 그녀만의 인생이라고
좀 더 일찍 깨달았다면 하는 후회가 남지만
그 또한 그녀의인생이라는것을 인정하기 위해선 살아가야 한다.
똑같은 실수는 되풀이하지 않는 한층 성숙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아빠,저 가시덩굴 너머로 엄청나게 맛있는 열매가 있을것 같아 가보고 싶은데 저 무시무시한 가시에 찔릴까봐 무서워요.
가봐야 할까요,참아야 할까요...?"
"아들아 당연히 가봐야지."
"왜요?"
"사람이란 똑같은 후회가 와도 해보지도 않은 일에 대해선 미련을 갖고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는 법이고, 해본 일에 대해서는 반성을 하고 앞을 바라보게 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