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안주민 3000여 명이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대규모 상경집회를 벌입니다. 기름유출 피해복구에 힘을 쏟으면서 희망을 다시 일구어 가야할 태안주민들이 이 추운날씨에 거리에 나서야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태안 주민분들이 왜 자살하거나 독극물을 마시고 분신해야 하는지 분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선 사고 당사자인 삼성중공업과 검찰의 태도가 문제입니다.
수백만의 국민들이 자원봉사활동에 나서고 연일 성금을 내놓은 마당에 삼성중공업이 일간지에 사과문 낸 것 외에 아무 일도 안 하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법적 절차를 떠나 삼성중공업에 도덕적인 책임이 있다고 국민이 지적하고 비판하고 있는 마당에 상법에 규정된 선주책임제한 30억원 이내에서만 피해보상을 생각하고 거론하는것은 지탄을 받아 마땅합니다.
또한 검찰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봐주기 수사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삼성중공업 소속의 예인선이 해안관제센터의 경고를 무시해 사고가 났는데도 태안해양경찰서의 조사결과 발표마저 가로막았으며 삼성에게 여론의 화살을 피할 시간을 벌어주고 부실수사에 대한 국민의 비난을 뒤로 미루고자 활동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그만두고 중과실 혐의에 대한 재수사를 해야합니다. 또한 삼성중공업측은 고의 또는 무모한 행위로 인한 `중과실'이 이미 명백히 드러난 상황에서 상법상의 기준근거를 떠나 무한책임을 져야 마땅합니다.
삼성제품 불매운동이 인터넷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1일 검찰 수사결과 태안 원유유출 사태가 삼성중공업과 유조선 회사의 쌍방과실로 결론남에 따라 시민단체를 비롯한 각계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인터넷에서는 삼성불매 운동이 급확산 중이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청원방에는 ‘삼성제품 불매운동 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이 여러 군데 올라와 있다. 22일 오전까지 5천 명에 육박하는 네티즌이 불매운동에 서명한 상태다.
서명한 네티즌들은 “돈이면 뭐든지 다 된다는 삼성. 정말 사회악이다.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한다” “우리집 전자제품의 95%가 삼성이었는데 이제 바꿔야겠다”며 삼성을 비난했다.
반면 불매운동은 다소 과한 행동이라는 지적도 있다. 아이디 삼oo 네티즌은 "기름유출에 피해를 입힌 것은 삼성중공업이다. 삼성 전체 계열사가 다 그런 것이 아니다. 삼성제품을 불매운동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지적했다.
아이디 sephy는 “삼성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영향력 있는 기업이다. 무조건 불매운동을 하기보다 다른 방향을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불매 운동>> 정의를 위한 결단이 촉구된다.
오늘 태안주민 3000여 명이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대규모 상경집회를 벌입니다. 기름유출 피해복구에 힘을 쏟으면서 희망을 다시 일구어 가야할 태안주민들이 이 추운날씨에 거리에 나서야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태안 주민분들이 왜 자살하거나 독극물을 마시고 분신해야 하는지 분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선 사고 당사자인 삼성중공업과 검찰의 태도가 문제입니다.
수백만의 국민들이 자원봉사활동에 나서고 연일 성금을 내놓은 마당에 삼성중공업이 일간지에 사과문 낸 것 외에 아무 일도 안 하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법적 절차를 떠나 삼성중공업에 도덕적인 책임이 있다고 국민이 지적하고 비판하고 있는 마당에 상법에 규정된 선주책임제한 30억원 이내에서만 피해보상을 생각하고 거론하는것은 지탄을 받아 마땅합니다.
또한 검찰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봐주기 수사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삼성중공업 소속의 예인선이 해안관제센터의 경고를 무시해 사고가 났는데도 태안해양경찰서의 조사결과 발표마저 가로막았으며 삼성에게 여론의 화살을 피할 시간을 벌어주고 부실수사에 대한 국민의 비난을 뒤로 미루고자 활동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그만두고 중과실 혐의에 대한 재수사를 해야합니다. 또한 삼성중공업측은 고의 또는 무모한 행위로 인한 `중과실'이 이미 명백히 드러난 상황에서 상법상의 기준근거를 떠나 무한책임을 져야 마땅합니다.
삼성제품 불매운동이 인터넷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1일 검찰 수사결과 태안 원유유출 사태가 삼성중공업과 유조선 회사의 쌍방과실로 결론남에 따라 시민단체를 비롯한 각계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인터넷에서는 삼성불매 운동이 급확산 중이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청원방에는 ‘삼성제품 불매운동 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이 여러 군데 올라와 있다. 22일 오전까지 5천 명에 육박하는 네티즌이 불매운동에 서명한 상태다.
서명한 네티즌들은 “돈이면 뭐든지 다 된다는 삼성. 정말 사회악이다.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한다” “우리집 전자제품의 95%가 삼성이었는데 이제 바꿔야겠다”며 삼성을 비난했다.
반면 불매운동은 다소 과한 행동이라는 지적도 있다. 아이디 삼oo 네티즌은 "기름유출에 피해를 입힌 것은 삼성중공업이다. 삼성 전체 계열사가 다 그런 것이 아니다. 삼성제품을 불매운동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지적했다.
아이디 sephy는 “삼성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영향력 있는 기업이다. 무조건 불매운동을 하기보다 다른 방향을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뉴스한국
참여하기 http://cafe.naver.com/dduk2/750
청원하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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