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만드는 잡채..☆

허은주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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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만드는 잡채..☆

'08. 1. 25.(금)

 

꼭 거창하게 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냉장고에 짱박혀 있는 야채들을 끌어 모아서도..

얼마든지 맛난 잡채 요리가 가능하다..

피망을 넣으면 씹는 맛도 아삭아삭 재밌고..

상큼하고 달짝지근한 맛이 나서 정말 간단한 잡채요리가 가능하다..!!

☆..간단하게 만드는 잡채..☆ 재료 : 당면, 각종 야채(시금치, 표고버섯, 피망 색깔별로, 당근, 양파, 대파,

           도라지 등등..), 어묵, 커피 약간, 맛소금, 참기름, 몽고간장, 설탕, 후추,

           깨소금

 

① 시금치를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궈 꽉 짜놓는다.

② 육수 내고 채썰어 놓은 표고버섯을 준비하면 편하다.

③ 피망은 색깔별로 같은 길이로 가지런히 채썬다.

    (나는 빨간피망 5개, 노란피망 1개, 파란피망 3개를 채썰었다.)

    (색깔별로 따로 볶아야 하므로 서로 섞이지 않게 담아둔다.)

④ 당근 1/2개, 양파 1개, 대파 1뿌리, 어묵 4장을 채썬다.

⑤ 도라지가 있으면 불려서 준비한다. (씹히는 맛이 좋다^^*)

⑥ 채썰어 놓은 재료들을 밝은 색깔부터 후라이팬에 볶아낸다.

    양파, 어묵, 파, 도라지, 피망.....이런식으로 각 재료에 색이 배이지 않도록

    밝은 색부터 볶고, 숨만 죽을만큼 볶아야 하며 모든 재료에는 맛소금을 약간씩 뿌려

    가며 볶는다. (맛소금을 뿌리면 색이 선명히 살아난다.)

    시금치는 맛소금과 참기름으로 간을 한다.

  - 어묵을 볶을 때 마늘가루를 뿌린다.  그러면 마지막에 버무릴 때 따로 마늘가루를

    넣지 않아도 된다.

⑦ 당면을 삶아낸 후 채에 받혀 물기를 빼고 가위로 자른 후, 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른 후 볶는다. (당면은 바로 먹을거면 그냥 재료들과 버무리면 되고, 두고 먹을거면

    식용류나 올리브유 보다는 참기름에 볶는다.  커피를 조금 넣으면 색이 예쁘게 난다.)

⑧ 당면에 몽고간장 1/2 스푼을 넣고 색을 낸 후, 볶아놓은 야채들을 모두 넣고 버무린

    후 간을 본다.

⑨ 설탕 1 스푼, 후추 약간을 넣고,

⑩ 마지막에 깨소금을 듬뿍 넣어 버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