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내어릴적 기억속의 아버지는 나의 친구같았다... 항상 아버지를 찾았고, 없으면 찾아나섰고.. 엄마보다 아버지를 따랐던 것 같았다. 흔히들...머리 굵어지면 그때 그 어렸을적 마음은 잊어버리는 가보다.. 특히, 나에게만 말이다. [초등]이라는 말보다 [국민]이 불리던 때에.. 졸업하고.. 올챙이가 개구리되려던 때...그러니까, 교복을 입었던 때부터.. 난 변해가기 시작했다. 그때, 내가 바라본 나의 아버지 모습은...빗질하지 않은 머리..손마다 묻혀있는 때와 양치하지않은채로 주무시고, 새벽에 아님 티비를 보면서 얘기하고.. 남들이 보기엔 나의 아버지를 쉽게 대할 모습이였다. 아버지.. 또 몰랐던 건.. 내가 학교 다니기전 엄마가 아버지를 피해 산으로 가던 것이... 지금 생각하면 아버지는 술을 조하하는 데 그기서 끝나는 게 아니시라 술이 깰때깝지 엄마를 우리를 힘들게 했던것이였다. 아버지가 싫어지기 시작했다. 가장 힘든 순간은 술을 몸에 가누지도 못할만큼 마셔서 고함지르고 엄마를 괴롭 히고, 큰오빠와 작은오빠는 "늘 우리집은 조용하지 않아! 우리에겐 이게 정상적 이지..! 하면서 나가버리고 집엔 나와 엄마, 술이 깰때까지 안주무시는 아버지.. 나의 성격은 비뚤어지기 시작했다. 모든걸...비관하게 됐고,... 엄마가 불쌍고.. 어느날 내가 죽으면(이 생각 참 어리석은 생각아라는 거 후에 알았다 아버지, 가슴에 못받고 평생을 아프게 할뻔 한것이고 자식으로선 정말 해선 안될일이였 다) 아버지 충격 받아서라도 술 안드시겠지?... ...안되더라 죽는 것도 정말 쉽게 안되러라는 거... 알았다. 첨엔 겁나서 두번짼 잘못그으서..약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더라. 나는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대들었다. 가슴이 뜨거워졌고,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변하지 않았다. 술먹고 들어오신 날엔 이불속에서 눈물로 밤을 보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술 모조리 모아서 태어워버리 그 재마져 멀리멀리 묻어버 리고 싶다. 나의 아버지 술 안드신 날은 그래도 조용하시기 때문이다. 대가리 굵어지기 시작할땐 그렇게 싫었던 아버지.. 지금 26...아버지 머리위엔 흰머리가 어느새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내가 먹물을 머금고 공부하고 사회생 활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젊은날의 아버지의 성실함이 있었기에 지금 내가 있 다라는 걸 깨닳았다. 그리고, 나보다 힘든 사람들을 보고 만나면서 정말 배루른 생각을했다는 것에 부끄러웠다. 그 동안 지난날 아버지에 대한 그 미움들...이젠 씻어버리고 싶다. 난 여전히 아버지를 걱정하고 항상 내안에 두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아버지! 당신은 날 낳아주신 은혜이시고 나의 살이며 뼈이고 혈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정의내릴 수 없다.. 사랑외엔...
아버지... 내어릴적 기억속의 아버지는 나의 친구같았다...
항상 아버지를 찾았고, 없으면 찾아나섰고..
엄마보다 아버지를 따랐던 것 같았다.
흔히들...머리 굵어지면 그때 그 어렸을적 마음은 잊어버리는 가보다..
특히, 나에게만 말이다.
[초등]이라는 말보다 [국민]이 불리던 때에..
졸업하고.. 올챙이가 개구리되려던 때...그러니까, 교복을 입었던 때부터..
난 변해가기 시작했다.
그때, 내가 바라본 나의 아버지 모습은...빗질하지 않은 머리..손마다 묻혀있는
때와 양치하지않은채로 주무시고, 새벽에 아님 티비를 보면서 얘기하고..
남들이 보기엔 나의 아버지를 쉽게 대할 모습이였다. 아버지.. 또 몰랐던 건..
내가 학교 다니기전 엄마가 아버지를 피해 산으로 가던 것이...
지금 생각하면 아버지는 술을 조하하는 데 그기서 끝나는 게 아니시라 술이
깰때깝지 엄마를 우리를 힘들게 했던것이였다.
아버지가 싫어지기 시작했다.
가장 힘든 순간은 술을 몸에 가누지도 못할만큼 마셔서 고함지르고 엄마를 괴롭
히고, 큰오빠와 작은오빠는 "늘 우리집은 조용하지 않아! 우리에겐 이게 정상적
이지..! 하면서 나가버리고 집엔 나와 엄마, 술이 깰때까지 안주무시는 아버지..
나의 성격은 비뚤어지기 시작했다. 모든걸...비관하게 됐고,... 엄마가 불쌍고..
어느날 내가 죽으면(이 생각 참 어리석은 생각아라는 거 후에 알았다 아버지,
가슴에 못받고 평생을 아프게 할뻔 한것이고 자식으로선 정말 해선 안될일이였
다) 아버지 충격 받아서라도 술 안드시겠지?...
...안되더라 죽는 것도 정말 쉽게 안되러라는 거... 알았다.
첨엔 겁나서 두번짼 잘못그으서..약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더라.
나는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대들었다.
가슴이 뜨거워졌고,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변하지 않았다. 술먹고 들어오신 날엔 이불속에서 눈물로 밤을 보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술 모조리 모아서 태어워버리 그 재마져 멀리멀리 묻어버
리고 싶다. 나의 아버지 술 안드신 날은 그래도 조용하시기 때문이다.
대가리 굵어지기 시작할땐 그렇게 싫었던 아버지.. 지금 26...아버지 머리위엔
흰머리가 어느새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내가 먹물을 머금고 공부하고 사회생
활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젊은날의 아버지의 성실함이 있었기에 지금 내가 있
다라는 걸 깨닳았다.
그리고, 나보다 힘든 사람들을 보고 만나면서 정말 배루른 생각을했다는 것에
부끄러웠다. 그 동안 지난날 아버지에 대한 그 미움들...이젠 씻어버리고 싶다.
난 여전히 아버지를 걱정하고 항상 내안에 두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아버지! 당신은 날 낳아주신 은혜이시고 나의 살이며 뼈이고 혈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