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22

박혜인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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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2

[Story 22]

 

 

부푼 감정을 가득 품고

그가 있는 곳으로 갔지만,

언제나 제자리..

 

그냥 그 자리 거기서..

 

나는 혼자 서 있을 뿐이었지..

 

멍 하니 있는 것 보다는

그저 나를 위로하는 방법대로

내 자신에게서 멀어지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